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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톡 뚜딩   |   2014-01-14 0 97 목록
아끼다가 망함....

얼마전에 엄마가 자취방에 추어탕을 가져다주셨는데

지난번에 1번 먹고 담에 또 먹으려고 아끼고있다가

오늘 저녁밥으로 남은거에서 반 덜어내서 냄비에 넣고 끓이는데

이상하게 거품이 심하게 나더라구요.........

 

먹어보니까 쉬었음...............................................

 

아...

아끼다가 똥돼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원래 냉장고에서 꽤 오래가는데.......

옛날에 부모님 밑에서 살때도 넣어놓고 조금씩 덜어먹고 그랬는데........

 

냉장고가 제대로 작동을 안해요으ㅜㅜㅜㅜㅜㅜㅜㅜㅜ

냉동실도 냉동 하나두 안됨 ㅠㅠ

 

결국 남은거 다 버렸어요 ㅠㅠ

 

넘 슬프네요....

힘들게 가져다주신건뎅..........힝........

 

그래서 맨밥 먹음......... 처음으로 맨밥 먹어봤는데... 이건 못할짓인거같아요..

에구~~~
넘 아깝네요....ㅠ,.ㅠ;;;;;~~~~
저는 추어탕은 먹을만큼 소분량해서 냉동실에 얼려놓는답니다.
얼른 냉장고 손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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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집에서 그렇게 놔두고 하나씩 꺼내먹었었거든요 ㅠㅠ
이거 뭐 고쳐야할게 한두개가 아닌듯 ㅋㅋㅋㅋㅋ
아 추어탕 아까비.......ㅠㅠㅠㅠ

ㅠ_ㅠ 토닥토닥.. 저도 간장게장 아껴먹다가 결국 다 버렸었어요 ㅠ_ㅠ
그래서 그 뒤론 절대 안아끼고 바로 흡입... :)
앞으론 아끼지 말고 드세요~~~ 오래두면 맛도 변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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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설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배고플때 먹으려고 아껴뒀는데...냉장고 나빠유 ㅠㅠㅠ

악 진짜?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의 정성 엉엉엉 ㅠㅠㅠ
냉장고 나쁘다 주인한테 뭐라고 해 냉장고 고쳐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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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ㅜㅜ
이사올때 엄마가 해준 양파조림도 엄청 큰 통에 넣어왔는데
결국 쉬어서 10%도 못먹고 버렸었다는...........................................................

응사의 한장면이 생각나네요~~~~~~
해태 엄마가 보내주신 무화과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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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맞아요 ㅜㅜㅜㅜ
진짜 눈물남 ㅠㅠ

ㅜㅜ 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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