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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19
도쿄여행 : 하코네여행에서 홋카이도의 분위기를 느끼다.. 후지산을 보러 하코네로..
일본 > 관동(간토)
2015-02-16~2015-02-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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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민

 




2월의 하코네.




아침부터 온천물에 몸을담그고..


온천욕이 가능한 호텔식 료칸인 난푸소의 아침은 바쁘다.


아침부터 온천욕을 하려는사람들, 그리고 조식을 먹으려는사람들.


아야나 말론, 조식은 바이킹(뷔페형식)으로 7시부터 시작인데 7시전부터 사람들이 많다고한다.


그래서 우린 7시 딱되서 가기로....ㅋㅋㅋ


진짜 7시 딱되서간후로 한 10분지나니까 만원ㅋㅋㅋㅋ







단촐하지만, 맘껏먹을수있는 조식.


뭐 그렇게 단촐하지도않았다. 있을건 다 있었으니까ㅋㅋ 아침에먹을수있는..


사진보다 더있는데 조식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든든하게 조식을 먹고.. 온천욕하러 가기전에 한컷.


온천탕이 2개가 있는데, 2가지를 매일 시간마다 번갈아가면서 남자탕, 여자탕을 쓰고있다.


어제보다 훨씬 더 넓은 대욕장. 야외탕도 더 넓고 멋지더라구. 아늑한분위기.


참 좋았다.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좋은 자연의 공기까지.







우리는 시오리가 하코네투어를 시켜주기로했어서,  등산열차라던지 표끊지도않았고 이용하지도않았다.


시오리를 기다리기엔 너무 시간이많아서, 체크아웃을 하고 역으로 내려가보기로했다.

 


 


 




료칸에는 따로 셔틀버스가없어서, 이렇게 료칸들을 다니는 작은 마을버스?를 이용해야만했다.


금액은 100엔.


한 20분에 한대씩오는데, 사람들이 많이줄서있으므로~ 미리미리 시간촉박하지않게 이용해야한다.





 



버스에서 내려서 물소리가 들리는곳으로 발길을 바꿔보니, 역근처에 이렇게 물이 콸콸 내려오는곳이 있더라구.


마음도 시원해지는 순간인데...



진짜 칼바람이다ㅋㅋㅋㅋ








역근처에는 많은 기념품숍들과 함께 음식점이 자리잡고있다.



 

하코네는 쌔까만 검은온천달걀이 유명한데, 그에 맞는 기념 만쥬들도준비중~







이런 모찌들도 입안에 하나씩 넣어주며 여행의 묘미를 즐겼다.






물고기 널어놓은것들을 많이 볼수있었다.


한국처럼 막 생선비린내가 심하게 나거나 그렇진않더라.





 

​바다가 가까워서 그런지 다양한 생선들과 생선말린것들을 볼수있었다.


실제로 일본인들은 많이 사가더라구.


아야나말론 싱싱해서 많이사간다고.. 집에가는거아니라서 못사가겠다며 아쉬워한 주부님ㅋㅋㅋ





 


하코네유모토역 위에는 족욕을 할수있는 공간들이 있더라구.


200엔.


온천마을에는 여기저기 족욕탕이 있는것같아.


 


 

​하코네 등산열차가 올라가는모습.


새빨간 등산열차가 매력적이였다.




 

​맞아 민지, 여긴 에반게리온 상점이야 라며 알려준곳


에반게리온 말만들어봄ㅋㅋㅋㅋ 애니는 명탐정코난, 김전일, 짱구 이외엔 관심없는 1인..ㅋㅋㅋㅋ

하코네의 칼바람을맞으며...  거기다가 비까지 추적추적 내렸다가 안내렷다가 하기시작했다.

아야나는 분명 산위에는 눈이내리고있을것같다고 걱정했다. 후지산을 볼수있을런지.. ​


 



시오리가 도착하고, 시오리의 새로운남자친구님이 오늘 드라이브를 해주시기로했다.


고마운 시오리에게 한국에서 챙겨온 김세트를 선물..ㅋㅋ 약소하지만...ㅋㅋㅋㅋ







하코네 산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빗방울이 두꺼운 눈으로 변하기시작하더니, 폭설이 내리기시작했다.


하코네에 와서 홋카이도에 온기분ㅋㅋㅋ


하코네에 살고있는 시오리도, 남자친구도,  20여년을 근처살았던 아야나도  이런광경은 처음이라고..


그래도 후지산을 보는것만큼 이렇게 하얀곳을 보는것도 멋지지않냐며ㅋㅋ







차가 한참을 올라가서 세운곳은,  후지산을 볼수있는 전망대.


눈이 이미 쌓여서, 발자국이 남겨지는 정도였다.






 

화창한날에는 이렇게 후지산이 멋지게 보이는곳인데, 오늘은 폭설과 안개로인해서 어디가 어딘지조차모르겠다..



 

​사방이 새하얀 눈으로 채워지고있는 하코네..


후지산은 볼수없어서 너무아쉬운건 맞지만, 한국에서도 이런경험하기는 힘들기에  너무멋졌다.

 






시간이 지나니 서서히 해무가 없어지기 시작하더라구ㅋㅋ


진짜 신기했어.


앞을 한치앞도 보기힘들었는데, 서서히 걷치면서 후지산도 보일까 했는데, 후지산은 보이지않고 호수정도는 보이더라.








다음 코스로 이동한곳은 하코네신사.







 

 



새빨간 도리이랑 웅장한 숲으로 이루어진 신사였다.











 




시오리가 말해준 부적.


요게 하코네의 특별한 빗살무늬? 라고 했다.







하코네신사를 보고선, 검은계란(쿠로타마고)를 먹기위해서 로프웨이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검은달걀과 함꼐ㅋㅋㅋ




4개에 500엔이였던 다소 비쌌던-_- 검은달걀..


하지만 따끈따끈해서 너무좋았던 온천달걀



 

진짜 신기했다ㅋㅋ 왜 검정색인지는잘모르겠지만... 속에는 하얀색 그냥 달걀이였다.


맛있었음ㅋㅋ







한참을 다시 하코네로 내려와서, 스시집에갔다.


일본방문이 8번째정도됬는데, 아직 스시집에 가본적이없다. 워낙 내가 참치나 연어류를 싫어하는지라..


그래도 좋아하는 회전스시집이있다고 가자그래서 방문함ㅋㅋㅋ


눈을 많이 맞아서 약간 감기기운이 올려는지 으슬으슬하더라고..





 

​너무 애매한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없더라구..


아야나가 사람별로없으면 재료걱정된다며..ㅋㅋ


 




몸을 따뜻하게 녹일 차왕무시(일식 계란찜)을 하나 먹어주고..


역시 차왕무시는 부들부들한게좋아.







​몸이 안좋아서 그렇게 많이 먹지는 못했다ㅠㅠㅠ


아야나가 몸걱정해주긴했써ㅠㅠ

그래도 나는 나름 맛있었는데ㅋㅋㅋㅋㅋ 저것보단 훨씬 더 먹었는데 사진을 별로 안찍었네 ...


이건 다 내가먹은것들ㅋㅋㅋ


한사람당 한 8접시정도? 먹은것같아ㅋㅋ


​아야나말로는 역시 사람이 별로없어서 퀄리티가 좀 떨어졌다고한다.


 


 


 



밥먹고 나오니 벌써 노을이 지려고 빨갛더라고.


멀리서 보이는 후지산.



아야나와 시오리에게 혹시 저거 후지산이냐며ㅋㅋ 급히 막 말했다.


맞다고 하더라구.


그래도 후지산 보고가는구나ㅋㅋㅋ







하코네에서의 일을 끝내고 1시간여 기차를 타고 도쿄도심으로 돌아왔다.


숙소는 미리 예약해놓았던 그랜드하얏트도쿄.


늘 고마웠던 아야나에게 작은선물??? 은아니지만 ㅋㅋ 좋은경험 남겨주고싶어서 선택한..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좀 미스가생겨서... 막 실랑이벌이다가 결국 킹룸에 엑베 넣어주기로함..


흥!!





 


낮은층이지만 그래도 클럽엑세스주더라ㅠㅠ 그나마 낫다 핡..


수영장가서 움파움파좀 하다가 돌아와서 피곤으로 골아떨어짐ㅋㅋㅋㅋ


내일은 도쿄에서의 마지막여행...


마음이 그렇네


내일은 마지막으로 도쿄타워에 갈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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