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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2015-05-15
[도쿄여행] 시간의 종(時の鐘) 띠링띠링. 카와고에역
일본 > 관동(간토)
2014-06-24~2014-06-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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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a Kim

낯선 : 가와고에 코에도 시간의 종

에도시대 초기부터 코에도 마을의 상징으로 이어져 온 시간의 종.- 도키노 카네

14.06.25.Wed. 


여행지:아시아 > 일본 > 사이타마 > 카와고에 > 코에도 전통거리

기간:2014.06.24 ~ 2014.06.27 (3박 4일)

컨셉:인생의 반년 만에 떠나는 도쿄여행


 

 

‘에도처럼 번창한 마을’, ‘에도 시대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가와고에는 에도시대부터 번창한 조카 마치로 에도막부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무사시노(武蔵野)라고 불리는 가와고에(川越) 일대는 메이지 4년(1871년) 가와고에 번(藩)에서 1876년 사이타마(埼玉) 현에 편입되었고,

1893년에 큰 불로 중심가의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그 후, 내화건축으로 구라즈쿠리(곳간조형, 蔵作り)의 상가가 세워졌다.

 


시간의 종(時の鐘)

홈페이지 : http://www.koedo.or.jp/miru-asobu/99/

주소 :  〒350-0063 埼玉県川越市 幸町15−7
 

 

 


구라즈쿠리 전통가옥 거리에 우뚝 솟아 있는 카와고에의 상징 도키노카네 종루는 에도시대 초기 때부터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시계탑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00여 년 전, 당시 카와고에번(藩)의 번주였던 사카이 다다카쓰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거듭되는 화재로 종루와 동종이 소실되었지만,에도시대를 거치면서 다시 재건되었습니다.
현재의 시계탑은 4대에 해당되며, 1893년에 일어난 카와고에 대화재 직후에 재건된 것입니다. 도시의 3분의 1이 소실된 가운데,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탑은 자신들의 가게 복구 보다 마을의 상징적 존재인 시계탑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던 카와고에의 상인들에 의해 신속하게 재건되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종 치는 방법이 종지기에서 기계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이전과 변함없이 지금도 구라즈쿠리 전통가옥 거리에 시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그 듣기 좋은 음색은 1996년에 환경성의 남기고 싶은 일본의 소리 풍경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목조 3층 구조로 그 높이는 약 16m에 이릅니다. 오전 6시, 정오, 오후 3시, 오후 6시의 하루 네 번 울리는 종소리는 그 시간 시간의 하늘색과 거리의 풍경,
감도는 향기 등에 따라 각각 다른 운치를 느끼게 해 주고, 코에도 카와고에의 옛 정취에 빠지게 합니다.




시간의 종으로 가려면 카와고에시 구라즈쿠리자료관에서 쭉 걸어오다가 어느 골목으로 꺾어주면 되는데요~





지금껏 계속 도로변을 따라 코에도마을을 구경했다면 이렇게 한번 골목으로 들어오니 조용한 주택가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여기에 시간의 종이 있어요.


 




높이는 대략 5미터는 넘어 보입니다. 아니다.. 제 키가 154인데.. 이 정도 높이면... 음... 10미터는 되려나?


 




한창 목이 빠져라 종탑을 바라보고 있는데 한 마리 새가 타이밍 좋게 날아가더랍니다. 그래서 on이던 카메라를 바로 들췄죠-


 



카와고에의 랜드마크 시간의 종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전 6시, 정오, 오후 3시, 오후 6시 하루 네 번 울리는 종소리는 그 시간 시간의 하늘색과 거리의 풍경,

감도는 향기 등에 따라 각각 다른 운치를 느끼게 해 주고 코에도 카와고에의 옛 정취에 빠지게 합니다.


 



시간의 종은 에도시대 초기 사카이 타다카츠 카와고에성주 때 지어졌고 그 후 몇 번이나 소실되어 지금의 시간의 종은 메이지 26년에 카와고에 큰 화재가 있었던

직 후 다음 해에 재건된 모습입니다. 높이는 약 16미터 ( 저의 의문이 여기서 풀렸군요@_@!!) 헤이세이 8년 (1997년?)에는 환경청에서 지정한 남기고 싶은

일본의 소리풍경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D


 




저 참 운 좋게도 마지막 타종시간인 6시에 딱 맞춰 종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일부러 시간을 알고 갔던 것도 아닌데 말이죠 우왕 굳-ㅋ





그동안 일본의 여러 마을을 다양한 건축양식을 가진 마을을 돌아봤지만 베스트 두 번째 정도?? 첫 번째는 역쉬- 합장 양식의 시라카와고 마을이 최고고고!

빙수가 땡기는 얼음빙입니다.


 



한 손에 핸들 잡고 한 손에 우산 들고 바구니엔 온갖 찬거리 같은 짐도 자안뜩- 일본아즈바이들만 할 수 있는 내공 아닙니당.

일본 생활하다 보면 한 손 우산 한 손 운전은 식은 죽 먹기가 되지요. ㅋㅋㅋ


 




그리고 한가지 더- 이 거리는 교토의 기온 거리보다운치 있는 동네 같아요. 그냥 유독 이 날 비가 내려서 더 그런가?..... 하하하.


 




34만 명의 은근한~(?) 소도시. 카와고에. 얼른 여섯시 종이 울리고도 고요합니다.


 




그냥 이대로 카와고에의 정취에 취해버리고 싶은 거리네요 아주~


 




카와고에에서도 맨홀 뚜껑의 매력을 발견하다니 0!  삐뽀삐뽀 소방차 그림이네요. ㅋㅋㅋㅋ





시간의 종 거리에서 나와서 곳간 조형의 가옥들이 펼쳐지고 있는 거리는 계속됩니다~

옛날 일부 일본 가옥에는 부지에 가재도구를 보관하는 구라(창고)라는 견고한 건물이 있었는데 내화 건축으로 지어져 불에 잘 타지 않아 카와고에에서는

주택과 점포의 건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약 100년 전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도자기도 팔고 손수 제작한 목걸이도 팔고 유카타에 신을 게타도 팔고 있네요-


 




여전히 감성비가 내리는 동네. 카와고에.


 




인포메이션. 코에도 카와고에 관광안내도.



 



다나카야(田中屋) 카페라면서 트레이드 뱅크는 뭐졍 -


 



고층 아파트 건물은 되려 이 동네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 같은 느낌입니다- 만들어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헌 간판.


 




나카하라쵸 렌케이지 정류소 앞에서 카와고에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카와고에 왕복 티켓을 준비해둡니다.



 



처음에 탔던 카와고에역 2번 버스정류장에서 똑같이 하차합니다. 내릴 때는 전철 티켓을 기사님께 제시하시면 돼요.

요건. 이케부쿠로역에서 천 엔 왕복권을 구매하신 분에 한해서이고 개별로 탔을 땐 운임을 지불해야 하는 거 아시죠~~? ㅋㅋㅋ


 




그렇게 다시 역사로 들어온 카와고에역. 레스토랑 파크는 각종 음식점이 즐비합니다.


 




첨에 왔을 때보다 꽤 사람이 많죠? 시간의 종을 6시 타종을 보고 나왔으니 역 내에는 퇴근 후 귀가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저는 카와고에에서 샀던 복편 티켓을 통과시킵니다. 이케부쿠로까지 급행으로 30분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470엔. 빠르긴 합디다-


 




1번 홈으로 가야 이케부쿠로행.



 



와우! 정말 타이밍 좋게 18:39분 이케부쿠로행 급행열차가 조금 있으면 도착합니다! 플랫폼엔 3분 전에 도착! ㅎㅎ

 




저녁 7시 16분. 이케부쿠로에 도착. 30분은 아니지만 35분 만에 이케부쿠로역에 도착했네요~


 




무조건 모르면 중앙 개찰구라 했던가? 아뇨 그런 건 없고요 =ㅂ=ㅋㅋㅋㅋ 저녁 일정은 신주쿠에서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JR 선으로 갈아타러 갑니다.



 




작년에 다녀왔던 도쿄여행에서 카와고에 작은에도마을입니다.

말은 도쿄여행이지만 사이타마(카와고에)나 시즈오카까지 다녀왔던 여행기ㅎㅎ

작년꺼라서 많이 늦었지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그에도 주기적으로 올리는 중이에요-


이번에 이벤트 통해서 원투고를 처음 알았는데 자주 들어오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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