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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축제 /
2015-05-19
보라카이 로컬마사지 3군데 비교후기 (빅토르오르테가 vs 팔라사 vs H마사지)
동남아 > 필리핀
2014-09-13~2014-09-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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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소녀

우기의 보라카이. 빛나는 비치는 없어도 매일매일 마사지는 있다.

둘째날부터 줄기차게 받으러 다녔던 마사지. 식탐이는 왼쪽 어깨가 좋지 않아, 한동안 경락을 받으러 다니기도 했다. 그래서 저렴하게 마사지를 받을일이 있으면 꼭 받는편.

같이간 손군 역시, 마사지 매니아!!!!! 마사지를 처음 받아본다는 배군, 신군을 데리고 매일매일 마사지 투어를 다녔다.

보라카이에서 한 일이라곤 화이트비치 산책, 먹기, 마사지 투어가 전부인듯.

태풍의 영향으로 이틀내내 비가 내려 도로사정이 좋지 않았다. 오전내내 화이트비치에서 모래장난을 치다, 가이드를 만나 한인식당인 올인에서 밥을 먹고, 마사지를 받기위해 다시 라까멜라로 이동해 샤워를 했다. 찝찝했던 소금기가 가시는 느낌. 둘째날 예약한 로컬마사지샵인 빅토르오르테가는 스테이션 3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피곤했던 우리는 바로 트라이시클을 잡아 탔다. 참고로 라까멜라 앞은 배수가 되지 않아 엉망진창이였다.

비바람을 맞아가며, 점심먹기전에 예약을 한 빅토르 오르테가.

버젯마트를 중심으로 스테이션 3쪽으로 쭈욱 내려가다보면 오른쪽에 보인다. 생각보다 큰 규모.

1시간에 오일마사지 350페소정도. 우리나라돈으로 8,300원정도. 1시간은 아쉬우니까 2시간 700페소로 4명 예약을 해두었다.

그러나, 사실 말이 두시간이지 한 한시간 반쯤 한것 같은 그런 느낌!

참고로 로컬 마사지샵 어딜가든, 1$씩은 팁을 지불해야 하기때문에 항상 빼둬야한다. 아님 50페소씩 주던가!

예약할때 어떤 마사지를 할껀지 물어보면 Comb라고 외쳐라. 이게 경락과 오일마사지가 합쳐진 마사지이다.

구지 페이스마사지와, 핸드, 풋은 받을필요 없잖아?!

예약시간에 맞춰 다시 빅토르오르테가에 방문. 2층으로 안내한다.

생각보다 깔끔한 인테리어.

2개만 있는 발 마사지기위에 발을 올려놓고 좋아하는 남성분들.

잠깐 셀카후에는 시원한 차를 한간 가져다주길래 폭풍흡입. 으아! 시원하다.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요기는 발 마사지 하는데 같다.

안쪽은 워낙 어둡기도하고, 사진도 찍히지 않아서 패스.

참고로 이곳은 베드 4개가 쫘라락 연결되어 있었는데, 그룹수에 따라 커튼을 치기때문에 여자 혼자인 나 vs 악동 3명 요렇게 누워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사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마사지강도 중

다음날. 저녁인 삼겺살을 먹고, 현지가이드와 타협한 옵션을 진행하러 갔다.

보라카이 도착 후, 가이드의 무리한 옵션 강요에 화가 나 있었고, 한 성격 하는 우리들은 이미 여행사에 몇번이나 옵션 진행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왔는데, 뭐하는 짓이냐며 가이드와 만난지 2시간만에 언성이 높아지니, 가이드 입장에서는 그럼 1인당 20$씩 추가해서 해변마사지를 업그레이드 하자고 타협을 해왔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오케이!

사실 20$면, 우리가 빅토르 오르테가에서 2시간 받은 마사지 가격보다 더 높은가격.

그러나 대부분 120$정도하는 옵션 중 20$가 어디냐 싶어 그냥 수락했지만, 두고두고 여행사에는 이가갈린다. 다음에 만약 패키지여행을 간다면, 여행사와 정확한 녹취 후, 계약서에 쓰고 가야겠다.

여행사도 그러는거 아니다. 이 사단이 날걸 알면서도 옵션 안하셔도 되요, 라고 했는데, 장난하니?

여튼, 가이드를 따라 간 마사지샵은 H마사지. 우리나라사람이 운영하는데인것 같다. 그냥저냥 깔끔하다.

2인 1실로 되어 있었는데, 음~ 옆베드에서 마사지 받은 신군. 우리는 서로 고개만 반대쪽으로 돌리고 있었지요.

마사지 강도 강

그리고 마지막날 마사지를 받은 팔라사스파.

원래는 뭐할까 무계획이고, 환전한 페소 및 달러도 거의 다 썼기때문에 카드결제가 가능한 마사지샵을 찾자가 목표였다.

그래서 마침 생각난 라까멜라 호텔 근처에 위치한 팔라사 스파로 향했는데, 웬걸!!!! 상담을 하는데, 오일마사지가 원래 1시간데 450페소인데, 샤워실이 딸린 곳에서 오일마사지 1시간 30분을 1,040페소로 디스카운트 해주겠단다. 원래 그 패키지같은경우 1,390페소인데!

당근 우리는 콜을 외쳤다. 왜냐! 마지막날의 보라카이는 건기의 보라카이처럼 매우 뜨거워서, 이미 악동들은 땀 범벅이였음으로. (호텔에서는 체크아웃 한 상태)

그러면서 팔라사 본점까지 트라이시클로 데려다줬다. 잠깐 카드가 안될까 고민하긴 했지만, VISA 카드 오케이! (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카드는 무용지물)

깔끔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주인인지, 실장인지는 조금 불친절했지만, 더운데 샤워시설이 있는게 어디야!!!

화장실도 갔다왔다, 잠깐 셀카도 찍고, 결제도 하면서 기다렸다 드디어!!! 마시지 받으러 입장!

잉~~ 월풀욕조도 있네? 근데 이건 우리가 결제한 패키지가 아니였음으로 쿨하게 패스. 높은 천장도 마음에 들고, 은은한 불빛도 마음에 든다.

여기도 H스파와 마찬가지로 2인씩 들어갔는데, 오.마.이.갓! 양쪽이 거울이다...;;;

거기다, 마사지사들이 위생팬티만 주고서는 다 벗으랜다.

우리는 Just Friend일뿐인데!!!!! 결국 화장실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걸려있는 가운을 걸치고 와서 후다닥 베드에 누웠다.

그리고선, 마사지 내내 눈을 꼬옥~~ 감고있었다.

워낙 어두워서 사진 자체는 노이즈가 있지만, 나름 1시간 30분 내내 알차게 맛사지를 받았던것 같다.

잠깐 잠들기도 하고... 어차피 누으면 안보임!!! 거울이라도 안보임!! ㅋㅋㅋㅋ

마사지 강도 약 (생각보다 마사지 강도는 약했다.)

마사지가 끝난 뒤, 살짝 물샤워만 하고 클리어! 옆방의 악동들은 먼저 씻고, 마사지 받았다고 하던데..ㅋㅋ 우리는 반대로 마사지 받고 씻었다.

여튼 작은 에피소드가 끝났는데, 서로 이야기 하면서 박장대소 했다는 후문.

보라카이에서는 옵션 마사지보다는, 로컬마사지를 이용하길! 특히나, 마지막날엔 샤워시설이 있는 저렴한 로컬마사지를 예약해둔다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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