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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2015-05-15
호주 여행기12_케언즈
남태평양 > 호주
2014-01-19~2014-01-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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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구

 

 

       

Cairns 이야기 시작합니다!!

 

케언즈는 관광지로 워낙 유명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많이 아실거예요.

저 역시도 여행계획을 짤 때, 케언즈에서 스카이 다이빙과 스쿠버 다이빙은 꼭 해보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했었죠.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그런 활동적인 건 꼭 해보고 한국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제 진짜 시작할게요-.

 

언제나처럼 여행 순서부터 ▽

 

애들레이드에서 공항까지 무사히 도착.  

△ 들어가는 거 찍고 싶어서 찍었더니 거기 관리자(?)가 뭐라 뭐라 손짓하길래 급히 끈다고 약간 흔들렸어요.

찍지 말라는 건지 앞 보고 걸으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제지하는 것 같아 그냥 한 컷 딱 찍고 말았습니다 ㅠㅠ 

 





△ 이사 가기 전 매일 출근길에 봤던 hudsons coffee! 공항 안에서 발견하곤

(근데 이게 애들레이드였는지 케언즈 공항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 있어서 괜히 반가워 한 컷. 

 

 

케언즈 공항에서 드디어 친구랑 상봉!! 저보다 일찍 도착해서 숙소가는 버스까지 알아놓고 기다렸었던 율 멋져bㅋㅋㅋ

무튼, 서로 각자 홀로 여행 해보고 "케언즈에서 만나자!"했던 약속 그대로 아무탈없이 만나서 다행이었죠ㅎㅎ

그렇게 저희는 버스티켓을 끊고 숙소로 고고!

(공항 내에 티켓을 끊는 곳이 있는데 버스라기보다 픽업차량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왕복으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 아무튼, 케언즈 숙소는 Northern Greenhouse로 잡았어요.

조식제공, 저녁에는 스크린에 영화를 틀어주기도 하고, 당구치는 것도 있었던 것 같고.

아, 그리고 대체로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방에 넣어주는 것 같아요.

6인실을 썼는데 모두 한국 사람들이었습니다.

시기가 그랬는지 처음엔 4명이 쓰다 중간에 한 분이 들어왔었구요, 깔끔해서 지내는데는 쾌적하고 좋았어요.

마지막에 들어온 한 분이 도벽이 있으신 분이라 된통 당한 슬픈 기억이 있지만ㅠㅠ

(게스트하우스에서 훔쳐가는 일이 많으니 조심하라는 말은 들었지만 설마 정말 제가 당할 줄이야..)

그래도 숙소 자체는 추천할만해요!

 

 

첫날이 마침 일요일이었는데 가게문이 다 닫아서 예약은 못하고 대신 주변을 돌아다녔어요.

(사실 요일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말이에요) 

케언즈 시내의 유명한 곳 라군을 다녀왔습니다!!

라군 Lagoon인공수영장이에요.

처음에 라군 길 물어보는데 라군 어딨어요? 했더니 라군을 못 알아듣더라구요.. 그래서 왜 못 알아듣는거야ㅠㅠ했는데

그냥 라군이 아니라 라구우운~~이었어요 표현이 잘 안되지만ㅋㅋㅋㅋ 군에 강세를 넣어야하더라구요.

스펠이 O가 두번 들어가서 그런걸까요? 무튼 소소한 에피소드였구요ㅋㅋ​



 

 

 



△ 이렇게 라군 바로 옆은 그냥 뻘이에요. 그냥 모래인가..ㅋㅋㅋ 아무튼 근데 여기가 악어가 나오는 지역이라고 해요.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인공으로 수영장을 만든 게 바로 이 라군입니다.

라군 사진은 나중에 다시 보여드릴게요. 이건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살짝 떨어지는데 밤에 보는 라군은 정말 멋지거든요ㅠㅠ




 

...그리고 다음날 짜라~~~moon_and_james-32(첫날은 사실 주변 둘러본 거 말곤 없어서..하하)

 

저희는 라군에서 수영연습겸 한다고 수영복을 입고brown_and_cony-21(한국에선 절대 입을 수 없는)

풍덩풍덩 어푸어푸 수영하고 놀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이후로 수영복만 입기는 처음이었는데 괜히 부끄부끄.

사실 주변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으셔서 아무도 저희를 신경 안썼겠지만ㅋㅋㅋㅋㅋㅋ

무튼, 오랜만에 수영하고 노니까 진짜 재밌었다는!!

line_characters_in_love-15

 

 

그렇게 신나게 놀고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간 곳은?!!!

△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PHO 뭐 이런 이름(^^;)이었어요.

팟타이같은 주메뉴는 태국음식인데, 일하시는 분들은 한국분들이시고 사진처럼 탕수육과 짬뽕이 있어요!!!

매운 거 땡기시면 고고!






△ 케언즈에 있는 동안 두 번이나 갔던 곳입니다 :D

이 곳은 친구가 멜번에서 여행할 때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케언즈에서 살았다고 했었나 여행을 했다고 그랬나

무튼 몇 가지 정보를 들어왔더라구요. 그 중에 이 곳이 맛집이라는 정보를 듣고!! 덕분에 맛난 식사를 했죠. 

 





 


△ 뿌듯하게 식사를 마치고, 바로 이곳 오키드플라자로 왔습니다.

이 곳이 뭐하는 곳이냐면요, 바로 레저스포츠 예약을 할 수 있는 여행사들이 있는 곳입니다!

 

오키드 플라자 안에는 한국분들이하는 여행사가 있어요.

편하고 친절하게 상담받으실 수 있구요. 케언즈 처음이라고 하니까 주변 맛집까지 지도에 색칠해가며 알려주셨어요.

moon_and_james-2

여러개를 예약하면 할인도 해주십니다. 둘째날에 스카이다이빙이랑 스쿠버 두가지 예약했는데

한 쪽 벽에 붙어 있던 털리강 레프팅이 어찌나 하고싶던지 ㅠㅠ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돈 아끼자는 생각에 포기..

 






△ 오키드 플라자 앞.

사실 이 사진은 동물원 가던 날 버스정류장에서 그냥 찍은 사진인데 별 의미는 없다는.. ㅋㅋㅋㅋㅋ

시드니와 달리 시골느낌나는 케언즈입니다 ㅋㅋㅋㅋ 건물들도 대체로 낮고, 주변 시내가 그렇게 크지도 않아서 돌아다니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요.  

 

 

△ 예약하고 나니까 쿠폰을 하나 주셨어요. 무료쿠폰이었는지 할인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래서 후식겸 빙수 먹으러 왔습니다~ 

 








 

△ 토핑도 추가해 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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