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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19
도쿄여행 : 도쿄의 상징 도쿄타워와 롯뽄기에서의 마지막. 도쿄역에서 1000엔버스타고 나리타공항으로
일본 > 관동(간토)
2015-02-14~2015-02-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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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민

 





도쿄에서의 마지막날..



일주일간의 여행이 끝나고 이제 돌아가야할날.


그런데 날씨가 왜이렇게좋니


우울하게말이야.



클럽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으러 방문했다.






 






멀리서 보이는 후지산.


아야나에게 혹시 후지산이냐고, 도쿄에서도 후지산이보여? 라고했더니


아야나가 맞다고했다.


그러고보니 대한항공타고 도쿄올때 본 그 산도 후지산일까? 애기했더니 맞을꺼라며ㅋㅋ


하코네에서 겨우 본 후지산을 도쿄에서 이렇게잘보이다니.


그냥 날짜를 잘못잡았을 뿐이구나.








 




멋진 오전의 풍경을 보며 즐기는 홍차와 조식.




 




이생활도 마지막이구나.


이제 보스를 떠나니 보스찬스를 쓸수가없네 .


이순간을 맘껏 즐겨야지..




지금 이순간들을 잃는것에 두려워한다면 얽매여있는것밖에 더되겠나.


이곳보다 더 좋은곳에 숙박할지도모르니, 27살의 오늘을 즐겨야지.







 

대충 즐기고 롯뽄기 거리로 나가봤다.



예전에 방문한 롯뽄기거리.


그땐 어디가 어딘지몰라서 헤맷던 기억만 나는데, 아야나가 있으니 든든하네.


 




오늘은 숙소에서 멀지않은 위치에있는 돈키호테에 가보기로했다.


이것저것 살것도있고, 늘 뭘사야될지몰라서 제대로못샀기에.. 이번에는 아야나와 함께!


마이 쇼핑파트너ㅋㅋㅋ


한국에서는 내가 항상 그녀의 쇼핑파트너였지ㅋㅋ







남은돈 다 쏟아부은 쇼핑ㅋㅋㅋ 거의 15만원치 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쇼핑이끝나고, 숙소에서 가방을 정리하고.. 가방을 맡기고선 다시 도쿄타워 구경하러갔다.


오후비행기라서 넉넉하게 볼수있단말이지..


하라주쿠라던지는 사람많아서가기싫어서 그냥 도쿄타워에 가자고했다.


롯뽄기에서 가깝기에 걸어가기로했다.


롯뽄기힐즈에서 약 30분-40분 걸었던것같다.











멀리서 보이는 도쿄타워.



사실 이렇게 방문하면 별것아닌 그냥 철조물일뿐인데, 영상에서나  드라마에서 보면 참 뭔가 느낌이달라.


내가 좋아하는 도쿄타워 영화에서도 참 많이등장하는데,



느낌이 늘 다르단말야.



그냥 난 타워란 타워는 다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 우방타워도 좋을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코는 싫어해)







 

​귀여운 기념품들을 좀 살까했는데, 생각보단 살께없어서 그냥 나왔다.

늘 느끼는거지만.... 너무비싸.


 






이거갖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도안사는데 기념에 남는 뭔가 하고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도쿄타워에서의 우리.








 






다시 롯뽄기로 돌아와서, 마지막 식사를 하기로했다.


역시나 아야나가 자주들른다는 레스토랑으로.


서민밥집인데, 오오타야 밥집이다.





 





여러 체인점이있는데, 나는 롯뽄기점을 방문했다.


신주쿠점은 별로라는 후기도있더라고.










전부다 일본식 정식이다.


뭘 고를지 한참을 고민하게되는... 이런 결정장애.


결정장애없는데 꼭ㅋㅋㅋ 이런날엔 온단말야



먹고싶은거 다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사라다, 단호박고로케.


캬 에피로 시켰는데 맛있어ㅠㅠㅠ


일식은 반찬이 거의안나오기때문에, 반찬좋아하는사람들은 꼭 더 시켜줘야함...







 






내가 시킨게 아마 미소소스로 간을 한 돈까스나베,.


따끈하고 짭쪼름하니 맛있었다 ㅋㅋ 너무 짜지도않고 괜찮았음.



 




 

가지와 연근, 각종채소로 볶은 닭튀김.


이거 진짜 담백하니 맛있더라ㅋㅋ 이거 강츄ㅋㅋㅋㅋ



너무 맛있었던 마지막식사.


아쉬움도 남았어.


아직 못먹은게 너무많은데 ㅠㅠㅠ


나는 아직 못먹은게많아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부탁했던 사쿠라프로모션 텀블러사러 스벅에 잠시 들렸다.


벚꽃프로모션음료도 같이 시켰는데,


역시 내입맛엔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유같은 약간 비린느낌.









 

​이제 공항으로 가기위해서 도쿄역으로 향했다.



올때는 NX를 탔지만, 공항갈때는 아야나 추천으로 도쿄역에서 1000엔버스를 타기로했다.


짐이 많아서 진짜 힘들었음ㅠㅜㅠ

걍 리무진탈껄 완전 후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역 100주년 행사들이 진행하고있었다.


 





 

​나리타공항으로 가기위해 줄서있는 사람들.


도쿄역 뒷편으로는 버스터미널? 같은곳인데, 여기저기 가는 버스들이 정차하고 떠나고있더라.


이름과 짐을 적고서, 1000엔은 스이카로 결제.



마지막으로 아야나와 포옹했는데, 울컥했는지 펑펑울어버렸다.

늘 아야나가울었는데, 이번엔 내가 우는구나ㅋㅋ

아야나도 항상 내가울었는데 이번엔 민짱이울고있다며ㅋㅋ 괜찮다고 달래주었다.



그냥 아야나가 늘 무슨느낌이였는지 알것같았다.

있는동안 너무나 즐거웠고, 재밋었고 다른세계에 온것같지만, 이제 비행기를 타면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하고,

이런 시간은 당분간은 오지않을거란걸 너무나 잘알기에.

차에 타서도 눈물이 그치지않아서 계속 울었던것같다.


 





 

​눈물나는날은 항상 왜이렇게 하늘은 파란건지.


당분간은 도쿄에 올일이없을것이다.

몇년이 될수도있으니까말이다.

보고싶었던사람들을 다 만났던 그런 여행.


가끔은 내자신이 너무싫을때가있다.





 


1000엔버스는 나리타 각 터미널마다 내려주고, 나는 가장 마지막이였던 1터미널에 내렸다.


시간은 약 1시간정도 걸린것같다.


교통사정에 따라 다를수도있다.


내리니까 하늘이 참 독특하게 이쁘더라고.










현실로돌아온ㅋㅋㅋ


이렇게 가득가득ㅋㅋㅋㅋㅋ 들고돌아온 일본여행..



이거 언제다 리뷰하지 ?ㅋㅋㅋ  







즐겁고 즐거웠던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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