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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5-19
[방콕 먹부림 총정리⑤] 팟타이 맛집 팁 사마이, 뿌빳퐁커리 맛집 족 포차나
동남아 > 태국
2014-08-01~2014-08-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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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월

 




방콕 먹부림 총정리 그 마지막편이자, 내게 방콕 최고의 맛집으로 기억된 두 곳! 



방콕 최고의 팟타이 "팁 사마이" & 방콕 최고의 뿌빳퐁커리 "족 포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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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콕 최고의 팟타이! "팁 사마이"








툭툭을 타고 달리는 방콕의 밤거리~!


툭툭을 타고 씽씽 달려간 곳은 방콕 최고의 팟타이 맛집이라는 팁 사마이 









명성만큼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팁 사마이 가게 앞! 

많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밤중에도 긴 웨이팅을 참아내며 팟타이 맛을 보기 위해 웨이팅!






웨이팅을 하다보면 이렇게 직접 팟타이를 만드는 장면도 자연스럽게 구경할 수 있다!


엄청난 분업, 고도의 전문화된 프로세스로 패스트 푸드도 저리갈 스피드로 팟타이를 뚝딱뚝딱 만들고 계신다. 








끊임없이 웍으로 팟타이를 만들어내는 팟타이 달인분들! 


팁 사마이의 명물은 계란으로 감싼 슈퍼 팟타이


한쪽에서는 계속 웍으로 면을 볶고 또 한명은 얇게 계란을 만들고, 팟타이가 만들어지면 바로바로 홀로 서빙된다! 


20-30분정도 기다리고 팁 사마이에 입성! 


계란입힌 슈퍼 팟타이, 오리지널 팟타이 하나씩 주문하고! 

여기서 직접 만든걸로 더 유명한 오렌지 주스도 같이 주문해서 총 314바트. 


거리에서 먹는 팟타이, 주스보단 좀 비쌌지만 아무래도 가게도 있고, 이름값도 있는 집이다보니 이정도는 감안하는걸로...





내부는 요런 느낌이다. 


주문하면 웨이팅할때 봤던 것 처럼, 웨이팅 시간에 비하면 꽤 빠른 시간에 팟타이가 서빙되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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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먹겠습니당! 왕!




 

이름부터 박력있는, 계란 입힌 팟타이 a.k.a. 슈퍼 팟타이!! 


요런건 길거리에선 맛볼 수 없는 메뉴였으니 일단 꼭 먹어보는걸로. ㅎㅎㅎ 



숙주와 야채, 라임즙은 기호에 따라 팟타이에 섞어 먹으면 된다. 





숨겨왔던 슈퍼 팟타이의 속살!


배를 갈라(?)서 계란을 섞어 먹든, 면과 계란을 같이 먹든 취향껏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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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리지널 팟타이. 


계란이 오므라이스처럼 팟타이에 덮여있는 슈퍼 팟타이랑 비교했을 때, 

오리지널 팟타이가 계란이 더 포슬포슬하니 식감이 살아있어서 우리 커플 입맛엔 더 잘 맞았던 것 같다. 


그치만 오므라이스같은 새로운 느낌의 수퍼 팟타이도 맛있고 먹는 재미도 있었다. 

다만 우린 오리지널 팟타이가  맛있었다는 것 뿐 :) 





팁 싸마이에서 슈퍼 팟타이만큼이나 유명한 오렌지주스! 


가격도 팟타이 만큼 비싼데, 그렇다고 안먹어볼 순 없었다. 


진짜 오렌지를 짜서 만든 쥬스에 알갱이가 살아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먹는 오렌지처럼 시지 않고 달기만하다...


축복받은 태국땅이여.... 오렌지도 달고 맛있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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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에 맞먹는 비싼 값이 절대 아깝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먹는 것보단 훨씬 비싸긴 했지만, 그래봤자 총 300바트 = 9천원 정도! 


팟타이는 태국의 보물입니다 ㅠㅠ ♡




마지막으로 택시나 툭툭을 타고 팁 사마이 또는 Raj Nad Da Temple 반대편 이라고 이야기하면 된다고 

메뉴판에 알려주고 있다.ㅋㅋㅋ 이미 온 사람들이 보는 메뉴판에 알려준다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영업시간은 18:00-24:00! 

저녁이나 야식 먹으러 오기 적합하다.  



[팁 사마이 별점과 한줄평] 


나 ★★★★

오리지널도, 슈퍼팟타이도, 오렌지도, 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맛집 인정! 단 웨이팅이 단점 ㅠㅠ


남자친구 ★★★★★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팟타이의 맛!





2. 방콕 최고의 뿌빳퐁커리! "족 포차나"


진짜 태국의 뿌빳퐁커리를 맛보기 위해 검색, 또 검색한 우리 


가이드북에 나온 씨파도 갔었지만 - 숨겨진 진짜 맛집이 있다기에 툭툭을 타고 달려간 그곳! 


바로 족 포차나






카오산 로드에 그나마 가깝기는 하지만 우리가 주로 머물던 곳과는 꽤 동떨어진 위치, 

그리고 첫 눈에 알아보기 어려웠던 간판과 인테리어 ㅎㅎ 


한국인 손님이 많은지 가게 곳곳에 한국어로 추천 메뉴 등이 쓰여있다. 


두시 즈음이었을까, 늦은 점심 시간에 갔는데 이제 막 개업한 느낌. 

손님도 우리가 앉아 먹기시작한 후에야 모여들기 시작했었다. 


추천 메뉴도 보고, 뭘 먹을까 하다가 뿌빳퐁커리와 똠얌꿍을 시켜봤다. 

둘다 대표적 태국 메뉴니 안먹어볼 수 없겠다~ 싶었다. 







따단~~ 


족포차나의 뿌빳퐁커리! 


달달칼칼한 태국맛에 게살이 더해져 밥을 부르는 맛!!! 


여기가가 너무 맛있어서, 이후에 씨 파 see fah에서 먹었던, 게살이 다 발라져 있던 뿌빳퐁커리는 정말 실망스러웠을 정도였다. 



 


내가 사진을 찍으니 냉큼 노련하게 명함을 세팅해주시는 이모님~ ㅎㅎ 


방콕 로컬 식당이지만 바이럴 마케팅의 힘을 알고 계신 재야의 고수이심이 느껴졌다. ㅎㅎㅎ 


방콕 최고의 뿌빳퐁커리일 뿐만 아니라 방콕에서 먹었던 것중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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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똠얌꿍! 


홍합, 새우 등등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었다. 

심지어 미더덕 비슷한것도 보구?! 


호불호가 갈린다는 건 익히 들어서 각오를 하긴 했지만, 먹어본 소감은...


잉? 국물에 비누를 넣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묘한 맛은. ... 


칼칼 시큼한데다가 익숙치 않은 향과 맛까지 나서, 해물만 조금 건져먹고 국물엔 작별을 고했다... 





뿌빳퐁커리는 밥도둑! 


밥 두그릇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이렇게 깨끗하게 먹을 줄이야 ㅎㅎ 


게 발라먹기 귀찮다는 생각마저 안들정도로 엄청나게 집중해서 싹싹 긁어먹었다... 





그에 비해 똠얌꿍은... 아마 내 인생 마지막 똠얌꿍일지도... 


사진 찍는 모습을 보시면 아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데다가 명함까지 먼저 챙겨 세팅하시던 사장님!  


족포차나 최고였어요




족 포차나 Jok Phochana


84 Soi Samsen 2, Samsen Road

Banglumphu, Bangkok 10200


(02) 281-0453

(086) 383-1712


※매월 2, 4째주 화요일 휴무 



[족 포차나 별점과 한줄평] 


나 ★★★★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뿌빳퐁커리! 또 먹고싶다! 


남자친구 

한국에선 전혀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맛.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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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ㅜㅜ 여기가봐야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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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까 배고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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