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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추억 게으른감성여행자   |   2015-02-03 0 98 목록
보고싶은 이들.

 

 

 

 

 

프놈펜에 두달간 머물렀던 그때.

제가 지내던 집/숙소 바로 앞에 작은 현지인 시장이 있었습니다

 

관광객들이 가지 않는 곳이다보니, 처음엔 그곳 사람들이 꽤나 절 신기해했었는데요 -

나중엔 하루에 세번씩 방문하다보니 다들 자연스레 인사를 하게 되었지요 .

 

 

 

 

 

 

 

 

 

 

 

 

 

지나가는데 저를 몇 번 봤었다고, 사탕수수 한잔 그냥 주었던 Sok Hok

이때를 시작으로 엄청 친해졌고, 늘 저를 잘 챙겨주었답니다

 

 

 

 


  

 

 

 

 

 

 

그분의 친동생인 Pisey

제가 마마라고 부르며 다녔지만, 실제로 나이 차이가 그리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집에 초대도 해주었지만, 이래저래 시간이 맞지 않았지요.

 

 

너무 보고싶은 두사람.

이곳에 머무르는 두달간 자주보고, 늘 챙겨주었던 두 분 덕분에 기쁨이 두배가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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