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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19
참 많이 걸었던,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소호거리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2-24~2014-02-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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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홍콩자유여행

참 많이 걸었던,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소호거리


가까운 나라로 자유여행을 다시 꿈꾸고 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자유여행으로 갔던 홍콩이 다시 생각이 나서 아직 올리지않은 여행기를 들쳐보았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야경하면 떠오르는 빅토리아 파크까지...

 여행기를 포스팅하고 나면 여행에서 느낀 감동이 더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 같아 늦더라도 꼭 포스팅할려고 노력한다.






홍콩여행 3일째, 이날은 정말 하루종일 걸었던 것 같다.

나중에 다녀와서 딸...하는말, 평생 제일많이 걸었던 날이라고 했다...

그 만큼 자유여행은 패키지와 달리 많이 다리품을 팔아야 하는 여행이다. 고생해서 그런지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홍콩의 옛 다방같이 꾸며져 있는 홍콩 스타벅스에서 한참 놀다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기로 했다.

한참 걸어서 겨우 입구를 찾을 수 있었다.

마치 우리나라 지하 육교를 오르는 듯한 느낌으로 계단을 올라가면 다시 상가 이어진다.






상가 끝에서 부터 에스컬레이터가 시작된다.

워낙 많이 걸어서 잠시 상가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쉬다가 다시.. 걸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는 센트럴역 D1출구로 나와 우회전 하여 100M 정도 가면 퀸즈 로드가 나온다.

퀸즈 로드를 따라 오른쪽으로 3-4분 걷다보면 육교가 보이는데 육교를 오르면 에스컬레이터와 연결된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원래 미드레벨 주민들의 출퇴근을 위해 통행 수단으로 고안해 운행하던 것이다.

왕가위 감독의 영화 중경삼림에 등장하면서 낭만의 상징으로 떠올라 홍콩여행에서 필수 코스가 되었다. 





에스컬레이터 총 길이는 800m 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에스컬레이터가 인기가 있는 건 소호주변의 많은 상가들을 둘러볼 수있다는거..

주변의 수많은 레스토랑은 마치 재미있는 생생한 그림같다.






이렇게 타고 가다가 미용실에 머리하고 있는 장면도 도찰하고~~

그리고 빽빽한 건물만큼 많은 간판들도 홍콩의 색다른 볼거리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살짝~~ 이거 올라간 만큼 걸어내려와야되는데... 하루종일 걸어 살짝 피곤하여 약은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올라가는것 보다는 올라가면서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을 일단 찾기로 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다가 다시 육교를 걷기도 하면서 반복하며 탔다.

오전 10시 전까지는 통근자들을 위해 하행으로 운행한다.

10시 30분이 되면 상행으로 바뀐다.










중간에 옆으로 빠졌다.

소호 거리는 홍콩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골목으로 꼽히는 곳으로 작은 골목으로 거미줄처럼 뻗어있다.






무조건 가다보면 이거 길 잃어버리는거 아니까 살짝 염려가 되었는데 마침 마음에 드는 음식점을 발견하였다.

베트남 & 타이레스토랑 soho spice






바깥에 가격표가 있어 ..  미리 살펴보고 들어갈 수있었다.

80불~ 110불정도 되는 소박한 가격대~~

모르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여행책에도 나와있는 소호맛집이다.





실내는 길다랗게 좁은 스타일이지만 블랙 앤 베이지톤으로 중후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이며

음식은 전통방식의 타이 베트남 요리에 퓨전이 가미되어 우리 입맛에 딱 맞았다.






애들도 입맛에 맞는지 정말 맛나게 먹었다.

사실 시킬때는 잘 모르고 시켰는데 3가지 음식 모두 성공~~~









나중에보니 접시가 이렇게 깨끗하게 먹었다는..

위치는 G/F 47B Elgin Street (2521-1600)











먹었으니 커피가 생각나고 다시 걷기가 싫어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는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반대편엔 중국풍 느낌이 가득한 빨간색 상점이 보인다.


















다시 걷다보니 빅버스도 보이고..

그리고 의도하면서 찾지 않아도 걷다보니 타이청 베이커리도 발견하였다.

홍콩에서 가장 맛있다는 홍콩식 타르트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홍콩의 마지막 총독을 역임했던 크리스패턴경이 이곳의 단골이었다고 한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좌측에 동그란 피자 익스프레스 간판이 보이면 옆으로 빠져나와

정면에 빨간색 Dozo 레스토랑이 보이는데 Dozo 앞길에서 우측으로 꺽으면 오른쪽에 있다.

그냥 하나 두개 정도 그자리에서 맛볼 정도로 사면 되었을텐데 많이 사서 나중에  다 못먹었다는..

(G/F 35 Lyndhurst Tdrace. Centrl) Tel. 2544-3475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걷다보면  다양한 상점을 볼 수 있다.

특별히 사고 싶은건 없지만 일단  화려한 색을 즐기며 눈요기 하기 재미있다.







Mid Ldvels Escalators  

 Jubilee Street, Central,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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