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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톡 쿠카   |   2015-04-04 0 143 목록
예상은 했지만...

어제 보증금 돌려받은 부분에 있어서 차감금액이 너무 커서 월세 기준이 어떻게 되었는지 오늘 집 주인과 다시 연락을 했지요.


(좋은 얘기도 아니지만 얘기할 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맨날 주저리주저리 적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보증금을 다 돌려준 후 차감해야 할 금액을 서로 논의하고 제하는게 맞잖아요.


자기 맘대로 차감 금액을 다 정한 후 나머지 잔금만 입금을 해줬거든요.





제가 월세를 10일 날 후불로 내거든요. 계약서에도 그렇게 적혀있고요.


새로운 세입자가 4월 2일에 들어왔으니 한달 월세에서 8일이 빠지게 되는거죠. 그런데 3일을 뺐더라고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월세는 10일에 내지만 내가 5일에 이사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2일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왔으니 3일이 빠지는게 맞다고 말이죠.


아니 계약서 그렇게 따지시는 분이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게다가 2월과 3월은 살지도 않았지만 건물 관리비와 수도요금도 청구되었더라고요.


원래 가스비, 전기요금, 수도요금, 관리비가 별도였는데 가스비와 전기요금은 고지서에 나온대로 내면 되니까 별 문제가 없고


수도요금은 각 집마다 계량기가 있는데 우리집만 계량기가 아랫집과 묶여 있어서 저는 그냥 만원씩만 냈거든요.


살지도 않았는데 그게 다 청구되는 거냐고 물으니 지금까지 기본요금만 받았으니 싸게 있었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그럼 애초에 그 부분에 대해서 조정을 해야지 생각해 보니까 쌌던거 같으니 안살았어도 더 내야 한다는 논리인가요?


따지고 보면 전기요금이나 가스요금도 이사들어오기 전날까지 다 게산이 되었는데 공사하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며 쓴 거 따지면


2,3월 부분 전기, 가스요금은 제가 안내야 하는게 맞지만 그것까지 따지기는 치사스러워서 말을 안했거든요.




더 어이가 없는건 자기가 지금까지 세입자를 그렇게 많이 받아봤지만 저처럼 힘들게 한 사람은 없었다고 하네요.


제가 그렇게 힘들게 했다고 이 이야기만 세번을 하길래 저도 참다참다 한소리 했습니다.


아니 치우라는 거 다 치워줬고 해달라는 거 다 해줬는데 주인댁에서 손해본게 뭐가 있고 힘든게 뭐가 있었냐고 하니까 자기가 왜 손해를 봐야 하냐고 하네요.


손해는 안봤지만 힘들었다는 말인가요?


그래서 하나씩 조목조목 따져서 이야기 하니 자기 지금 바쁘다며 나가버렸네요. 그후로 글을 읽지도 않는 걸 보면 절 차단해 버린 거 같기도 하군요.


건물주가 나이라도 많으면 말이 안통하니 그려려니 하죠. 이건 나이도 저랑 비슷한데 이러니까 더 열받네요.




결국 한푼도 돌려줄 의사가 없나 봅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살라고 생각하고 잊어야 할까요?













헐~~~~~~~~~~~~~~~~~~~~~~~~~~~~~~~~~~~~~~~~~~~...ㅠ
정말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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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책정한 금액만 돌려주고 더이상 줄 마음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돈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라도 곱게 해야지....

헐 이게 뭐지요.....
이구 고생이 많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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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진상을 만났어요. 빌딩을 갖고 있는 사람이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법적으로 한번 어려움을 겪어줘야 저딴 개소리를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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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은 있는 사람 위주로 되어 있으니까요.
뭔가 되게 분하면서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게 더 그러네요.

완전 상식이하의 사람이네요..
나이도 젊은사람이 어째저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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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상당히 교양있는 척 조근조근 말하는데 듣고 있으면 자기가 피해자인 척 하는 것이 너무 화나더라고요.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암말 안하다가 결국 제가 따져 물으니까 할말이 없는지 사라져버렸네요.

ㅎㄷㄷㄷ 그래도 가스비는 안내야한는게 맞는것 같아요.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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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비야 고지서로 나왔으니 그렇다쳐도 살지도 않은 집에 수도요금을 내야 한다니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아........열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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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으로 돌아가려다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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