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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5-15
호주 여행기3_블루마운틴
남태평양 >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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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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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구

 

 

 

 

12.01.2013

 

두번째 호주여행,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

 

 

 

 

2013년 7월부터 시작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저는 일은 약 6개월동안 하고 한국가기 전 2주동안 홀리데이 를 즐기고 왔어요.

원래 계획으로는 울룰루처럼 한국에서 하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자!라고 생각했었어요.

재정상태와 육체적, 시간적으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하고 휴식을 겸한 홀리데이를 계획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을 저의 여행을 조금씩 소개해드릴게요.

포트스테판은 얼마전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소개했었는데, 설명도 없고 사진도 없어서 굉장히 허술했죠?

이번 블루마운틴은 좀 나을 거에요 :-)

블루 마운틴은 1월 11일이 막근 그 다음날 바로 가게 됐어요. 막근이라 사실 조금 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얼굴이 퉁퉁..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퉁퉁 부은 얼굴로 갔던 게 가장 아쉬운 것 같아요. 모든 사진들에 얼굴이 퉁퉁. 

 

사실 블루마운틴은 얼마 전(이제는 꽤 지난 일이지만)에 큰 화재로 인해서 많이 불에 탔었어요.

한국에서도 뉴스에 나왔다고 들었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그래서 블루마운틴은 못 갈 것 같다고 생각해서 포기하고 있기도 했고, 생각보다 볼 게 없다는 말도 들어서 안 갈 생각이었어요.

블루마운틴 투어는 일일 투어 100불(한화 10만원)인데 ​볼 게 없다는 말에 그냥 단념했었죠.

그러다가 시드니까지 왔는데 블루마운틴은 보고 가야하지 않겠냐는 말도 들으니까 마지막에 엄청 갈팡질팡..

역시 언제 다시 올 수 있나 싶은 마음이 컸나봐요. 에잇! 그냥 가자! 해서 갑자기 예약해버리고 10시까지 일한 다음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투어를 갔죠.

​언제나 저도 모르게 서두가 길어지네요. 이제 진짜!!

 

 

"블루 마운틴"산악 국립공원으로 유칼리나무로 뒤덮인 해발 1100m의 사암 고원이다.

특유의 푸른 빛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블루마운틴이란 이름은 멀리서 보았을 때 진한 푸른 색을 띠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푸른 빛은 유칼리나무에서 증발된 유액 사이로 태양광선이 통과하면서 파장이 가장 짧은 푸른 빛을 반사 하면서 생긴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블루마운틴 산악지대 [Greater Blue Mountains Area] (두산백과)





블루 마운틴이란 이름은 정말 산이 파란색이기 때문이래요. 신기하죠? 증발된~ 푸른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라는데 정확히 이해가 안돼도

유칼리투스 나무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될 것 같아요.

moon_and_james-32


▼시티에서 모여서 버스를 타고 바로 블루마운틴으로 출발~ 가자마자 블루마운틴의 에코 포인트로 갔어요.


블루마운틴이 정말로 넓~~어요. 근데 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파노라마 기능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저 끝까지 안개처럼 파란빛인 게 보이시나요? 블루마운틴에 유칼립투스가 많아서 이렇대요!​

그리고 또하나 블루마운틴의 유명한 봉우리 3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세 자매 봉 이에요.

여러가지 전설이 있지만 하나만 소개해 드리자면,

주술사였던 왕이 마왕에게서 딸 세 자매를 보호하려고 돌로 만들었다가 왕이 죽는 바람에 다시 되돌리지 못했다는 전설이 있어요.

여기서도 세 자매 봉 뒤로 푸른빛이 도는 게 보이죠?​

 

 

 







​블루마운틴에는 세 가지의 레일을 탈 수 있는데요, 아래 민트색 종이팔찌가 티켓이에요.

 








첫번째 탄 레일인데.. 팜플렛을 찍어둘 걸ㅠㅠ 이름 외우는 거 못하는 저는 매일 이렇게 까먹었다는 말밖에..
열차 안에 타고 있으면 스탭들이 와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다 타고 나서 마음에 들면 사면 된대요. 일단 사진은 그냥 다 찍어요.​
탑승 완료. 레일 자체가 경사가 좀 있어요.​


 
속도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찍어봤는데 그냥 흔들린 것 같은 사진.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산 속으로 고고!
​호주가 원래 석탄으로 유명한 나라라고 해요. 예전에 끌려왔던 노예(범죄자라고 해야할지)들이 일하던 모습들을 재현해 놨더라구요.



 

 








산 속에는 다양한 나무들이 있어요. 가이드분이 열심히 이것저것 설명해주셨는데, 모두 다 기억하진 못하겠고.
인상적이었던 것 두 개 가져왔어요. 첫번째는 KISSING TREES. 직설적이면서 귀여운 이름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연리지라고 하는 나무들이에요.



 






​두번째는 번개맞은 나무 에요! 번개를 맞고도 저렇게 잘 살아 있다는 게 신기하죠?

 







​이번에는 밑바닥이 투명해지면서 하늘에서 산을 내려다볼 수 있는 레일입니다!
노란색의 레일인데 이게 그렇게 재밌다고!! 얘기를 들어서 기대했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 생각보다 뿌옇고 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ㅠㅠ​









 
​미세하지만 폭포가 보여요

 
 








​점심은 에코포인트 근처에 있던 곳에서 피쉬앤칩스를 먹었어요. 돈가스랑 피쉬앤칩스 중에서 고르는 건데 돈가스는 별로였어요.


 
 
 
 
​블루마운틴 일일 투어는 두 가지가 있어요. 블루마운틴은 동일하고, 동물원과 동굴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동굴로 다녀왔습니다! 동굴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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