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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톡 쿠카   |   2015-01-19 0 110 목록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 갔드랬죠.

잠자리를 크게 가리지 않거니와 어차피 잠만 잘거라 둘째날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로 정했어요.

마침 쇼셜 사이트에서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에 6인실의 저렴한 도미토리로 예약을 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로망까지는 아니어도 여행객들과 편안한 잠자리를 생각했었죠.

그런데 막상 방을 가니 중국인이 두 명, 한 명은 얼굴도 못봤고

한 명은 게임 페인인지 컴퓨터와 스마트 폰 등 세 개에 게임을 돌리고 있더라고요.


어차피 잠만 잘 목적이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잠들었어요.

그런데 시끌시끌한 소리에 깼습니다. 중국인 두 명이 아침부터 떠들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모잘라서 방의 불까지 켜두고.

저도 아침 일찍부터 조식을 먹고 일정을 시작할 생각이어서 아침이 되었나 하고 봤더니 시간은 6시 반.

"아.. 떠들려면 로비에 가서 떠들던가. 새벽부터 떠드는 거야."

한 소리 하려다가 중국인하고 시비가 붙어봤자 좋을 것 같지도 않고 모른척 하고 자리에서 뒤척였습니다.

잠시 들리는 말의 내용을 보니 한명은 한족이고 한명은 조선족이었는데 한족의 친구가 일자리를 구하려고 한국에 왔더라고요.

제주도는 무비자니까 일단 입국한 후 알아보는 중인가 본데 게스트하우스가 저렴하니까 여기에 묵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전화해서 일자리를 소개해 줄 사람이 없는지 알아보더라고요.

그것도 모자랐는지 거기 여행 온 사람을 붙잡고 여기서 일자리를 구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어보더군요.

여행 온 사람이 그런 걸 어찌 알겠어요?

아무튼 사연이야 어떻든, 상관은 안하겠는데 아침부터 중국어로 떠들어 대니 잠을 다 설쳤네요.


마침 2층 침대의 도미토리에서 잠을 청해서 그런지 저는 밤새 중국 밀항선을 타고 밀항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듣기만 해도 스트레스네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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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항선을 타면 이런 기분일 거에요.

으앙 ㅠㅠㅠㅠㅠ 잠이 보약인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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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하루 몸이 찌뿌둥하네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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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행은 즐거웠어요.

중국사람 둘만있어도 엄청시끄럽죠 쏼라쏼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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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여요. 남자들이 더 시끄러운 것 같아요.

대체 중국인들은 뭔 할말이 그리 많은지...
저도 주말에 롯데월드가서 어트랙션에 줄서있는데
앞뒤에 중국인들... 정말 쉴새없이 떠들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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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할말이 참 많은가봐요.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는 매너가 생명인데...... 밀항...아침부터 빵~!! 터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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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깨서 여기가 중국인가 했어요.

역시 중국........ ㅠ.ㅠ
아..... 저도 중국인에 대한 악몽이 너무 많아서..... 동감 백만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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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에 여행객들만 받을 방법은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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