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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톡 쿠카   |   2015-02-03 0 65 목록
예전 여행기를 보다가

보통 자기가 써 놓은 글이라고 해도 다시 잘 안보게 되는 것 같아요.

하물며 오래된 글이라면 더 그렇죠.

제 첫 해외 배낭 여행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시작되었어요.


사실 그때 이야기를 하면 아주 오래된 사람 같아 보이지만

원투고 여행기를 쓰려다가 아주 오래전에 써 두었던 더 오래전 여행했던 베트남 여행기를 보았어요.

지금이야 베트남으로 많이들 여행을 가지만 제가 베트남 여행을 갔던 때는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공산주의 국가로 여행이 안되던 베트남도 규제가 풀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던 때였어요.


그때는 핸드폰이 대중화되지 않던 때였고 사진은 필름카메라로 담던 시절이라 사진이 많지도 않네요.

그때의 기억들. 그리고 어떠한 형식도 잡히지 않고 자유롭게 써나가던 글들을 읽으며

오히려 지금처럼 틀에 맞추어 짜여진 글들보다 더 재미나게 썼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형식에 맞추어서 다시 재구성해서 쓰려다 보니 그게 더 힘든 것 같아요.


문득 그때의 저는 참 해맑았던 것 같단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예전 여행기~
사진 리사이즈도 전 소박하게 참 작게 했었다는~~~
요즘은 큼지막하게~~~~~~~~~~
베트남~~진짜 여행하기 좋은 나라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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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이즈도 작고 중간에 하드를 날린 적도 있고 그래요.
그때만 해도 베트남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는데 말이죠.

전 그래서 가끔 옛 여행기를 봐요...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오글거리면서도 좋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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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뭔가 오글거리더라고요.

다시 읽을거라는 생각에 글을 작성해두어도 잘 안보게 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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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을 쓸때면 누구 보라는 마음보다 일기 같은 마음으로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전 지금 여행기가 더 정확한정보들을 잘 담앗 그런지...예전 후기보면..허접해보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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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다만 지금은 정보만 있고 감성은 없는 느낌이랄까.

저도 처음 여행기 보면 지금쓰는거 보다 더 재밌어요 ^^

그런 자유롭고 참신한 발상들이 지금은 어디갔는지..

오글거림은 보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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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훨씬 편한 느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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