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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아이유 뮤비 촬영지 부라노섬 가는법
유럽 > 이탈리아
2014-05-29~2014-05-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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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

 

 

 

 

 

[ Venice ]

Tag. 베네치아 부라노섬,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Blossom by ga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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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곳은

섬안의 섬, 베네치아에 간다면 꼭 들러야할 필수 관광지인 부라노섬입니다.

아이유의 하루끝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그래서인지 부라노 섬에 가면 한국인들 참많아요.

보통 무라노->부라노 코스로 많이 관광하시긴하는데

저는 유리공예에는 별로 관심없어서

무라노섬 구경은 건너뛰고 부라노에서만 하루종일 놀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14년 5월)

 화창하고 산들산들한 봄날씨라

알록달록한 부라노섬을 구경하긴 딱이었습니다.

 가을에 베네치아랑 부라노섬 다녀오신 엄마가 찍은 사진 보니 ㅠㅠ

다소 추워보이고 황량한 감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ㅠㅠ 겨울도 아니고 가을이었는데..

안개가 많이 끼고 비가 자주 오는 베네치아의 특성 상 겨울이나 가을보다는

날씨가 화창한 봄에 방문해야 베네치아만의 색깔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베네치아를 겨울에 다녀오신 저희 엄마가 제 사진을 보면서 여기가

이렇게 색체감 있는 곳이었냐며 놀라시더라구요

유럽여행은 꼭 봄에 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부라노섬 포스팅 나갈게요 :)

 

 

부라노 섬은

베네치아섬에 딸린 작은 부속섬들 중에 하나입니다.

부라노 섬에 들어가려면 베네치아에서 수상버스(바포레토)를타고 40분가량 들어가야해요^^

부라노 섬으로 바로가는 배편은 없고

무라노를 경유해서 들어갑니다.

무라노에서 유리공예샵을 구경하고 가셔도 좋고

저처럼 바로 부라노로 가셔도 되구요

 

 

무라노섬 찾아가는 법은 조금 복잡한데..

일단 산마르코 광장에서 바다쪽으로 나오셔야 돼요

S.MARCO-S.ZACCARIA 정거장이나

ARSENALE 정거장을 찾으신 다음 4.1번 혹은 4.2번 바포레토를

탑승하신다음(지도상에서는 보라색노선입니다) 무라노섬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다음 무라노에서 12번 바포레토로 갈아타면 부라노로 들어갑니다.

 

반대로 부라노에서 베네치아 본섬으로 돌아올때는

무라노섬을 거치지 않고 바로 돌아옵니다. 돌아올때도 역시나 12번을 타시면 되어요

조금 복잡하죠^^?;;;그냥 사람들 우르르 내리시는 그 곳이 무라노이고 부라노에요 ♥

버스노선만 잘 찾아서 타시면 길 잃어버릴 일은 없을 거에요:)

어딜가도 한국분들이 많으셔서

 

 

 

 

 



 

 

부라노섬 가는 바포레토에 탔습니다.

좌석은 한정되어있어서 늦게타면 서서가셔야 돼요 ㅠㅠ

저는 저 꼬마랑 노느라 시간가는 줄몰랐네요 ㅎㅎㅎ  

택사스에서 온 제이슨인데 거침없이 쏟아지는 질문세례와 뽀뽀세례에

정신을 못차렸다는 ㅠ.ㅠ진짜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웠던 제이슨

 

 

 

 



 

 

 

 

부라노 섬에 도착했습니다.

본섬이랑은 또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요

알록달록 정말 동화속에서 나올법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세트장 같은 부라노섬의 주택들

일부러 이렇게 만들라고 해도 못만들거에요 아마

 

 


 

 

 

 

지도는 가방에 넣어 놓고

그냥 정처없이 골목 구석구석 느끼면서 쭉쭉 걸어 나갔습니다.

 

 

 

 


 

 

 

 

골목골목 예술이었어요

제눈에는 마냥 신기한 이

장난감같은 집들이

빨래를 널러 나오시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오시고

장보러 나오시는

이들에겐 특별할 것 하나 없는

그냥 주거공간이었어요

 

 

 

 


 

 

베네치아 특성상 차는 말할 것도 없고 

부라노섬은 또 원체 더 작아서 바포레토도 섬 안까지는 못들어오는 것 같아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은 자전거밖에 없겠더라구요

집집마다 자전거가 몇대씩 있었어요

 

 



 

워니랑도 기념사진♥

 

 

 



 

 

 

페인트가 바래져 벽돌이 그대로 드러나있는 벽,

낡은 벤치와 소화전까지

그림같고 낭만적인 부라노섬

 

 

 

 

 


 

 

 

이탈리아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피쩨리아입니다.

베네체아에서 음식맛은 절대 기대하시면 안돼요 ㅠㅠ

게다가 섬의섬인 부라노의 음식?ㅠㅠ

비싸기만하고 정말 맛이없습니다.

베네치아섬의 특성상 식재료 구하기가 힘들어

음식값이 비싸기만하고 맛이 없습니다...

 

 

 

 


 

 

 

 

 

 

 

 

 

 

 


 

 

 

계속 눈에 띄었던 커플 ㅎㅎ

 

 



하지만

밥은 먹어야 했기때문에

숙소에서 추천해준 피쩨리아로 들어갔습니다 ㅠㅠ

옆테이블에서 먹는 피자가 정말 맛없어보여서

봉골레를 시켰는데

세상에나

태어나서 그렇게 성의 없고 맛없는 파스타는 처음 먹어봤어요

여기가 파스타의 본고장이 많나요 정녕?ㅠㅠ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사진도 안찍고 싶더라구요

섬들어갈때는 본섬마트에서 요기거리를 사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씩씩대면서 나와서 다시 사진놀이

푸릇푸릇 너무 이쁘죠 ♥

 

 

 


 

 

 

 

 

 

 

 

 


 

 

 

그냥 보통의 가정집 대문입니다.

부라노섬의 집들은

대문만봐도 그 집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특성이 들어날 정도로 감각적이에요

낡은 갈색문과 색상조합이 굿..

 

 

 


 

 

집집마다 놓여있는 자전거 :)

남녀노소 할것없이 다들 자전거를 타고 다니더라구요

 

 

 

 

 

 


 

 

색채감이 좋아서 제일 맘에 들었던 264번지대문

커튼안 풍경이 궁금해지는 대문이었습니다. 

 

 

 

 

부라노섬에서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그런지 사진이 정말 많네용.. ♥

아직 남은 사진은 다음포스팅으로 미룰께요 :)

보통 베네치아 본섬 ->무라노->부라노섬 순으로 포스팅

많이 하시던데 저는 어쩌다보니 거꾸로 부라노섬부터 ㅎㅎ

다음포스팅엔 부라노 다다음포스팅엔 베네치아 본섬, 야경포스팅으로

다시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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