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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프라하여행] HUSA(후사)_프라하맛집,맛있는 음식과 스타로프라멘 맥주의 조화
유럽 > 체코
2015-01-21~2015-02-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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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프라하여행] HUSA(후사)_프라하맛집,맛있는 음식과 스타로프라멘 맥주의 조화

프라하에는 지인이 있어 핵심 맛집들을 콕콕 들려봤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스타로프라멘(STAROPRAMEN)맥주가 맛있는 곳!!!!

음식도 음식이지만, 체코에 있는 동안은 맥주가 맛있는 집을 중심으로 찾아다니곤 했다.

​오전부터 맥주로 시작해 새벽까지 맥주로 끝내는 날도 많았을 정도....ㅋㅋㅋㅋㅋ

프라하에서 유명한 벨벳, 코젤, 버나드, 필스너우르겔 등등을 다 먹어봤지만,

내가 최고로 꼽는 것은 스타로프라멘의 네펠트로바니....!!!!

필터링을 안한 맥주라 좀 더 묵직하고 찐찐한 느낌이 많이 나는데 그래서 내 입맛엔 정말 딱이었다.

와인이나 맥주, 커피는 모두 진하고 깊은 맛이 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처음 한입 맛볼때부터 반해버림~~후훗

​그래서 스타로프라멘 네펠트로바니를 생맥주로 마실 수 있는 HUSA라는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HUSA는 지점이 여러개 있으니 가까운 지점을 찾아 가면 될 것 같다.

(동생을 따라다녔더니, 사실은 어떤 지점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남;;;;)


▲ 체코의 전통음식인 스비츠코바 @HUSA, PRAHA

 

 

 

 

 

HUSA는 프라하 내에서도 여러 지점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지점을 찾아가면 될 것 같다.

지점마다 음식과 맥주의 맛이 조금씩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뭐...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도 체코 전통 음식과 맛있는 맥주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우리가 갔을땐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나있었기 때문에 손님이 거의 없었지만,

낮에도 맥주 한잔씩 곁들이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는 이 분위기가 너무 좋다.ㅋㅋㅋ

이 맛에 유럽 여행 다니는거 아니냐며~~~~

 

 

 

 

 

 





▲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레스토랑 내부


▲ HUSA의 메뉴판

음식 및 음료, 술 종류에 따라 메뉴판이 보기 쉽게 세분화되어 있어 좋았다.

 

 

 

 

 

 



▲ 맥주 가격이 1유로 내외 정도기 때문에 프라하에서 만큼은 맥주를 원없이 마셨더랬다.

물보다 싼 맥주!!!!

 



▲ 우리가 주문한건 스타로프라멘 네필트로바니

​네필트로바니가 UNFILTERED라는 의미! 필터링을 하지 않은 맥주라는 뜻이다.

그만큼 거칠고 진한 맛이 느껴지는데, 내 입맛엔 이게 딱이었다. 프라하 여행을 간다면, 요 맥주도 한번 시도해보길~~


 

▲ 식전빵이 나오는데, 체코의 빵엔 커민이라는 향신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독특한 향이 나기도 한다.

향신료에 민감한 사람들은 입에 안맞을 수도 있지만, 난 왠만한건 다 잘 먹으니까!!!ㅎㅎㅎㅎ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MARINATED CHEESE 99kc

HOMEMADE BEER SAUSAGE 149kc

​HOMEMADE SVICKOVA 179kc

가장 먼저 나온 음식은 ​MARINATED CHEESE

로컬 치즈를 해바라기 오일, 핫 페퍼, 로즈마리 등으로 마리네이트 한 것으로 잘게 다진 적양파와 빵과 함께 먹으면 된다.

안에 들어간 치즈 종류도 2-3가지 정도 되는데, 이게 은근히 별미다.

맥주와도...와인과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음식....​

 


▲ MARINATED CHEESE

치즈를 그냥 먹는 것도 맛있지만, 이렇게 마리네이트 해서 먹으니 향도 좋고 새롭다.

 



▲ 로즈마리 향도 솔솔~은근히 매콤한 맛도 나긔!!!!!

 

 



▲ 치즈에 잘게 다진 적양파와 말린 고추를 얹어 한입, 앙!!!!ㅎㅎㅎ

빵이랑 맥주랑 같이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워낙 치즈를 좋아해서 그런지 치즈로 만든 음식은 언제나 굿~~~

 

 

다음 메뉴는 HOMEMADE BEER SAUSAGE

지난 독일 여행에서 소세지를 엄청나게 먹어서 이번 동유럽 여행땐 좀 자제를 했는데,

HUSA의 소세지는 꽤 맛이 좋았다.

무엇보다 좋은건 많이 짜지 않았다는거!!!!!

독일식 소세지는 어떨땐 너무 짜서 한입 먹는 순간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 올 때도 있었는데, 이건 간이 딱 좋았다.

 





▲ HOMEMADE BEER SAUSAGE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의 홈메이드 소세지!

이런 음식들이 많아서 맥주를 먹게 되는건지, 맥주가 유명해서 이런 음식들이 있는건지....ㅋㅋㅋ

아무튼 대부분 맥주를 부르는 음식들인 것 같다.

 





▲ 맛있는 음식과 맥주, 그리고 여행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

요즘엔 여행지에서 무언가를 보고...관광지를 찍고...찍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현지 분위기를 한껏 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여행자인 듯, 여행자가 아닌 듯 여행하기!!!!

그리고 마지막은 체코 전통음식인 ​SVICKOVA(스비츠코바)

체코 현지인이 즐겨먹는 전형적인 체코 음식으로 살짝 익힌 연한 소고기 위에 레몬으로 만든 맑은 크림소스를 더해준다.

레몬 한 조각 위에 생크림과 베리 소스를 함께 내어주는데, 이런 달큰한 소스들이 짭짜롬한 고기와 은근 잘 어울린다.

접시 한켠에 있는 빵은 크레들리키라고 하는데 부드러운 빵 속살을 뭉쳐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약간 물컹하고 퍼석거리는 느낌이 나서 그렇게 맛있다...하는 느낌은 아니였지만,

스비츠코바의 소스에 흠뻑 찍어먹으면 괜찮은 것 같다.

▲ 체코 전통음식인 ​SVICKOVA(스비츠코바)

딱 보면 뭔가 독특한 조합인 것 같지만, 짭쪼름한 고기와 달큰한 소스들이 은근히 잘 어울린다.

너무 맛있다!!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체코에 갔으면 한번쯤 먹어볼만 한 음식인 것 같다.

 

 

▲ 이렇게 차려놓으니 한상차림!!! 여자 둘이 딱 배불리 먹기 좋은 양이였다. @프라하맛집,후사(HUSA)

 

프라하에서 오래 지내면서 맛집들도 꽤 많이 다녔는데,

차차 다 소개해드릴게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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