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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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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엄마와 함께 한 캄보디아 여행<젠장!!그놈의 1달러,추억의 1달러가 되다>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4-12-04~2014-12-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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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도시

                       

 

 

 

 

엄마와 단 둘이 떠나는 해외여행,

캄보디아.1

<http://blog.naver.com/02belle/220212313378>

 




둘다 워낙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

 

가까운 곳을 택했다.

친구와 혹은 혼자 다니는 것보다 심적으로는 더 많은걸

준비하게 되는 엄마와의 여행.

영어만 잘 했더라도 조금은 덜했을텐데...뭐, 늘 하는 고민이고 늘 세우는 계획이지만 항상 제자리인것도 신기하다.

 

엄마와 나의 여행컨셉은 20대처럼!!!

배낭 여행을 하듯 자유롭게 다니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떠나기 전날까지 엄마는 패키지를

 

외쳤고 난 슬슬 불안해졌다.

 



내가 잘 할수 있을까?

이렇게 우린 떠났다.

 

우리가 탄 비행기는 스카이윙스

아시아에어라인.

혹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다.

다만 비행기가 조금 오래된 느낌?그리고 의자 간격은 무지무지 좁다.헐....

 

기내식도 별 기대를 안했지만

두둥~~~~이것도 생각보다 좋았다.










승무원들도 친절했고 이렇게 입국 서류나 비자 발급요령이 한국어로 되어있어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마도 패키지 여행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인듯하다.입국서류를 잘 못쓰면 공항에서 까다롭게 군다는 말을 듣고

진~~짜 진~~짜 신경써서 적었다.

 

<대문자로 써야 한다고

해서 ...꼼꼼히 ㅋㅋ 공부하는 학생같았음.>

 

기내에서 책을 정독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았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 했던가.....

그동안 짬짬히 공부했던 나의 노트를 집에 모셔두고 온 나는 앞이 깜깜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아직까지도 패키지에 미련을 못 버린 엄마 때문에 난 마치 전문가인척!

 센~~척을 할수 밖에 없었다.

moon_and_james-12

 

 

 

이번 여행은 우리에게 어떤 추억을 만들어 줄까?

첫번째 사건은 공항에서 시작한다.

그 놈의 1달러!!!


캄보디아는 현지 공항에서 비자를 신청할수 있는데<30$> 이때 1달러를 요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안 줄경우엔 일 처리를 늦게 해준다거나 뭔가 불이익을 주는듯했다

 

 

두근두근~~~~

옆줄에 있던 패키지 아주머니 왈

<빨리 1달러씩 준비해!!여긴 이렇데~~~>

갑자기 이 말에 두근두근은 없어지고 열!폭!!

캄보디아인보다 우리 한국사람 때문에 화가 났다.



주는데 안받을 사람은

없겠지.

혹시나 해서 엄마에게만 1달러를 쥐어주고 난 주지 않기로 결심했다.

드디어​ 내 차례다.

헐!!!비자에 사진을 붙이지 않아서 1달러를 내란다.<공항엔 풀이 없다.즉,다 내란 이야기다.>

못 들은 척했다.

손을 내민다.

못 들은 척했다.

 

 

 

결국 난 내지 않았고 나오는 길에 3번이나 거부당했다.

돈 내라면 다른 줄로 !또 다른줄로! 또 다른 줄로 !마지막 줄에선

난 주기 싫다 하고 말했다. 그랬더니 통과하는 내내 말을 안하고 소리만 질렀다



moon_and_james-84

 

뭐...1달러 고작 1000원.

그들에게는 큰돈일수도 있다.

하지만 서양인들에게는 아무말도 안하며 우리에게만

그러는것도 불쾌했다.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누군가가 ,내게 말했다.

작은 자비가 그들을 배부르게 살린다고 !

하지만 진짜 배고픈건 공항 직원이 아니라 길거리의 아이들이다.

 

우려했던일이었다.==

하지만 지체된 시간은 단 10분 정도였고

처음의 이 사건은 여행내내 우리 모녀의 이야기거리가 되었다.



그리고 난 상상했다.

10년후의 씨엠립 공항을 !

이것이 추억이 되길 바라며 이제부터 본격적 여행을 시작한다. 

moon_and_james-87






=아름다운 씨엠립 공항=

 

드높은 하늘색과 고유의 문화를 나타내는 건축양식이 조화롭다







=1달러 사건의 장소=

비자를 받는곳.

좌측의 줄을 서서 비자신청서를 내면 오른쪽의 사람이 준다.

중간과정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겠지~!!

 

 

 

 

 

 

 

 
 

씨엠립 공항팁!!!

1.비자는 현지발급시 30$<얼마전 10$올랐다고 한다>

2.사진을 꼭!!준비한다.

3.캄보디아는 달러가 어디든 사용되니 굳이 니엘<캄보디아 화폐>로 환전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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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비용이 올랐네요? 전 프놈펜으로 들어갔었는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 받으려고 이런저런 상황을 만들더라구요. 하지만 전 끝내 그냥 나왔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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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도인 프놈펜도 그렇군요...
저도 안주고 나왔습니다. 1달러 별거 아니지만 우리부터 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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