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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5-22
[중국 간쑤성 여행]- 경이로운 황하석림 국가 지질공원 프롤로그
중국 > 그외지역
2013-08-04~2013-08-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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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쑤성의 황하석림 국가 지질공원은 참으로 가 볼만하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3시간정도면 닿는 간쑤성의 성도 란저우에서 

다시 자동차로 3시간 남짓 달려가면 다다를 수 있는 황하 석림 풍경구엔 

세상에 태어나 처음 경험하게 되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누런 황토고원 사이를 왕왕 달려가며 드넓은 중국땅을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으며 

살아 오면서 하도 많이 들어 귀에 익숙한 

거대한 황하의 실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상상도 못해 본 양가죽으로 만든 땟목을 타고 

거칠고 힘찬 물살을 아슬아슬하게 가로 질러보는 짜릿함을 맛 볼수도 있다.















































양가죽 땟목이 웅장한 황하석림 입구로 데려다 주면 

그 곳엔 앙증맞은 당나귀가 달구지를 끌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고! 낭만이 넘치기도 하지. 

















덜커덩 거리는 달구지로 냉큼 갈아 타고 유유자적 석림 사이를 구불구불 돌아가다 보면 

저마다 다른 기기묘묘한 모습의 100미터가 넘는 붉은 빛의 높은 바위들이 

슬로우 모션으로 바뀌어 가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속에서 

누구라도 사극의 주인공으로 빙의되는건 시간 문제이다. 

















그렇게 당나귀는 우리를 케이블 카를 타는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고 

그런 다음엔 케이블 카를 타고 흔들흔들 우취엔산(五泉山)의 저 높은 전망대로 올라가 

날라갈듯 세찬 바람을 맞으며 발 아래로 펼쳐지는 아주 신비롭고 웅장한 풍경을 

언제까지나 하염없이 바라보게 될 것이다. 















210만 년 전에 형성되어 지금까지 변화를 거듭해 온 

흔하게 볼 수 없는 아주 신비롭고 웅장한 풍경은 

가슴이 뻥~ 뚤리는 통쾌함을 가져다 줄 것이고 

감당할 수 없는 감동에 어쩜 한 줄기 눈물을 흘릴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그랬다.














이토록 황하와 우취엔산과 석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황하석림 국가 지질공원은 

과연 자연의 기적이라 불릴만 하지 않은가? 

이 곳에 올 수 있어서 정말정말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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