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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11-25
[호주 시드니 맛집] 강추 시드니 맛집 바 레지오
남태평양 > 호주
2012-11-01~2012-11-03
자유여행
0 1 11605
몽이엄마


[호주 시드니 맛집] 강추 시드니 맛집 바 레지오

 

 

 

시드니에 있는 일주일동안 무려 네번이나 다녀온 바 레지오 입니다

 

호주 여행중 젤 맛있게 먹은 식당으로 _ 장점부터 이야기 하자면,

 

우선 음식이 무지무지 맛있구요!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모두 굳!!)

양이 푸짐해요  (스테이크 하나 시키면 큰거 두덩이 턱~~!!)

음식의 질 대비 가격도 저렴하구요 (둘이 파스타랑 스테이크 배불리 먹으면 40~45불 정도)

직원들 친절합니다 (격식 차리면서 친절한거 아니구, 완전 프랜들리 하게 대해줘요!)

 

단점은 딱 한가지!

현지인들의 사람을 듬뿍 받는 인기 식당이라, 식사시간에 가면 백프로 대기해야 합니다

한번은 금요일 저녁 8시쯤 갔다가 자리가 없음은 물론이고 더이상 예약조차 받아줄 수 없다고 해서 헛걸음 쳤어요

작은 규모의 식당 앞에 이름 적어놓고 기다리는 사람이 수십명 이더라구요

 

 

 

 

바 레지오는 번화가가 아닌 비교적 한적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지만

하이드 파크에서 도보 5분 정도로 멀지 않아요

 

 

 

 

하이드파크에서 킹스 크로스 방향으로 윌리엄 스트리트를 따라 걷다가 크라운 스트리트 간판이 나오면 우회전 해서 쭉 걸으면 보입니다

 

주소는 135 Crown Street, Darlinghurst  (cnr Chapel St) 

시드니 지도를 펼치고 크라운 스트릿만 찾으면 어렵지 않게 찾아가실 수 있을거에요

시드니랑 멜번은 주소만 알면 지도보고 찾아가기 편하더라구요~

 

 

 

 

 

바 레지오 외관입니다

참 평범하죠

 

 

 


 
 

 그런데 이 작은 가게안에 실내 . 실외 할것없이 손님이 그득그득 합니다

테이블 간격도 좁은데 사람이 너무 꽉 차게 들어있어서, 사진기 들이밀고 찍기 민망할 정도에요

그래서 실내 사진을 거의 못찍고 있다가, 한번은 오픈시간에 맞춰 찾아가서 겨우 몇장 찍었습니다



 

문열자마자 갔는데도 대부분이 예약석 이에요

 

 


 

 

여기도 예약

 

 


 

 

저기도 예약

 

단체로들 이렇게 예약해 버리니 맨날 자리가 없지 -_-;;

 

 

 


 

제 경험에 따르면 주말이 그나마 덜 붐빕니다

 

 

바레지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에요

피자, 파스타, 리조또, 라자냐 다 팔지만 그중에서도 피자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근데 전 매번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파스타나 피자 잘하는곳은 울나라에도 많으니깐요 ㅎㅎ

 

 

바 레지오에 가면 끝내주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Eye fillet 을 주문할 때는요,

 

먼저 스테이크의 익힘 정도를 고르구요

소스를 골라줍니다 _ 전 Al Funghi (머쉬룸 소스)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매쉬 포테이토와 칩스&샐러드 중에서 사이드 메뉴를 선택해요

 

윗사진은 사이드로 칩스&샐러드를 주문한것

 

양이 엄청나게 푸짐해요

둘이가서 스테이크 두개 시킬필요 절~~대 없습니다

하나만 시켜도 몹시 두툼하고 커다란 고기를 두쪽이나 내어 주더라구요

스테이크 하나 + 파스타 하나 시켜도 고기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소스는 네가지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 갔을때 머쉬룸 소스를 주문해 보고는 다른걸 주문할 수가 없었어요 -

머쉬룸 소스가 너무 완벽하게 맛있어서 다른 무얼 주문해도 이보다 맛있을것 같지 않았거든요 ㅋㅋ

 

 

 

 

 

아우 이 알흠다운!!

지금 제 컴퓨터 바탕화면 사진이에요

보기만 해도 기분조아...흐흐흐...저 핏덩이......흐흐흐

 

미듐레어 시켜도 미듐으로 구워주는 집도 많잖아요, 여긴 딱 미듐레어로 알맞게 구워 내주더라구요

고기 자체가 너무 좋아서 요 담에 갈때부터는 그냥 레어로 시켰어요

 

 

 

 

 

 

 
고기 두터운것좀 보세요

칼로 쓱쓱 썰면 핏물과 육즙이 톡 ~ 하고 터집니다

속살을 또 어찌나 부드러운지 +_+

완전 최고!!!!!!!!!!!!!!!!!!!!!!!!!!!!!!!!

 

 

 

 

 

이건 사이드로 매쉬 포테이토를 주문한것!

으깬감자를 저렇게나 듬뿍 올려줘요~

브로컬리와 삶은 홍당무도 같이 나오는데요,

전 홍당무를 못먹지만 브로컬리는 무지 좋아한답니다ㅋ

 

 

 

 

 

 

스테이크와 함께 주문했던 파스타와 피자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둘이가서 고기만 두개 주문하기 보다는,

 

스테이크 + 파스타

or

스테이크 + 피자

or

스테이크 + 리조또

 

요런 궁합을 추천합니다 !

 

 

 

 




베이컨, 크림, 머쉬룸이 들어간 파스타 _ 13 달러

 

파스타 면도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요

요때는 페투치니로 주문했네요

맛있고 양도 딥따 많아요

 

 

 

 

 

바레지오는 원래 피자가 유명하다고해요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가게 이름을 딴 피자가 젤 믿음직 해서 Reggio 피자로 골랐습니다

 

 

 

 

마늘과 칠리 프라운이 들어간 레지오 피자

한입 베어 무는순간 "과연~~" 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스몰 14달러, 라지 18달러 입니다

 

제가 주문한건 스몰인데요,

스몰과 라지의 크기 차이가 엄청나요

4불 더주고 라지로 주문하는것도 괜찮을듯!

 

 

 

 

 

이거슨 볼로네제 링귀니 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_ 12달러

 

이집은 우째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다 맛있네요

 

 

 

 

 

치즈가루와 핫소스 솔솔 뿌려 맛나게 먹었어요

 

 


 

 

캭 _ 이정도는 먹어줘야 잘 먹었다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 ㅋㅋ

 

 

 

바레지오는 관광객들 사이에 잘 알려진 집은 아니구요,

현지인들 사이에 인기 많은 동네맛집 같은 분위기에요

예약 꽉차서 헛걸음 했던 날까지 포함하면 무려 5번이나 이집을 찾아갔는데요,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스테이크 + 파스타 + 콜라 이렇게 두사람이 먹고 40불 초반정도 내고 나옵니다

가격도 참 좋지요 ? 머쉬룸 소스 스테이크는 사무치도록 그리운 맛이에요

만약 시드니에 다시 가게 된다면 또 이집 맨날 갈것 같습니다 ㅋㅋ

싸랑해요 바 레지오-♡

 

http://www.barreggio.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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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바 레지오를 찾아 간게 넘 기특~~ 친한 동생이 그쪽에 살아서 자주 가던 곳인데 그친구 남친이 이탈리언이라 입맛 까다로와왠만함 이탈리언 레스토랑 칭찬 안 하는데 요긴 그 친구가 좋아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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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여기 넘 좋았어요
전 고기 넘 좋아하는데 스테이크 잊을 수가 없다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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