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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5-15
호주 여행기7_애들레이드(보타닉 가든)
남태평양 > 호주
2014-01-14~2014-01-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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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구

 

애들레이드, 세 번째 이야기




애들레이드 두 번째(Art Gallery)에 이어 세 번째는 보타닉 가든에 관한 이야기예요!

갤러리에서 나와 애들레이드 북쪽에 위치한 보타닉 가든을 찾아갔습니다.




 





 

 

 

 

 

 

 

▼  잘 보이지 않겠지만 보타닉 가든 지도입니다.

이렇게 보면 감이 안 오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큰 공원이에요.


 






 

▼  입장하자마자 큰 나무들이 펼쳐지는데, 저 멀리 강아지와 산책나온 어르신들도 보이네요.

저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  안쪽으로 들어가면 연꽃들이 피어있는 조그마한 호수(?)가 있어요.

호수라기엔 작지만 그래도 연꽃을 잔뜩 볼 수 있어요.

예전에 전주의 덕진공원이 생각나는 곳이었어요.​


 

 






▼  이 곳은? Amazon Waterlily Pavilion! 처음 보는 것들이 잔뜩이었는데 징그러운 것들도 있고..



 







 

▼  하늘이 비치는 게 예뻐서 한 컷

 








▼  이 곳은? 뮤지엄인데, 지금까지 보지 못한 독특한  전시물들이 있었어요.



 







▼  호주에서 짚신을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름이 따로 있었는데 모양은 꼭 짚신같죠?


 

 






▼  제가 사랑하는 버블티!! 기본적인 버블티 중 하나인 타로 다들 아시죠?

왼쪽의 열매가 바로 타로 열매라네요. 겉의 질감은 마치 마 같은 느낌이었어요.​ 

 

 

 







▼  버섯들의 행진

왠지 동화속의 버섯마을 같기도 하고 찰흙으로 만든 장난감같기도 하고 귀여워요!!​


 

 







▼  이 곳은? 기후 중에 Rainforest 즉 열대우림을 재현해 놓은 곳이에요.

파란색 다리만 없었다면 숲이 우거졌다는 표현이 떠오를 정도로 풀들이 참 많죠?​


 

 








▼  별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물벼락을 맞았던 곳입니다 ㅠㅠ ㅋㅋㅋ

놀라서 막 뛰어갔는데 그 모습을 보곤 어떤 노부부께서 웃으셨어요 하하하 민망ㅋㅋㅋㅋ

친절히 물까지 뿌려주니 이곳은 열대우림이구나를 절대 잊어버릴 수 없을 거예요.​


 

 

보타닉 가든은 여기까지!! 돌아오는 길은 더위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구름도 없어서 다니는 길마다 해가 내리쬐는데...ㅠㅠ

사실 저 열대우림도 해를 피하고 싶은 마음에 들어간 거였다는..ㅋㅋㅋ

평소같으면 다른 곳을 더 돌아다녔겠지만 너무 더워서 포기하고 중간에 돌아나왔어요.


 



 

 

그리고 백패커에서 만난 인연을 잠깐 소개하자면.. 백팩커에서 한국인 친구 현정이!!를 만났어요.

여행을 해보니 혼자만의 여행도 좋지만 정말 온전히 혼자만 다니는 여행은 재미가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꼭 아는 친구들과 다니는 것도 좋지만 혼자 여행을 가서

그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재밌고 좋은 추억인 것 같아요.

제가 갔던 백팩커에 한국사람이라곤 현정이 뿐이었거든요.

서로 외로웠는지 빨리 친해져서 저녁도 먹으러 다니고 공원도 놀러다니고 나름 재밌게 하루하루 지냈습니다ㅎㅎ


▼  ​그렇게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현정이와 피자가 맛있다는 곳을 찾아갔어요.

이름은 잊어버린지 오래라...ㅎㅎ

근데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호주에서 한국 피자보다 맛있는 피자는 못 먹어봤어요...ㅠㅠ

(아, 도미노의 garlic prawn은 맛있어요. )​


 

 







▼  그리고 공원으로 갔습니다. 무슨 공원이었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어딘가 가는 길에 길을 잘못 들어서 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이렇게 신기한 흑조를 만났어요!!!!!!!!!​


 

 







▼  사실 흑조인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생애 처음 보는 새..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사람이 가까이 가도 도망도 안 가고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ㅋㅋ


 

 







▼  바로 앞에는 오리들의 세상

역광 참 예쁘죠?

이날 해가 차암 너무너무 필요이상으로 좋아서 사진 하나는 참 잘 나오더라구요.

강에 비치는 하늘도 예쁘고 오리도 위아래도 대칭. 너무 예뻐요 ㅠㅠ 

 

 

 







▼  펠리칸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거의 허리까지 왔던 것 같은데, 진짜 커요!​
 

 








▼  공원에서 올라와 또 걷는데 뭔가 예쁘게 찍고 싶어 시도했지만

해가 너무 해ㅠㅠ 살이 막 타는 게 느껴지는 기분 ㅠㅠ


 

 







▼  표지판이 귀여워서 한 컷
 

 

 







▼  이렇게 보니 열심히 돌아다닌 것 같긴 하네요. 그 짧은 시간에.

공원 이름도 모르고 어딘지도 모르지만 호주는 어떤 공원을 가든 넓고 커서 좋아요. ​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은, 날씨만 아니면 너무 좋았던 캥거루아일랜드♥ 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관광지로 유명한 곳을 돌아다닌 건 아니었지만, 복잡하지도 않고 여유롭게 구경다니고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며칠동안은 계속 뜨겁다 뜨겁다를 입에 달고 살긴 했지만 새로운 걸 보는 재미에 여행은 즐거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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