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5-05-27
호이안 다낭 여행 ② :: 밤이 내려앉은 도시, 호이안 야경 그리고 카고클럽
동남아 > 그외지역
2015-05-01~2015-05-05
자유여행
0 0 1598
손이삐

처음 베트남 호이안에 온 날은 만사 재쳐두고 쉬기로 했다.


예약할때만 해도 부산 직항 노선이 없었기에 부산에서 인천으로 , 인천으로 다낭 그리고 호이안으로 오기까지 너무 먼 여정이었고


그래서 오늘은 리조트에서 푹 쉬다가 저녁에 그 기대했던 호이안의 밤거리를 걸어보기로 !





http://myojh04.blog.me/220352282162

호이안 다낭 여행 ① :: 가성비 최고였던 호이안 숙소 빈흥 에메랄드 리조트
다른 여행 포스팅은 대 여섯 개 정도로 끝났던 것 같은데 이번 호이안 다낭 여행은 폴더 정리하고 보니 무려 13개의 카테고리가 ! 어느 것 하나...
blog.naver.com
본문으로 이동




이번 여행은 기필코 한국 사람 많이 가는 대는 가지말자!


다짐했건만, 그래도 낯선 곳에서의 하루는 불안하고 익숙하지 않았기에 어쩔수없이,


한국사람이라면 다 간다는 모닝글로리에서 식사를 했다. 나중에 갔던 미쓰리 레스토랑과 비교 포스팅 따로해야지 :D



호이안 다낭 여행 디저트 카페 카고클럽과 호이안 야경 걷기



 




저녁을 먹고 나니 어스름해지고 조명 불도 여기 저기 켜기 시작하니 딱 분위기 좋네 !


노천 카페에서 음료 한잔 하기로 :)












길지도 않았던 그 비행시간에 피로가 쌓인대다 오자마자 비도 한 차례 내려 추적해진 땅을 오래 걷고 싶은 마음이 없어


식사를 했던 모닝글로리 레스토랑 바로 맞은 편으로 간 것이 바로 또 그 유명한 카고 클럽이었다.


호치민에서 5성급 호텔에 몸담았던 주방장이 있는 유럽스타일 카페로 디저트 케익이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맛있기로 유명하다.


역시나 가자마자 전시되어있는 케익에 눈호강 ! 다 먹어보고싶어 !!!+_+










 



하나하나 퀄리티가 장난이 아냐 ! 무슨 케이크를 골라도 그것은 탁월한 선택


더 놀라운 건, 아이스 커피 , 라임쥬스 그리고 이 딸기 케익을 주문했는데 가격이 109,000 동


한국돈으로 5,450원


베트남의 미친 물가에 처음으로 감격했던 순간이었다.









 



후덥지근?


여기 밖에 한번 앉아봐. 풍류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님


시간이 멈췄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다보니 호이안에도 밤이 찾아오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가 되었다.











 



눈길 가는 곳 마다마다 예술 작품 !


아 솔직히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은 좀. 많이 많았음


5월 1일이 아니나 다를까 베트남의 휴일이기도 하다네.


휴가를 즐길 줄 아는 베트남인들 그리고 자유로운 타지의 여행객들이 여기저기 뒤섞이면서, 호이안이라는 커다란 예술작품에 스며들었다.









 





 



대나무 살로 이어 만든 형형 색색의 렌턴들이 도시를 가로질르는 모습이 장관!


연신 우와우와!!


물놀이 좋아하는 우리 부부가, 다낭 호이안 여기 오는게 잘하는 걸까 고민도 했었는데


확실히 그런 고민을 한번에 떨쳐 줄 정도의 아름다움이었다.









 



단 돈 1달러에 당신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


따지고 들면 상술이니 뭐니 하겠지만


낯선 곳에서의 이런 소소한 이벤트도 나쁘진 않았다.









 



각자의 소원을 담은 이 등불이 내원교에서 출발을 시작한다.


내원교는 호이안 한가운데 새워진 목조 다리인데, 400여년 전 일본인들이 축조한 다리로


 아주 오래 전부터 일본인들이 이곳 호이안에 정착해 살았던 것을 반증해준다.



아 그래서 그런지 도시 전체가 아기자기 일본풍도 풍기는?


마치 센과치히로의 모험 그 동네같은 느낌.




밤에 시시때때로 변하는 화려한 불빛 치장으로 너무 아름답지만 분홍색 다부진 낮의 내원교도 아름다웠다.









현지인들의 웨딩촬영 핫플레이스이기도 한 호이안의 밤거리


정말 여기저기 신랑신부들의 웨딩촬영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온갖 관광객들의 카메라 세례까지 다 받아내야하는 운명..


행쇼..












 



랜턴의 도시 호이안 메인 거리로 가는 길에는 이렇게 길거리 음식점도 즐비해있는데,


주로 현지인이 즐기더라. 진짜 이 곳 사람들은 밖에서 쪼글쳐 않아 먹고 즐기는 걸 좋아한다.


저 위의 까오러우는, 모닝글로리에서도 먹어보고 감동했었는데


현지인처럼 저기서 먹어보면 또 무슨 맛일까 궁금했다.
















아름다운 도시 호이안


필수 기념품으로 등불이 즐비했다.


사가고싶은데.. 저 큰걸 넣어갈 방법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북적북적 진짜 미아되는건 한순간이다 싶어 다리를 건너오면


여기는 또 다른 세계


여행객들 보다는 현지인이 많이 몰린 야시장이었다. 분위기가 완전 틀려


투본강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야자수.












 



야시장에서 득템한 베트남 음식 마그네틱 !!


다쓸어오고 싶었어 !!!!!!!!!!!!!!!!!!!!


여행 다니면서 각국의 특색있는 마그네틱 모으는 생각을 왜 이때부터 했을까 !







 



거리의 악단들.


생소한 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이 거리 곳곳을 울렸다. 듣기 좋다.


지이이이이이인짜 분위기 좋다. 세상의 모든 새벽감성은 여기서 다 전파되는듯 !!


이 모든걸 다 즐기기엔 2박도 너무 짧은 호이안이었다.








 



밤이 내려앉으면 역사가 시작되는


이곳은 호이안 입니다 ♡






 

TIP

- 여행 오기전에 구글 맵에 맛집, 핫플레이스 등등 저장해오세요. 골목이 많은 호이안 길찾는데 꿀 !

- 맛집이 너무 많아. 1일 4식은 각오하긔

- 시간되면 테일러샵에서 옷맞추는 경험도 !(아오자이 5만원대, 정장은 10만원대 부터 , 왠만한 명품카

  피 가능, 하루만에 뚝딱 완성되는 경의로움)

- 기념품 살 때는 왠만큼 쇼부보기

- 꼭 노천에서 , 혹은 2층 테라스석에서 식사나 디저트해보기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