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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5-26
일본 교토여행 # 기요미즈데라 가는길_니넨자카(二年坂), 산넨자카(産寧坂)
일본 > 관서(간사이)
2014-10-07~2014-10-0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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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

 








[ K Y O T O, K A N S A I ]


Tag. 일본 오사카 교토여행, 기요미즈데라, 니넨자카, 산넨자카


Blossom by Ga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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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여행 첫 포스팅입니다.


그중에서 오늘 포스팅할 곳은 일본에서도 가장 일본스러운 곳으로 꼽히는 


여행지중 한 곳인 교토입니다. 


빌딩이 높이올라간 도시보다는 시골, 자연을 좋아하는


저도 이번 여행에서 오사카보다는 사실 교토에 기대를 더 많이 걸었었어요 


보통 교토는 오사카가면서 잠깐 당일치기로 많이 다녀오시는데


저는 교토에서만 무려 4박이나 했습니다.. ㅎㅎㅎ


지루할까 걱정도 됐지만 괜한 우려였어요


직접 눈으로 본 교토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딜가도 일본스러운 느낌이 물씬풍기는 이곳은 완전 제 스타일 ㅠㅠ..!!




저는 교토 4일 오사카4일 이렇게 있었구요 :)


하필 제가 갔을때 즘 하필 오사카에서 SMAP라는 가수의 콘서트가 열려서


9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숙소잡기가 매우 힘들었어요 ㅠ.ㅠ


그것도 모르고 비수기니까 괜찮겠지하고 2주전에 예약하려니 방이없죠..ㅎㅎㅎ


결국 기온거리 바로근처에 호텔2박, 료칸2박 이렇게 나눠서 예약


이것도 밤을 새가며 찾은 결과여요 ㅠㅠ 


2박씩 하는게 번거로울까봐  생각보다 호텔과 료칸 거리가 가깝고


둘다 너무 다른 매력이어서 결과적으로는 가족들 다 너무 만족했어요


이번 여행으로 얻은 교훈은 호텔예약은 최소 한달전에 미리미리^^;;




무튼 저희는 간사이 공항에서 하루카-이코카 카드를 사서


하루카열차를 타고 오사카를 건너뛰어 바로 교토역에 도착!! 


첫날은 그냥 호텔근처 기온거리, 하나미코지거리를 쭉둘러보고


숙소에서 푹 쉬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동생이랑 홋코리 기모노집에서


기모노를 빌려 입은다음 숙소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엄마아빠를 데리고 기요미즈데라(청수사)로 향했습니다.

 






기요미즈데라 가는길에 나오는 거리인


니넨자카 산넨자카는 정말 혼을 쏙빼놓을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워요


그냥 일본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는 곳인 것같아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전주한옥마을같은곳입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이 보여요


가격대도 4000원대 정도로 괜찮아서 지인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관광지 치고 굉장히 저렴하죠??








홋코리에서 빌려입은 기모노예요 


진짜 이쁜 기모노랑 유카타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애먹었어요 ^_^


무난하면서도 이쁜 기모노들도 많았는데


이런 핫핑크 꽃무늬 원피스를 이제 언제 입어보나 싶어 서


화려한색으로 골랐습니다 :)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입니다.


저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면 청수사가 나와요.


본격적으로 니넨자카, 산넨자카가 시작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본식 건물이 죽~ 늘어서 있어요 :)


거의다 음식점 아니면 기념품 가게지만 그래도 


실제로보면 참 운치있어요


오랜시간동안 어떻게 이렇게 보존을 잘했을까


대단하다는 생각도 했어요.







이런 차종류도 팔구요


니넨자카 산넨자카 골목에서는 
이러한 여러종류 특산품과 전통음식들을 맛 볼 수 있어요 
기념품을 사려면 공항보다는 이곳에서 사는걸 추천드릴게요


공항에서 파는 것들보다 훨씬 저렴하고 특색있는 기념품들이 많아요 *.*하트뿅뿅








계단이 놓여있는데도 불구하고 꽤나 가팔라보이죠 :)


계단 없을때는 더 가파른 언덕이었다고해요


그래서인지 희한한 미신이 생겼는데


요 언덕에서 넘어지면 3년안에 죽는다는 ㅠ_ㅠ


미신이 예전부터 내려왔다고 하네요 


그냥 미신인거 아는데도 괜히 신경쓰이더라구요 ㅎㅎㅎ


안그래도 불편한 게다짝을 신고 올라가면서 


안넘어지려고 얼마나 조심조심 걸었는지 몰라요











문제의 게다 ㅋㅋㅋㅋ


한여름에 쪼리도 잘 못신는 제가 저 딱딱하고 


불편한 게다를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다니..









교토, 아라시야마를 다니다보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인력거입니다 ㅎㅎ 건장한 체격의 젊은남성분들이 


저 큰걸 끌고 다니시는데 어찌나 열심히 일을 하셨는지


그냥 아주 새카맣게 타셨더라구요 다들 


건강해보였어요 
주입식교육을 받은탓인지 저런 인력거만보면


무조건 설렁탕이 생각나요 ㅋㅋㅋ
왜 먹지를못하니


















인력거 주인이 호객행위 하느라 잠시 자리비웠을때


찍어봤어요 :) 한번 타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비쌌어요@_@











전통가옥을 한층더 운치있고 고풍스럽게 만들어주는 교토의 버드나무 :)










요 언덕을 오르다보면 이렇게 유카타나, 기모노를 차려입은 처자들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이분들은 허리장식부터 머리장식까지 제대로 갖춰입은걸 보니 일본분들인것 같네요
정말 너무 곱고 이뻐보였어요














비록 눈은 감았지만 구도가 이뻐서 ㅠ.ㅠ















파리에 있을때 아침저녁으로 매일같이 에펠탑을 보러갔을 때처럼


피렌체에 있을때 매일같이 아르노강에가서 젤라또를 먹었던것처럼


교토에 있는 동안은 요 니넨자카길을 아침 저녁으로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어요


안가본 골목구석구석을 헤집으며 탐색하고 다니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한가지 팁을드리자면 요 길은 밤에 보면 더 이쁘답니다..!!


보통 교토는 오사카에서 당일치기로 많이들 오셔서 교토의 야경이 어떤지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7시 8시쯤에는 가게들도 다 문을 닫고 호롱불만 은은하게 켜져있어서 거리가 더 조용하고 운치있어요.


교토는 저처럼 화려한 도시보다 아기자기한 전통가옥과,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드려요><


 






구글 주소 : 일본 〒605-0862 京都府京都市東山区清水2丁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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