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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하코네여행/도쿄여행 : 도쿄에서 하코네로..(하코네 로만스카 탑승후기/하코네 난푸소료칸온천)
일본 > 관동(간토)
2015-02-14~2015-02-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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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민

 





 


 

도쿄여행 넷째날 - 하코네여행

(2015-02-14~2015-02-19)


 

오늘은 아야나와 함께 하코네로 가는날.

아야나의 친정이 하코네근처라서 로만스카를 타고 하코네유모토역까지오면 마중나가겠다고 해서 그러기로했음.


원래 하코네프리패스를 쓸 계획이였는데, 아야나말 하코네날씨가 너무좋지않아서 하코네 프리패스를 써도 혜택들을 못볼것같으니

하코네로 오는 로만스카티켓만 편도로 끊으라고했다.


신주쿠에서 하코네로 가는 편도 로만스카열차는 약 2천엔가량 하더라구.

로만스카열차는 이렇게 2장의 티켓을 끊어준다.






지정석으로 차에 앉아서 편하게 갈수있었다.










내가 탑승했던 하코네 로만스카.

ROMANCECAR-VSE





 






​열차탑승인데 도시락안먹으면 섭섭하지ㅋㅋ


근처 백화점에 들려서 도시락(벤또)를 구매했다.


그냥 돈까스랑 고로케가 먹고싶어서 구매했던건데, 알고보니 우리나라에도 입점해있는 사보텐이러다구.


어쩐지 튀김옷이 바삭바삭하니 맛있엇어.



 



점심때라 그런지 런치를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수있었다.


기차여행하면서 먹는 벤또가 제일 맛있다니께ㅋㅋ








하코네유모토에서 아야나를 만나고 정말 눈물나올뻔한상봉ㅋㅋ

아야나는 내가 한창 유럽여행스터디주최하고있을때 놀러온 오빠가 프라하에서만난 일본친구였다.

한국에 놀러왔는데, 오빠가 일본어를 못하니까 나보고 같이 통역겸 다녀줄수있겠냐고해서 만났다가 완전 친해져서ㅋㅋㅋ

2박3일로 한국에왔다가 마지막날에 눈물을 엄청쏟더라구ㅠ 다시올꺼라고ㅋㅋ

그러더니 다음번에는 거의 2주?3주 가까이를 서울에와서 우리집에있었지ㅋㅋㅋ


그후로도 계속 한국에 자주들어오기때문에 만났는데, 이번에 결혼하고 얼굴도못봤고, 내가 일본에서 보는건처음이라 기대가됬었지.

우리가 그 많은 날들을 우리의 남편은 누가될까 웃으면서 얘기하고그랬는데, 벌써 결혼을 하다니ㅠㅠ



 



숙소는 하코네의 유명 료칸온천인 난푸소.


아야나의 동생이 이곳에서 일하고있다고해서 저렴하게 숙박할수있었다.






히나마쯔리때 하는 인형들이 잘 전시가 되어있더라구.


교과서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신기했다.


3월3일은 매년 여자아이들의 날인 히나마쯔리로,

여자아이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날이다.


우왕 히나마쯔리 닌교당!! 이러고있으니 우리를 안내해줄 스탭이오셔서 이것저것 설명도해주시구 안내해주셨다.  






 




따뜻한 차도 한잔 마시며..


설명을 듣는거였는데, 나는 뭐ㅋㅋㅋㅋ 패스하고 아야나만 들었다.


사실 거의 알아듣는건맞다. 하지만 일본인이 일본인과 얘기할때의 속도랑 경어들은 잘 못알아듣는경우가 많다.


어려워 !!




 




우리가 배정받은 트윈룸.


경치도 너무좋고 방은 좋았는데 흡연룸인지 담배냄새가 배여있는게 싫더라고ㅠㅠ


근데 나름 배려한 방을 줬다길래 군말않고 썼음 ㅋㅋㅋ


꼭.. 비흡연룸으로 달라고하시길^^;;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늑한 풍경들.


소박하고 힐링되는느낌의~~


 창문을 열수없는게 가장 아쉬웠다.






 

 




침대 옆으로는 다다미에 테이블이있어서, 웰컴 만쥬?ㅋㅋㅋ 만쥬를 먹으며 서로의 선물교환식을 가졌다.


내가 정말 갖고싶었던 예쁜 젓가락!!ㅋㅋ


일본에오면 매번 젓가락사야지 .. 했는데 가격도그렇고 맘에드는게없어서 패스했는데, 정말 아야나가 너무이쁜 젓가락을 선물해줘서 고마웠다.


결혼얘기도하고, 많은 얘기를 하며 보냈다.


날씨가 그렇게좋지않아서 나가기도 애매하고, 저녁도 6시에 신청해둬서 이때가 4시였으니 애매하더라구.


그냥 잠깐 산책만 나갔다.








호텔근처로 나가서 산책하면서 또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근처에 작지만 유명한 폭포가 있더라구.


조금 쌀쌀했지만 산책하기엔 좋았다.







또 비가 슬슬 오는것같길래,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거리를 사고 올라갔다.


하코네는 거의 역근처나 올라가야있기때문에 숙소주변에는 좀 애매하다.





 




석식을 6시로 예약했기때문에, 레스토랑으로 올라갔다.


원래 료칸에서는 방에서먹지않느냐 했더니ㅋㅋ 민지.. 그건많이비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가난하니께ㅋㅋㅋ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멋진 가이세키요리들이 한상 차려지고,  일식/샤브샤브/ 뭐 선택할수있었는데, 아야나가 적당히 신청한거라 뭔진 모르겠음ㅋㅋ


그리고 특별히 아야나동생덕분인지ㅋㅋ  레스토랑매니저님이 싱싱한 대게를 캬..

진짜 배불렀는데.. 배터지는줄.. ㅋㅋ


덕분에 맛있게먹고, 아야나동생분께도 고맙다고전해달라구했담.


거하게먹고 온천을~~~ 료칸온천의 묘미는 온천아니겠어??



온천이 야외+실내탕이있는데, 그렇게 크진않지만 야외탕이 정말 좋았다.


고즈넉한분위기에.. 깔끔하고, 특히 온천물이 너무좋아.. 보들보들


그렇게 푹 몸을 담근후 내일 일정을 위해 잠을잤다.


내일은 비가안오길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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