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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15
신일본일주(13.7.5)
일본 > 관동(간토)
2013-07-05~2013-07-09
자유여행
0 0 574
숲길(吉)


신일본일주(13.7.5)


쉬는 날이 며칠있어서 가까운 일본을 다녀오기로 했다.

하나투어 상품을 검색하니 3박 4일에 일본의 주요도시를 다녀오는 신일본일주가 있고 출발도 확정되어 있어 하나패밀리로 예약을 했다.

10시10분 비행기였는데 아침 7시 40분까지 인천공항에 오라고 해서 시간 맞춰 전철을 타고 갔다.

우리 인솔자겸 가이드는 차남근님이었고 일본에 대해 역사, 사회, 지리, 문화 등에 해박한 지식을 갖춘 분이셨다.

나리타공항까지 2시간 20분이 걸렸고 도중에 점심까지 주어 점심식사는 별도로 하지 않아서 시간도 절약되었고 하나투어 전용버스를 타고 도쿄시내로 들어갔다.

시내로 들어가면서 보니 예전에 안 보이던 스카이트리가 새로 건립되어 버스 타고 가는 내내 보였다.

우리의 첫 일정은 도쿄시내에 있는 아사쿠사를 구경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천문 근처에서 버스에서 내려 이천문으로 해서 아사쿠사 센소지쪽으로 들어갔다.

이천문 앞에서 이천문을 보니 좌측에 5층탑도 보였다.

이천문에는 2명의 역사가 좌우를 지키고 있는데 손에 금강저가 있는 것을 보니 우리로 보면 금강문정도로 보면 될 것같았다.

이천문을 들어가니 좌측에 5층탑과 오른쪽에 아사쿠사 센소지가 있고 센소지 가기 전에 아사쿠사 신사가 있었다.

일본은 절에는 대부분 신사가 같이 있는 것이 보였는데 전통 종교와 불교와의 조화로 보였다.

아사코사 센소지 본당의 편액이 관음당이었는데 일본은 관세음보살은 특별한 날만 공개를 한다는 것이 우리처럼 상시 공개하는 것과 달랐다.

그리고 우리는 관세음보살을 보시면 순천 선암사와 같이 원통전이라고 편액을 쓰는데 전보다 낮은 당을 쓰는 것도 특이했다.

그런데 관세음보살을 보이지 않았지만 닫집은 황금색으로 화려했다.

본당 구경을 하고 호조문으로 가기전에 좌측에는 신장이 서있는 곳에 용머리의 입으로 물이 나오고 이 물로 양손에 물을 뿌리고 입을 행군다음에 본당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호조문 옆에 오층탑고 있고 아사쿠사 부동존과 지장보살도 있는데 특이하게 지장보살과 부동존이라는 스님상이 전각안도 아닌 노천에 있으며 기도하는 분들은 그 분들 머리를 만지는 관습이 있는 것같았다.

호조문은 곤봉을 든 신장이 문 양옆에 지키고 있는데 우리 같으면 금강문과 천왕문같은 역할을 하는 것같았다.

호조문과 가미나리몬 사이는 나카미세도리 거리라고 해서 에도시대부터 상점들이 생겨 기념품, 전통의상, 소품, 전통 먹거리 등을 팔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구경하고 물건도 사기 때문에 걷기도 힘든 거리였다.

거리 중간에 아이스크림 집이 있어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는데 길거리에서 먹지 말고 골목에서 먹으라는 것을 사전에 주지시키는 것이다.

가미라리몬을 나와서 왼쪽으로 돌아가니 버스가 오던 길에서 보던 아사이맥주의 조형물과 스카이트리가 함께 보이는 곳이 있어 구경을 했는데 아사이맥주의 조형물중 촛불 모양이 옆으로 누운 것은 지진 등에 대비하여 안전을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일본에는 아직도 인력거가 있는 것이 신기했다.

본당인 아사쿠사 센소지쪽으로 오다 보니 지장보살이 또 보이고 모자지장이라는 것도 보이는데 일본사람들의 지장보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것같다.

절의 한쪽에는 변천당이라는 편액이 있는 전각도 있는데 용도는 알 수 없었다.

나오는 길에 아사쿠사 신사 구경을 했는데 신사에 정확하게 누구를 모셨는 지가 궁금했다.

이천문쪽으로 해서 버스로 돌아와서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넜는데 이 다리가 레인보우브릿지인데 그 곳에서 보는 건물들도 볼만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비너스 포트의 모습은 그대로 인데 노점에 있는 가게는 예전보다 많이 적어진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들어가면서 자세히 보니 지지대가 있는 뽀족한 탑은 예전에 없던 것으로 보였는데 알고 보니 그것은 탑이 아니라 유메노바시라는 꿈의 다리라는 것이다.

가는 날이 그런 것인지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고 무엇을 사는 사람도 거의 없어 보였다.

분수광장을 구경하고 교회광장있는 곳까지 갔다.

진실의 입 조형물은 찾아서 구경을 했는데 전에 보았던 자동차박물관은 시간이 짧아 찾지 못했다.

2층 구경을 마치고 1층을 갔는데 1층에는 오락장, 게임장 같은 것이 많이 보였다.

비너스 포트 구경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메가웹 토요타 시티쇼케이스로 갔는데 그곳은 토요타 자동차 여러 종류를 전시하고 타 보기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비너스 포트 나가면서 보니 도쿄 레저랜드의 무지개빛의 대관람차가 보였다.

비너스 포트를 구경하고 오다이바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구경하는 곳으로 갔다.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구경하였고 근처에는 둥근 원형 조형물이 있는 후지 TV 건물도 있었다.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뷔페식으로 저녁을 먹었는데 그곳에서 레이보우 브릿지, 스카이 트리, 도쿄타워가 모두 보이는 명당이었다.

우리의 숙소는 비즈니스 타운인 아카사카에 있는 엑셀도쿄 호텔이었는데 시설도 괜찮고 아침도 괜찮았다.

호텔에 짐을 풀고 근처 산책을 했는데 호텔앞에는 빅카메라빌딩이 있었는데 각종 전자제품을 팔고 있었으며 골목쪽에는 각종 음식점과 상점이 있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주위 산책을 했는데 많이 돌 수는 없었다.

호텔을 출발한 버스는 목적지인 하코네를 향하여 달렸는데 가다 보니 건물에 빨간 표시가 아래로 향하는 것이 있었는데 지진을 대비한 비상탈출 표식이라고 한다.

시내에서 하코네로 가는 길은 고가도로를 주로 이용하였고 시내를 벗어나자 전통의 일본 가옥이 보이기도 했다.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 들렸는데 엄청난 비바람이 불었고 휴게소 구경을 했는데 휴게소 규모가 웬만한 마트 같았다.

하코네로 갈수록 안개가 심하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는데 하코네의 해적선 회사에서 배가 날씨로 인해 운행하지 않고 케이블카인 로프웨이도 운행을 하지 않게 되어 버스로 휴게소까지 갔으나 너무 심한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겨우 화장실과 휴게소만 구경할 수 밖에 없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식사장소로 갔는데 그곳은 원래 해적선을 타는 곳이었고 넓은 식당에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먹을만 했다.

점심후에는 하코네신사를 구경했는데 신사에는 엄청나게 큰 삼나무가 있어 신사의 역사를 말해주는 것같았다.

오다가 시간이 남아 삼나무 옛길을 걷기로 했는데 아주 운치가 있었고 하코네를 뒤를 하고 도요하시역으로 가기위해 신간센을 타러 신후지역으로 버스는 향했다.

신후지역에 도착하니 역사내에 후지산 문화유산 등록 기념 사진전을 하고 있어 사진을 찍으니 관계자가 못 찍게 하였다.

신간센은 정확하게 1시간 1분만에 도요하시역에 도착하였고 도요하시역에는 우리 숙소인 이라코 뷰 호텔에서 버스가 나와 우리를 태워서 호텔로 출발하였다.

가는 길은 바닷가 근처의 시골길을 버스가 달린다고 생각하면 될 것같았다.

드디어 호텔에 들어서자 환상적인 바닷가 풍경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저녁은 호텔에서 뷔페로 먹었는데 먹을만 했으며 저녁후 산책을 했는데 정말 경관이 좋은 곳이었다.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호텔 근처의 이라코항에서 이세시와 아츠미반도를 잇는 이세완페리를 탔다.

아츠미항에 도착하니 버스가 대기하고 있어 버스를 타고 교토로 향했고 도중에 새우로 유명한 도시 근처에서 휴게소에 들렸다.

교토가는 도중에도 차남근 인솔자님은 일본의 역사, 지리 등에 대해 자상하게 설명해 주어 우리의 이해를 도왔다.

우리가 교토에서 먼저 간 곳은 아라시야마에 있는 옛 일본 귀족들의 휴양지였던 마치 우리나라 담양의 죽녹원같은 대나무숲이 울창한 차쿠린이었다.

주차장에 버스가 주차되고 우리는 대나무숲이 있는 차쿠린까지 걸어갔는데 여기는 인력거가 많았고 우리 무당집에 걸려있던 대나무에 깃발을 메달은 당같은 것이 많이 보였다.

노노미야신사까지 가서 신사 구경을 하고 돌아왔고 점심은 주차장 근처에 있는 기념품 상점 2층의 음식점에서 순두부국과 도시락을 혼용한 점심을 먹었는데 먹을만 했다.

다음 목적지는 청수사였고 청수사 올라가는 길은 길은 좁은데 차량과 사람이 많아 정말 혼잡했다.

청수사 올라가는 길은 우리의 인사동, 중국 황산시의 둔계노가를 연상하는 듯한 분위기였고 우리 보다 전통이 더 남아 있었다.

일본 절은 우리 절 처럼 차분하지 않고 주황색 단청이 너무 밝아 조금은 가벼운 느낌이 든다.

불이문인지 금강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문을 지나고 탑을 지나 본당으로 들어가는 문은 보문각인데 본당 자체도 너무 어둡게 해서 어느 부처님이 계신 지 알 수가 없다.

보통 우리같으면 부처님이 계신 곳은 광명의 세계로 밝은 데 일본의 불교는 토속 종교와 결합이 되어 신비주의로 갔는 지도 모르겠다.

우리 절보다 좋은 것은 입장료를 받지 않고 물건을 파는 것이었다.

본당 뒤의 지주신사에서는 칠석제를 지내고 있었다.

내려올 때는 오던 길과 다른 길로 수리하는 전각 앞으로 해서 왔는데 도교의 전경이 보이는 등 전망이 아주 좋았다.

내려오는 길에 각종 기념비, 석상과 연못과 석탑도 보였다.

교토 구경을 마친 우리의 목적지는 오사카였고 버스는 항구 주변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었고 항구 주변의 쇼핑상가에 있는 음식점에서 샤브 샤브를 저녁으로 먹었다.

저녁 식사후 우리가 갈 곳은 오사카 중심 우메다의 스카이빌딜 40층에 위치한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에 올라가서 오사카의 야경을 구경하는 것이었다.

3층에서 표를 사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야 하는데 올라가는 사람이 많아 꽤 기다린 것으로 기억된다.

엘리베이터는 39층까지 가고 1층 더 계단을 올라가서 40층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전망을 볼 수있고 1층 더 올라가서 옥상에서도 볼 수 있는데 유리창이 없는대신 안전벽이 시야를 조금 가려서 차라리 40층이 더 나은 것같았다.

오사카에서의 우리 호텔은 라마다 오사카 호텔이었는데 호텔은 좋았지만 호텔 주변이 구경할 곳이 별로 없는 것이 흠이었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오사카성 구경을 갔고 오사카 성은 2중 해자가 인상이 깊었지만 성의 유적이 천수각 이외에는 별로 없어 너무 아쉬웠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건축물이 목재다 보니 화재, 전란으로 소실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예전에 도꾸가와 아에야스의 군대가 오사카성에 있는 토요도미의 아들 부대를 공격하기 위해 이 해자에 흙을 쌓아서 성을 함락시켰다고 차남근 인솔자님이 알려주셨다.

천수각에 올라가서 오사캬의 전망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고 동영상 역사도 구경을 하고 유물도 구경을 하였다.

천수각 구경을 마친다음에 토요도미 히데요시 신사도 구경을 했는데 참배오는 사람도 보였다.

점심을 먹으로 번화가로 갔고 오사카는 재래시장도 우리나라 백화점, 대형쇼핑몰 못지 않게 번화해 있었으며 우리는 한자로 기야어태랑이란 음식점에서 1인당 스시 8개씩을 먹을 수 있었는데 결국 8개를 다 먹지 못했다.

도톰보리와 신사이바시를 갔는데 신사이바시는 캐노피를 설치한 시장거리이고 도톰보리는 운하옆의 거리를 말하는 것같았다.

도톰보리에서 가장 유명한 글리코맨 간판도 운하옆에 보이는데 오사카홍보광고에 항상 등장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차남근 인솔자님이 자유시간을 주셔서 신사이바시 거리를 구경하기로 했는데 너무 길어서 다 구경하기 어렵고 백화점도 있었다.

거리를 걸었는데 자전거를 끌고 있은 여인이 이 거리가 자전거 운행금지 거리임에도 운행을 하다가 경찰에 걸려 과태료를 부과받는 모습도 보였다.

거리 구경을 마치고 간 곳은 오사카 면세점이었고 그곳에서 물건을 샀다.

면세점을 둘린 후에 간사이 공항으로 버스는 향했고 우리는 간사이 공항에서 저녁 6시 15분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3박 4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차남근 인솔자의 해박하고 자상한 해설로 편안하게 여행을 잘 할 수 있었다.

한가지 후지산 하코네를 안개와 바람 때문에 구경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음을 위해 남겨 둘 수 밖에 없었다.




 

쉬는 날이 며칠있어서 가까운 일본을 다녀오기로 했다.

하나투어 상품을 검색하니 3박 4일에 일본의 주요도시를 다녀오는 신일본일주가 있고 출발도 확정되어 있어 하나패밀리로 예약을 했다.

10시10분 비행기였는데 아침 7시 40분까지 인천공항에 오라고 해서 시간 맞춰 전철을 타고 갔다.

우리 인솔자겸 가이드는 차남근님이었고 일본에 대해 역사, 사회, 지리, 문화 등에 해박한 지식을 갖춘 분이셨다.

나리타공항까지 2시간 20분이 걸렸고 도중에 점심까지 주어 점심식사는 별도로 하지 않아서 시간도 절약되었고 하나투어 전용버스를 타고 도쿄시내로 들어갔다.

시내로 들어가면서 보니 예전에 안 보이던 스카이트리가 새로 건립되어 버스 타고 가는 내내 보였다.

 

 

우리의 첫 일정은 도쿄시내에 있는 아사쿠사를 구경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천문 근처에서 버스에서 내려 이천문으로 해서 아사쿠사 센소지쪽으로 들어갔다.

이천문 앞에서 이천문을 보니 좌측에 5층탑도 보였다.

 

 

이천문에는 2명의 역사가 좌우를 지키고 있는데 손에 금강저가 있는 것을 보니 우리로 보면 금강문정도로 보면 될 것같았다.

금강저 우습게 보면 안되는 것이 서양으로 따지면 제우스의 무기인 번개를 이 금강저로 발생시키는 것이다.

 

 

이천문을 들어가니 좌측에 5층탑과 오른쪽에 아사쿠사 센소지가 있고 센소지 가기 전에 아사쿠사 신사가 있었다.

 

 

 

일본은 절에는 대부분 신사가 같이 있는 것이 보였는데 전통 종교와 불교와의 조화로 보였다.

 

 

아사코사 센소지 본당의 편액이 관음당이었는데 일본은 관세음보살은 특별한 날만 공개를 한다는 것이 우리처럼 상시 공개하는 것과 달랐다.

 

 

그리고 우리는 관세음보살을 보시면 순천 선암사와 같이 원통전이라고 편액을 쓰는데 전보다 낮은 당을 쓰는 것도 특이했다.

그런데 관세음보살을 보이지 않았지만 닫집은 황금색으로 화려했다.

 

 

 

본당 구경을 하고 호조문으로 가기전에 좌측에는 신장이 서있는 곳에 용머리의 입으로 물이 나오고 이 물로 양손에 물을 뿌리고 입을 행군다음에 본당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호조문 옆에 오층탑고 있고 아사쿠사 부동존과 지장보살도 있는데 특이하게 지장보살과 부동존이라는 스님상이 전각안도 아닌 노천에 있으며 기도하는 분들은 그 분들 머리를 만지는 관습이 있는 것같았다.

 

 

 

 

 

 

 

 

호조문은 곤봉을 든 신장이 문 양옆에 지키고 있는데 우리 같으면 금강문과 천왕문같은 역할을 하는 것같았다.

 

 

호조문과 가미나리몬 사이는 나카미세도리 거리라고 해서 에도시대부터 상점들이 생겨 기념품, 전통의상, 소품, 전통 먹거리 등을 팔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구경하고 물건도 사기 때문에 걷기도 힘든 거리였다.

 

 

 

거리 중간에 아이스크림 집이 있어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는데 길거리에서 먹지 말고 골목에서 먹으라는 것을 사전에 주지시키는 것이다.

가미라리몬을 나와서 왼쪽으로 돌아가니 버스가 오던 길에서 보던 아사이맥주의 조형물과 스카이트리가 함께 보이는 곳이 있어 구경을 했는데 아사이맥주의 조형물중 촛불 모양이 옆으로 누운 것은 지진 등에 대비하여 안전을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일본에는 아직도 인력거가 있는 것이 신기했다.

 

 

본당인 아사쿠사 센소지쪽으로 오다 보니 지장보살이 또 보이고 모자지장이라는 것도 보이는데 일본사람들의 지장보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것같다.

 

 

 

절의 한쪽에는 변천당이라는 편액이 있는 전각도 있는데 용도는 알 수 없었다.

 

 

 

나오는 길에 아사쿠사 신사 구경을 했는데 신사에 정확하게 누구를 모셨는 지가 궁금했다.

 

 

이천문쪽으로 해서 버스로 돌아와서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넜는데 이 다리가 레인보우브릿지인데 그 곳에서 보는 건물들도 볼만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비너스 포트의 모습은 그대로 인데 노점에 있는 가게는 예전보다 많이 적어진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들어가면서 자세히 보니 지지대가 있는 뽀족한 탑은 예전에 없던 것으로 보였는데 알고 보니 그것은 탑이 아니라 유메노바시라는 꿈의 다리라는 것이다.

 

 

가는 날이 그런 것인지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고 무엇을 사는 사람도 거의 없어 보였다.

분수광장을 구경하고 교회광장있는 곳까지 갔다.

 

 

 

 

 

진실의 입 조형물은 찾아서 구경을 했는데 전에 보았던 자동차박물관은 시간이 짧아 찾지 못했다.

 

 

2층 구경을 마치고 1층을 갔는데 1층에는 오락장, 게임장 같은 것이 많이 보였다.

 

 

비너스 포트 구경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메가웹 토요타 시티쇼케이스로 갔는데 그곳은 토요타 자동차 여러 종류를 전시하고 타 보기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비너스 포트 나가면서 보니 도쿄 레저랜드의 무지개빛의 대관람차가 보였다.

 

 

비너스 포트를 구경하고 오다이바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구경하는 곳으로 갔다.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구경하였고 근처에는 둥근 원형 조형물이 있는 후지 TV 건물도 있었다.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뷔페식으로 저녁을 먹었는데 그곳에서 레이보우 브릿지, 스카이 트리, 도쿄타워가 모두 보이는 명당이었다.

 

 

 

 

우리의 숙소는 비즈니스 타운인 아카사카에 있는 엑셀도쿄 호텔이었는데 시설도 괜찮고 아침도 괜찮았다.

 

 

호텔에 짐을 풀고 근처 산책을 했는데 호텔앞에는 빅카메라빌딩이 있었는데 각종 전자제품을 팔고 있었으며 골목쪽에는 각종 음식점과 상점이 있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주위 산책을 했는데 많이 돌 수는 없었다.

호텔을 출발한 버스는 목적지인 하코네를 향하여 달렸는데 가다 보니 건물에 빨간 표시가 아래로 향하는 것이 있었는데 지진을 대비한 비상탈출 표식이라고 한다.

 

 

시내에서 하코네로 가는 길은 고가도로를 주로 이용하였고 시내를 벗어나자 전통의 일본 가옥이 보이기도 했다.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 들렸는데 엄청난 비바람이 불었고 휴게소 구경을 했는데 휴게소 규모가 웬만한 마트 같았다.

 

 

하코네로 갈수록 안개가 심하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는데 하코네의 해적선 회사에서 배가 날씨로 인해 운행하지 않고 케이블카인 로프웨이도 운행을 하지 않게 되어 버스로 휴게소까지 갔으나 너무 심한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겨우 화장실과 휴게소만 구경할 수 밖에 없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식사장소로 갔는데 그곳은 원래 해적선을 타는 곳이었고 넓은 식당에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먹을만 했다.

 

 

점심후에는 하코네신사를 구경했는데 신사에는 엄청나게 큰 삼나무가 있어 신사의 역사를 말해주는 것같았다.

 

 

오다가 시간이 남아 삼나무 옛길을 걷기로 했는데 아주 운치가 있었고 하코네를 뒤를 하고 도요하시역으로 가기위해 신간센을 타러 신후지역으로 버스는 향했다.

 

 

신후지역에 도착하니 역사내에 후지산 문화유산 등록 기념 사진전을 하고 있어 사진을 찍으니 관계자가 못 찍게 하였다.

 

 

신간센은 정확하게 1시간 1분만에 도요하시역에 도착하였고 도요하시역에는 우리 숙소인 이라코 뷰 호텔에서 버스가 나와 우리를 태워서 호텔로 출발하였다.

 

 

가는 길은 바닷가 근처의 시골길을 버스가 달린다고 생각하면 될 것같았다.

 

 

 

드디어 호텔에 들어서자 환상적인 바닷가 풍경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저녁은 호텔에서 뷔페로 먹었는데 먹을만 했으며 저녁후 산책을 했는데 정말 경관이 좋은 곳이었다.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고 호텔 근처의 이라코항에서 이세시와 아츠미반도를 잇는 이세완페리를 탔다.

 

 

아츠미항에 도착하니 버스가 대기하고 있어 버스를 타고 교토로 향했고 도중에 새우로 유명한 도시 근처에서 휴게소에 들렸다.

 

 

교토가는 도중에도 차남근 인솔자님은 일본의 역사, 지리 등에 대해 자상하게 설명해 주어 우리의 이해를 도왔다.

 

우리가 교토에서 먼저 간 곳은 아라시야마에 있는 옛 일본 귀족들의 휴양지였던 마치 우리나라 담양의 죽녹원같은 대나무숲이 울창한 차쿠린이었다.

 

 

주차장에 버스가 주차되고 우리는 대나무숲이 있는 차쿠린까지 걸어갔는데 여기는 인력거가 많았고 우리 무당집에 걸려있던 대나무에 깃발을 메달은 당같은 것이 많이 보였다.

 

 

 

노노미야신사까지 가서 신사 구경을 하고 돌아왔고 점심은 주차장 근처에 있는 기념품 상점 2층의 음식점에서 순두부국과 도시락을 혼용한 점심을 먹었는데 먹을만 했다.

 

 

 

 

다음 목적지는 청수사였고 청수사 올라가는 길은 길은 좁은데 차량과 사람이 많아 정말 혼잡했다.

 

 

청수사 올라가는 길은 우리의 인사동, 중국 황산시의 둔계노가를 연상하는 듯한 분위기였고 우리 보다 전통이 더 남아 있었다.

 

일본 절은 우리 절 처럼 차분하지 않고 주황색 단청이 너무 밝아 조금은 가벼운 느낌이 든다.

불이문인지 금강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문을 지나고 탑을 지나 본당으로 들어가는 문은 보문각인데 본당 자체도 너무 어둡게 해서 어느 부처님이 계신 지 알 수가 없다.

 

 

 

 

 

 

보통 우리같으면 부처님이 계신 곳은 광명의 세계로 밝은 데 일본의 불교는 토속 종교와 결합이 되어 신비주의로 갔는 지도 모르겠다.

우리 절보다 좋은 것은 입장료를 받지 않고 물건을 파는 것이었다.

본당 뒤의 지주신사에서는 칠석제를 지내고 있었다.

 

 

 

 

 

 

내려올 때는 오던 길과 다른 길로 수리하는 전각 앞으로 해서 왔는데 도교의 전경이 보이는 등 전망이 아주 좋았다.

 

 

 

 

내려오는 길에 각종 기념비, 석상과 연못과 석탑도 보였다.

 

 

 

 

교토 구경을 마친 우리의 목적지는 오사카였고 버스는 항구 주변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었고 항구 주변의 쇼핑상가에 있는 음식점에서 샤브 샤브를 저녁으로 먹었다.

 

 

 

 

저녁 식사후 우리가 갈 곳은 오사카 중심 우메다의 스카이빌딜 40층에 위치한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에 올라가서 오사카의 야경을 구경하는 것이었다.

 

 

 

3층에서 표를 사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야 하는데 올라가는 사람이 많아 꽤 기다린 것으로 기억된다.

 

 

 

 

 

엘리베이터는 39층까지 가고 1층 더 계단을 올라가서 40층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전망을 볼 수있고 1층 더 올라가서 옥상에서도 볼 수 있는데 유리창이 없는대신 안전벽이 시야를 조금 가려서 차라리 40층이 더 나은 것같았다.

 

 

 

오사카에서의 우리 호텔은 라마다 오사카 호텔이었는데 호텔은 좋았지만 호텔 주변이 구경할 곳이 별로 없는 것이 흠이었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오사카성 구경을 갔고 오사카 성은 2중 해자가 인상이 깊었지만 성의 유적이 천수각 이외에는 별로 없어 너무 아쉬웠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건축물이 목재다 보니 화재, 전란으로 소실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예전에 도꾸가와 아에야스의 군대가 오사카성에 있는 토요도미의 아들 부대를 공격하기 위해 이 해자에 흙을 쌓아서 성을 함락시켰다고 차남근 인솔자님이 알려주셨다.

천수각에 올라가서 오사캬의 전망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고 동영상 역사도 구경을 하고 유물도 구경을 하였다.

 

 

 

 

 

 

 

 

천수각 구경을 마친다음에 토요도미 히데요시 신사도 구경을 했는데 참배오는 사람도 보였다.

 

 

점심을 먹으로 번화가로 갔고 오사카는 재래시장도 우리나라 백화점, 대형쇼핑몰 못지 않게 번화해 있었으며 우리는 한자로 기야어태랑이란 음식점에서 1인당 스시 8개씩을 먹을 수 있었는데 결국 8개를 다 먹지 못했다.

 

 

도톰보리와 신사이바시를 갔는데 신사이바시는 캐노피를 설치한 시장거리이고 도톰보리는 운하옆의 거리를 말하는 것같았다.

 

 

 

 

도톰보리에서 가장 유명한 글리코맨 간판도 운하옆에 보이는데 오사카홍보광고에 항상 등장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차남근 인솔자님이 자유시간을 주셔서 신사이바시 거리를 구경하기로 했는데 너무 길어서 다 구경하기 어렵고 백화점도 있었다.

 

 

 

거리를 걸었는데 자전거를 끌고 있은 여인이 이 거리가 자전거 운행금지 거리임에도 운행을 하다가 경찰에 걸려 과태료를 부과받는 모습도 보였다.

 

 

거리 구경을 마치고 간 곳은 오사카 면세점이었고 그곳에서 물건을 샀다.

 

 

면세점을 둘린 후에 간사이 공항으로 버스는 향했고 우리는 간사이 공항에서 저녁 6시 15분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3박 4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차남근 인솔자의 해박하고 자상한 해설로 편안하게 여행을 잘 할 수 있었다.

한가지 후지산 하코네를 안개와 바람 때문에 구경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음을 위해 남겨 둘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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