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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5-28
포르토 시내 워킹투어♬ 마무리는 고칼로리 프란세시냐와 맥주로 >.<
유럽 > 포르투갈
2012-12-29~2013-01-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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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핀란드 시간으론 새벽 2시 반이지만......

오늘은 수요일, 2시까지 위에서 쳐 떠들고 노래하고 발구르는 놈들땜에 깨서 포스팅하고있따ㅠ.ㅠ

 

 

리스본에서 세시간 달리면 도착하는 포르투ㅋ.ㅋ

저녁에 도착해서 바로 옆 광장에 있는 알리아두스를 두고 상벵투역에 내려서 고생하고........

 

첫 날은 알리아두스역이 있는 리베르다드광장에서 워킹투어 고고!

내가 참가했던 투어는 Pancho tour로 스페인 세비야에서 시작되었고, 11시 4시에 투어가 있었다.

기본적으론;;; 무료지만 사실 tip-based라 5유로 지폐 지참 강추

 


 

 

 

리베르다드광장인지 알리아두스광장인지ㅋㅋ

그냥 역앞이라고 불러서 진짜 이름이 뭔지 기억이 흐리다 -ㅅ-;;;

 

어쨌든 구시가/신시가의 중심에 위치하며 멋있는 건물도 쭉쭉 늘어서 있는 곳ㅎㅎ

 


 

 

 

이 가이드언니가 우리 투어가이드언니ㅋㅋㅋ

맛집소개에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랑 뒷얘기등을 적절히 섞어 들려주는 재주가 탁월!

안타깝게도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ㅠㅠ그냥 가이드언니.........ㅋㅋㅋ

 

첨에 11시에 갔을 땐 중국인 유학생 4명빼고 나 혼자 한국인이였는데,

가이드언니가 지금 한 그룹이 오고있다고 5분만 더 기다리자고.....

5분정도 기다렸더니 정말 한 그룹이 도착하는데ㅋㅋ10명가량ㅋㅋㅋㅋㅋ전부 다 한국인이더라며

 

정말 깜놀;;;;

모두 다 Dixos 호스텔에서 왔다고;;;

내가 묵었던 리볼리 시네마에선 한국인 하나도 못봤는데 여기 다 모여있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호스텔 예약할땐 호스텔월드에서 평가순으로 쫙 내려놓고 1위 또는 2위를 고르는 편이라서;;

근데 또 유랑이나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숙소는 꼭 4-5위정도하는 호스텔이라 숙소에서 한국인이 많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었는데;;;

저기는 뭔가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혼자 여행하는 여대생이라면 한번쯤 느껴봤을거임ㅠㅠㅠㅠ

너무 심심해서 그냥 말걸어봤는데 내가 자기들 무리에 낄까봐 경계하는 2, 4명의 여자무리들ㅋㅋㅋㅋ

아 어쨌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리한 날씨에 비올까 불안해하며 출발!

 


 

 

 

아까 리베르다드 광장에 엄청 좋은 맥도날드가 있는데ㅋㅋ

맥도날드 있는 쪽 말고 그 반대편으로 가면 오르막길이 나온다......

거기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이 포르투 대학이 나옴

 

이 날은 일요일이라 아무도 없고 그런데, 평일 밤 11시만 되면 아주그냥 젊은애들이 여기로 다 나온다고함

한국의 강남이나 홍대같은 곳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투의 대학생 1학년들은, 삐앙까?라고 부르는 이 특이한 망토를 두르고 다닌다고 한다.

삐앙까는 이를 뜻하는 포르투갈어인데, 얘네가 맨날 이 망토두르고 머리 긁으면서 공부한다고ㅋㅋㅋㅋㅋ삐앙까라고 부른다며

 

아차, 조앤 k 롤링이 이혼 전에 포르투에 살았던 것을 아시는가?

그녀의 전 남편은 포르투갈 인으로, 포르투에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포르투를 둘러보다보면 롤링에게 영감을 준 소재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ㅎㅎ

 

그 중 하나가 이 망토, 삐앙까.

실제로 입은 것을 보면 호그와트 교복과 상당히 닮았다

 

 

다시 15분쯤 걸어 내려와서 상벵투역으로 왔다

포르투의 메인 기차역인 상벵투역ㅎㅎ

 


 

 

 

 

 

 

 

 

 

 

 

안에 장식 장난아니다ㅎㅎㅎㅎㅎㅎㅎ

 


 

 

 

타일 퀄리티보소*ㅇ*

내 윗층 놈들이 아무리 쿵쾅대도 부서지지 않겠다네..........

그만 나가던지 자던지 해 망할것들아

 


 

 

 

 

 

 

 

천장 위에는 한쪽엔 도루, 한 쪽엔 미뉴라고 적혀있다. 민호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도루강이랑 미뉴강이 있는 방향에 맞춰 적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건물 앞부분만 이쁘고 플랫폼은 그냥 똑같이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영국기차보다 더 좋을 것 같은 외관

 


 

 

 

여기가 아주 프란세시냐 맛집이라며 열심히 설명하는 가이드언니ㅋㅋ

 

여기 사진에 있는 애들이 다 브라질, 이탈리아 이런 따뜻한 나라에서 와서

나랑은 다르게 꽁꽁 싸매고 있다ㅋ.ㅋ

 


 

 

 

그리고 시내에서 10~15분정도 걸어가면 도루강변에 다다른다!

 


 

 

 

조-기 강 건너편은 와인양조장들이 있는 지역!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는데 강 건너편은 분위기가 다르다

저쪽은 아무래도 좀 더 시골같은ㅋㅋ막 양칠거같고 그런 분위기??

 

그리고 강가고 높아서 그런지 바람 엄청 분다-.-

비오는날 다리 위로 올라가면 정말 추울 것 같다

 


 

 

 

요거는 강가 근처에 있는 포르투 대성당

난 잘 모르겠는데, 다음날 만난 애가 얘기해줬는데 뭐 성지순례 할 때 들려야하는 교회??들이 있는데,

그 교회들은 방문할 때 마다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그 스탬프를 찍는 여권이 있다며ㅋㅋㅋ

뭔가 국제운전면허증처럼 생겼더만.......하여튼 그 여권을 여기서 5유로인가에 살 수 있다

 


 

 

 

난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성지순례자용.......

길 가다가 곳곳에 노랑/파랑 화살표가 있는데 노랑색은 산티아고, 파랑색은 파티마 방향을 가리킨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다리 밑 강변으로 가기 위해 무지막지한 계단을 내려간다!!

 


 

 

 

내 생각에 한 10층 높이는 족히 되는 듯........

잘 모르겠다 싶으면 아까 강가 전경사진 복습하고오면 된닼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배설물 처리방법이 없어서ㅠㅠ강에다가 흘려보내려고 이렇게 경사가 진거라고.......ㅠㅠㅠ

 

리스본 나부랭이는 평지였어........

 


 

 

 


 

 

 

혹시 스페인 똘레도를 가 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 같은 이 좁고 이름을 알 수 없는 골목들ㅋㅋㅋㅋ

흠 내생각으론 똘레도골목보다 20%정도 좁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창문열고 이웃끼리 하이파이브 할 정도

 


 

 

 


 

 

 

그치만 골목골목 정말 이쁨ㅎㅎ건물도 알록달록하고,

이나라 사람들이 건물 외관 치장하는걸 좋아하는지 이것저것 장식품도 많이 달아놔서

 

근데 건물사이가 좁아서 그늘져서 사진이 너무 안이쁘게 나온다...

디카사고싶어 흐엉ㅠ

 

어쨌든 이 계단을 10분가량 걸어걸어 내려오면!

 


 

 

 

짜잔!강가!

사진에 보이는 다리는 아까 우리가 위에 올라갔던 다리로 포르투에서 가장 유명한 동 루이스 다리다

 

이 강가에서 도루강 크루즈선도 탑승 가능

 


 

 

 

강가를 거닐다보면 시내랑 오르막길로 이어져있는 부분에, 이렇게 노천카페가 있는 널찍한 곳이 있는데

6/7/8월 중 어느날.....아마도 6월말정도ㅋㅋㅋ상주앙?산 주앙

ㅋㅋㅋ방금 구글링해본 결과 Festa de São João do Porto 라고 6월 23일 밤에 상주앙 축제 같은 것이 열리는데,

그럼 온 시민이 여기로 다 쏟아져 나와서 샴페인 막 뿌리고 뿅망치로 아무나 막 때린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때려도 된다고 함, 키가 크면 클수록 덜 맞으니까 좋다고......

 

세상에 이런 미친 축제가 다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때려???뿅망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미친 축제가 상상이 안되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도루강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어서ㅋㅋ

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리스본보다 낡았다는 느낌이 드는 도시다

 


 

 

 

그리고 조금 걸어올라오면 있는 이 곳

기억상엔 볼사궁전이고, 무슨 성당과 바로 붙어있다. 입장료는 저렴했던걸로 기억ㅋㅋㅋ가보진 못했지만..

 


 

 

 

이 사람이 엔리케왕자인가?

어찌됐든 포르투갈 대항해시대때 금전적 지원을 아낌없이 해 준 사람이라고 한다

 

포르투에 동상있으면 거의 다 이 사람임;;;

 


 

 

 

그리고 이 빨간것은 Hard club

포르투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클럽이심!!!!!!!!!!!

 

신년에 갈려고 그랬는데 같이 가줄 사람도 없고, 새벽3시라 피곤하기도 해서 아쉽게 두고왔다며ㅠ.ㅠ

아, 유리라서 바깥 야경 끝내줄텐데 아쉽다, 나중에 다시오면 꼭 가야지

 

 

워킹투어는 3시간정도 뒤인 2시에 요 공원에서 끝났다

나는 여기서 만난 세비야에서 스페인어 공부하는 아이랑 밥먹으로 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외국생활 하다보니 뭔가 개인정보를 안 묻게 돼서 사람들 이름을 모름-.-

앞으로 이 아이는 세비야로 칭하겠땈ㅋㅋㅋ하하ㅋㅋㅋ

 

 

 

 

 


 

 

 


 

 

 

다시 돌아오는길

아까 가이드언니가 강추했던 프란세시냐맛집 헤갈레이라로 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길 기억 못했는데 세비야가 딕소 호스텔이 이 근처라 길 다 알아서 5분도 안돼서 도착했다!

 


 

 

 


 

 

 

식당 안쪽

현지인 비율이 높은 것을 보니 진정 포르투 맛집으로 추정된다ㅋㅋ

 


 

 

 

프란세시냐는, 프랑스소녀 라는 뜻의 포르투갈어로

프랑스요리 크로크무슈의 매우 건강하지 못 한 버젼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투갈에서도 포르투에만 있는 요리라고함

 

빵사이에 체다치즈, 그리고 위에 모짜렐라치즈만 올라가는 크로크무슈와는 달리

프란세시냐는 빵사이에 고기/치즈/고기를 넣고 위는 아쥬 치즈로 덮어버리고ㅋㅋㅋ커리소스 같은 것과 먹는 음식

뭔가 느끼함과 매콤한 맛이 조화된 그런 맛.......>.<

쪼끄만게 배 하나도 안 찰 것 같은데 안에 고기가 가득이라 맥주 한 잔이랑 같이 하면 배차고 딱!

 


 

 

 

왼쪽이 슈퍼복이라고 포르투갈맥준데 이거 맛있다!!!!

 

 

 

 

 

다 먹구 도루강 크루즈하러 태형옵 만남!

ㅋㅋㅋㅋㅋ세비야는 내가 꼬셔왔다!!!!꼬시기 대마왕;;;

 

근데 세비야 뭔가 되~~게 이쁘다...딸낳으면 이름 저렇게지을까??

 

 

 

 

> 12월 30일 지출내역 <

 

 

카드

 

Yes! Lisbon ⓓ € 6.4

 

 

현금

 

워킹투어 € 5

점심 @헤갈레이라 € 10.95

도루강크루즈 € 10

물 외 잡화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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