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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5-20
베트남여행 무이네 유명 맛집, 람통(Lam Tong Quan)에서 저녁식사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5-02-04~2015-02-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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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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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2차는 처음이라면서 넷이서 찾은 곳은 바로 람통. 

한국인들에게 유명하다는 람통은 확실히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았다. 

실제로 내부에는 한국분들이 제법 있었고 여기저기서 한국어가 들려오곤 했다. 







가격은 각종 새우요리가 3,000원 가량 

베트남돈으로는 59,000동이다. 






한국분들이 많이 시킨다는 새우를 먹을거냐는 말에, 그것을 달라고 주문을 하고는 

생선과 함께 오징어, 맥주를 시켰다. 



생선의 경우 우린 네명이었기 때문에 한마리를 통째로 시켰는데 

그러지 않고 적당히 1,2인분으로도 판매를 하는 듯 싶다. 






역시나 렌즈를 제대로 안 챙겨서 아쉬운 사진들... ㅠㅠ 






이게 바로 한국분들이 항상 시킨다는 새우 

양념이 되어 있는데 새콤한 것이 맛이 좋다.

계속 먹게 되는 그런 맛



아, 이래서 유명하구나 싶다. 

물론 양이 아주 많진 않지만 베트남 물가를 생각하면 배 불리 먹을 수 있을 듯 싶다. 





밥은 따로 시키지 않았는데 함께 나오는 모양이다. 






꿀맛 







그리고 이건 생선 

이름도 모를 생선이었다. 




그리고 진짜 신의 한수라며 우린 맛있게 먹었던. 

양념이 새우 양념과 비슷했는데 달달하니 밥 반찬으로 좋았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았고,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오징어 

오징어는 특별한 것 없다. 

다리 부분은 먹지 않는 것인지 그냥 삶은 듯한 오징어가 나왔다. 







그리고 가리비까지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소소 

사실 다른 건 양념 맛으로 먹은 것 같기도 하다. 



 



무엇보다 람통이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두명의 한국분들과 합석을 했다. 

맥주 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막 전역하고 여행을 왔다는 오랜 소꿉친구라고 한다. 

해외여행이 처음인지라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헤매는 모습도 귀여웠고 

이런저런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역시 사람 만나는게 여행의 가장 큰 묘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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