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5-05-18
환상적인 풍경을 지닌 남해여행
대한민국 > 경상도
2011-05-27~2011-05-27
자유여행
0 0 416
숲길(吉)



환상적인 풍경을 지닌 남해여행

 

이번이 금년들어 시장투어로 여행을 가는 2번째 여행이다.

 

그 전에 함양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모객이 되지 않아 갈 수 없었고 남해 보리암을 꼭 가보고 싶은 곳이어서 가슴을 졸였는데 다행히 모객이 되었다.

 

지난 번에 부산여행에서 가이드 때문에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광화문역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버스옆에 좌석표가 붙어져 있어 지난 번과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좌석은 지난번과 비슷하게 두 번째 좌석이어서 의자가 불편한 것은 변함이 없었다.

 

여행내내 다리를 뻗을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

 

이번 가이드인 이성지선생님은 나이가 많이 들은 것같아서 조금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여행내내 이성지 선생님을 보면서 나이들면 저런 모습을 지녀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어느 젊은 가이드가 이성지 선생님을 따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놀랄만한 가이드 능력의 소유자였다.

 

여행내내 자는 모습을 보지 못해 저렇게 해서 몸이 견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기사님이 졸릴까봐 옆에서 말을 시키며 길도 유심히 살펴 기사님이 길을 잘못할려고 하면 방향 제시를 하는 것이다.

 

경륜이라는 것이 저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해만 그런 것인 지는 몰라도 남해의 지리를 손바닥 들여다 보듯이 알고 계시고 여행지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여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여행지를 다니는 것과 시간 배분 등을 정확하게 하여 여행객은 아주 편안하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행을 다닐 수가 있었다.

 

그동안 뵌 가이드 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았는데 지난 번에 정선을 가셨다는데 이성지 가이드님께 전화를 해서 이번에 어디로 여행을 가느냐고 물어서 여행을 온 사람도 있었다.

 

여행가이드를 하면 할수록 팬들이 늘어나는 그런 가이드였다.

 

갈 때 금산과 사천휴게소에서 쉬었는데 사천에서는 남해에서 아침 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다고 하며 30분의 시간을 주어서 아침 요기를 할 수 있게 하였는데 이런 것들이 여행자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지혜였다.

 

심지어는 여행 중간에 보니 어떤 노부부가 이성지가이드님 자리에 앉고 운전석 옆의 옹색한 자리로 이동하는 것이다.

 

나중에 물어보니 그 노부부가 멀미를 한다고 해서 자리를 양보했다고 하는 것이다.

 

여행을 다니는 중에 가이드 자리를 뺐는 경우는 처음 보는데 그렇게 헌신적인 분이셨다.

 

처음 도착한 곳은 남해 보리암이었는데 길 모르는 운전기사를 잘 안내하여 30분전에 도착하여 5시 30분에 버스를 타고 보리암 주차장까지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은 아주 꼬불 꼬불한 길이었는데 버스는 잘도 올라갔다.

 

올라가보니 아쉽게도 온통 안개가 쌓여있어 저기 상주해수욕장인가 그곳은 보이지도 않았다.

 

보리암에 가다가 장구채를 만났는데 날이 너무 어두워 잘 담을 수가 없었다.

 

처음 만난 전각은 간성각인데 벽화를 보고 사진을 담았는데 나중에 보니 청사자를 탄 문수보살과 코끼리를 탄 보현보살이 그려져 있다.

 

만세전이라는 화살표가 있어 가보니 편액은 극락전인데 기둥 둘이 돌로 조각되어 있었다.

 

극락전 옆에 거대한 바위가 있었는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다.

 

다행인 것은 안개사이로 상주해수욕장과 항구가 보였는데 그 또한 멋진 풍경이었다.

 

태조 이성계가 기도하신 곳이라고 200미터를 내려가라고 되어 있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 내려가다가 말았다.

 

뭐니 뭐니 해도 금산 정상은 다녀와야 할 것같아서 금산 정상으로 향하였다.

올라가면서 보니 노린재나무가 하얀 꽃을 피우고 있었다.

 

망대에 올라가면서 보니 점점 안개가 짙어 졌는데 위에 올라가니 전망이 안개에 쌓여 거의 보이지 않았다.

 

사진 찍는 분 한분이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계셨는데 대강 망대만 찍고 내려왔다.

 

할 수 없이 나중에 다시 날씨 좋은 날 오는 수밖에는 없을 것같았다.

 

보리암을 떠나 다음에 간 곳은 남해 다랭이마을이었다.

 

주차장에서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은 황토색시멘트로 포장이 되어 있었다.

 

암수바위가 있었는데 수바위는 이해가 되는데 암 바위는 임신부가 비스틈이 누워 있다는 해석이었다.

 

주위에 큰 돈나무가 있었고 한창 꽃을 피우고 있었다.

 

밭에는 한창 마늘을 짤라서 말리고 있었고 조금 더 내려가니 허브를 심어논 곳도 있었다.

 

기린초, 인동초, 산수국 등이 눈에 보였고 라벤더도 많이 심어져 있었다.

 

바닷가에는 기암괴석이 있어 멋진 풍경을 보이고 있어 그 쪽까지 내려갔는데 바다직박구리 암컷을 만났는데 렌즈를 갈아끼는 순간에 달아나 버렸다.

 

돌가시나무는 아닌 것같은 느낌이 들어 찔레로 생각되는 꽃이 많이 보였고 멍석딸기도 많이 피어 있었다.

 

아직도 유채꽃이 더러 보여 봄을 아쉬워 하는 것같았다.

 

가다가 나뭇잎에 달팽이도 발견했고 쥐똥나무는 꽃을 필려고 몽우리가 졌다.

 

이 곳 다랭이논은 위에서 내려다 봐야 하는데 포인트를 찾지 못해 올려다 보기만 했다.

 

이곳 남해바다는 양식장이 없어 정말 풍경이 좋았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다음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남해는 다음에 또 와봐야 할 곳으로 생각되었다.

주차장으로 가면서 보니 고들빼기, 광대나물, 등대풀, 돌나물도 보였다.

 

마을 골목으로 해서 위로 올라가는데 마을 모습이 너무 정겹게 느껴졌다.

 

다음에 간 곳은 원예예술촌이었다.

 

원예예술촌에서 제일 먼저 만난 것은 병솔나무였는데 꽃이 한창이었다.

여기는 화살표를 따라 계속 돌면 되게 되어 있어 관람이 아주 편하였다.

 

식물은 원예종과 허브를 많이 심었는데 그래도 아기 자기하니 집도 이쁘고 길도 이뻤다.

여기도 사람이 산다고 하였는데 사람들은 잘 안 보이고 집들을 아주 이쁘게 꾸며 놓았는데 세계 각국의 집들을 지어 놓았다.

 

하하바위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남해의 풍광은 다랭이논에 물을 대어 놓은 것이 빛나 너무 멋지게 보였다.

 

원예예술촌에서 보리를 보았는데 사람들은 밀이다. 보리다 논쟁을 벌였는데 거기 계신 분이 보리라고 하였다.

 

그곳에서 흰 눈썹이 있는 새를 발견했는데 나중에 이름을 확인해 봐야 할 것같다.

 

원예예술촌 구경을 마치고 다음에 간 곳은 바로 근처에 있는 독일인마을을 갔다.

그곳에서 보는 남해의 풍광도 아주 멋졌는데 그 앞에는 양쪽에 등대가 있는 항구가 보였다.

 

아직도 더러는 새로 집을 짓는 곳도 있었지만 독일식 가옥을 눈을 끌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마을을 한바퀴 돌았는데 민박을 하는 집도 있고 남편은 독일인, 부인은 한국인인 부부도 보았는데 이런 부부가 보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인 마을 구경을 마치고 다음에 간 곳은 남해전통시장이었다.

생각보다 시장이 아주 깔끔하고 이쁘게 보였다.

 

점심을 멸치쌈밥을 먹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시장구경을 하고 읍내를 돌았는데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었다.

 

상주리석각이라는 안내판이 있었는데 글인지 그림인지 신기했다.

 

서포 김만중선생님이 이곳 남해에서 구운몽을 저술하여 어머니를 위로했다는 안내판도 있었다.

 

서울에 돌아오기 위해 화장실을 들리기 위해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지를 들렸다.

시간이 없어 멀리서 사진만 담고 돌아서 왔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남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진 풍광을 지닌 곳중의 하나였다.

 

특히 남해 보리암은 상상이상의 멋진 풍광을 가진 곳이었다.

 

남해바다는 통영의 바다와 달리 양식장이 없어 아주 깨끗하고 멋진 풍광을 보여주었다.

특히 우리 이성지 가이드 선생님은 연룬이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전문가의식이 충만하고 열정이 살아있는 대단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센터투어의 가장 훌륭한 가이드 선생님중의 한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수고하신 이성지 선생님, 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더욱 멋진 가이드를 항상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 멋진 여행을 기획한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 센터투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이다. 683년(신문왕 3) 원효가 이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 산 이름을 보광산, 초암의 이름을 보광사라 지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왕조를 연 것에 감사하는 뜻에서 1660년(현종 1) 왕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이라고 바꾸었다. 1901년과 1954년에 중수하였고, 1969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전국의 3대 기도처의 하나이며 양양 낙산사 홍련암(강원문화재자료 36), 강화군 보문사와 함께 한국 3대 관세음보살 성지로 꼽힌다.

 

현존하는 건물로 보광전, 간성각, 산신각, 범종각, 요사채 등이 있고, 문화재로는 보리암전 삼층석탑(경남유형문화재 74)이 있다. 이외에 큰 대나무 조각을 배경으로 좌정하고 있는 향나무 관세음보살상이 있으며 그 왼쪽에는 남순동자, 오른쪽에는 해상용왕이 있다. 일설에 따르면 이 관세음보살상은 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이 인도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출처] 보리암 [菩提庵 ] | 네이버 백과사전

 

먼저 대표적인 사진 한장을 올려본다.

남해보리암에서 본 풍경이다.

 

 

 

남해보리암 간성각의 모습이다.

 

 

삼층석탑과 관세움보살 입상이다.

 

 

보광전의 모습이다.

 

 

극락전의 모습이다.

 

 

금산 망대의 모습이다.

 

 

가천다랭이마을의 남녀근석이다.

 

 

가천다랭이마을의 해안가의 풍경이다.

 

 

해안가에서 다랭이 밭을 올려다 본다.

 

 

또다른 해안가의 풍경을 본다.

 

 

오른쪽 해안가의 풍경이다.

 

 

저기 좌측을 보니 마을 뒷산에 삼형제 바위가 있다.

 

 

마을의 집 모습들이다.

 

 

원예예술촌 입구의 모습이다.

 

 

집도 멋지고 정원도 이쁘다.

 

 

저 집은 작은 성같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니 이런 풍광이 보인다.

 

 

오스트렐리아 집의 정원이라고 한다.

 

 

독일인마을 집들의 모습이다.

 

 

독일인 마을 앞에는 이런 풍광이 있다.

 

 

이런 집들이 독일식인가보다.

 

 

집의 정원도 멋지게 꾸며져 있다.

 

 

버스로 지나가면서 마늘축제장을 본다.

 

 

드디어 남해전통시장에 도착했다.

 

 

시장이 깔끔하다.

 

 

 

 

상주리 석각 모형이다.

 

 

서포 김만중선생님의 구운몽도이다.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 유허지이다.

 

 

서울로 가는 길 풍경하나를 다시 올려본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