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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톡 쿠카   |   2015-02-17 0 83 목록
여전히 아름다운지

 여전히 아름다운지는 아니고 여전히 이사 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끝날 기미를 보이지가 않네요. 해도해도 끝도 없고 해도해도 티도 안 납니다.

뭔 짐이 이렇게 많을까요.

오늘은 옷만 한 300벌은 버린 것 같습니다.

제가 일년 사이에 한 십킬로는 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 입던 옷들이 하나도 안 맞아요.

살빼면 입어야지 했었는데 살은 당장 빠질 것 같지도 않고 살 빠지면 그때 새옷 사서 입죠 뭐.

그리고 제가 예전에 의류 사업을 했었거든요. 그때 남은 재고가 좀 있었는데 나중에 떨이로 팔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게 제가 맞는 옷이면 저라도 입겠지만 사이즈가 안 맞는 옷이거나 여성복이라서 제가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니었죠.

그런데 계속 바쁘니까 어떻게 정리해서 팔 시간도 없고 계속 갖고만 있었는데

이사를 하고 나니 이것도 꽤나 짐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모두 헌옷 수거함에 버렸어요.

헌옷 수거함이지만 새옷들을 가득. 좀 아까운 생각은 들었지만 그렇게 처리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일본에서 바잉했던 몇십만원짜리 여성복들도 있는데... 내일 옷 수거해 가는 사람은 땡잡았네요.

아무튼 이사짐 정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투 비 컨티뉴드....



오~~여성의류라면 톡방에도 한번 올려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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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로 두박스 있다보니 정리해서 올리기도 힘들고 짐도 되고 해서 이미 다 버렸어요.

옴뫄... 원투고에서 여성복 장터 여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ㅋ
여기 여자분들 음층 많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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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그래야겠네요. (다음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미 다 정리했습니다.

ㅎㅎ 벼룩시장 열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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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싹 정리할 걸 그랬나봐요. 좀 아깝긴 했는데...

그냥 버리시기 넘 아깝당.... ㅠㅜ
한벌에 천원씩이라도 벼룩 하시죵...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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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버렸어요. 정말 천원씩만 받았어도 한 이십만원은 벌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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