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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5-29
캐나다- 온타리오 가을 여행 프롤로그
미주 > 캐나다
2014-09-29~2014-10-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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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일간의 캐나다의 동부 온타리오주 여행은 
슈퍼 울트라 스케일이면서도 스펙타클하고 완전 신난 여정이었다. 
우리부부가 모처럼 함께 할수있어 더 더욱 즐거웠던건 말 할것도 없고 
생전 처음으로 하게되는 캐나다 여행이라 마구마구 설레고 기대에 부풀었던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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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에선 폭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호텔에서 머물며 아침식사도 하고, 
폭포를 관광할때엔 폭포의 뒤로도 가보고 
배를 타고 폭포 제일 가까운 곳까지 다가가 폭포수를 흠뻑 맞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160미터나 높아서 단연코 나이아가라의 자랑이라는 스카이론 타워에 올라 
360도로 회전하는 창을 통하여 식사를 하며 새의 눈으로 나이아가라를 굽어보았으며 
급기야는 헬기를 타고 타워보다 훨씬 더 높이 올라가 
온 나이아가라를 내 품에 안아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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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자라 밤에는 폭포에 조명을 쏘는 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조명을 조작해보는 체험까지 해보는 행운도 얻었다. 
내 손가락의 터치로 모두가 바라보는 폭포의 빛깔을 자유자재로 바꿔볼때의 흥분은 
폭포를 즐기는 그 어떤 방법보다 제일 뿌듯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중엔 직접 조작했다는 인증서까지 발급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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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예쁜 마을인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에선 꽃으로 가득한 거리를 걷기도 하고 
상점을 기웃거리며 한가한 시간을 보냈고 
와이너리에 들려 아이스와인을 시음해본 다음 
맛있는 화이트 와인 한 병을 사들고 호텔로 돌아와 마시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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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는 가장 관심이 갔던 신발박물관을 들려본 것을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라픽이 세계 1등으로 선정했다는 유서깊은 세인트 로렌스 마켓도 둘러본 것도 흥미로웠지만 
나이아가라의 스카이론 타워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500미터도 넘는 CN TOWER를 
안개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도 크다. 
밖에서 올려다 보니 안개속에 휘감겨있어 끝이 보이질 않더니 
설마하며 올라가 식사를 하는 내내 허연 안개에 쌓여있는 바람에 
전혀 공중에 떠있는 실감이 나지 않았으니 얼마나 서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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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워 바로 옆에 붙어있는 수족관은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어 
타워에서의 섭섭함따위야 다 잊을수 있었다. 
이따만한 상어와 가오리들이 수없이 오가며 헤엄을 치는 사이로 무빙워크를 타고 갈때의 스릴감은 
그 어느것에도 비교가 안될만큼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을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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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새빨간 2층 버스를 타고 달리다 
우리나라 가로수길같이 예쁘게 조성된 욕빌거리에 내려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사진도 마구마구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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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자 바람이 좀 불고 날씨는 스산했지만 
토론토 호수를 따라 멋지게 조성된 하버 프론트를 남편과 손을 꼭 잡고 하염없이 거닐었던 것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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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수화로 주문을 하는 싸인이라는 레스토랑도 신기했다. 
메뉴에 음식의 이름과 수화의 모양을 나타내고 있어 
주문을 하기 전에 여러번  연습을 했던것도 나름 독특했다.

그런가 하면 유난히 북적대며 생기가 넘치는 로컬식당에 들려 자리잡고 앉아 
토론토 사람들과 섞여 신나게 이야기하며 식사를 한 일도 이젠 추억이 되어
버렸당.

뭐니뭐니해도 가을 캐나다 여행의 백미는 메이플 로드라 하였던가? 
토론토에서 40인승의 아주 작은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수생마리로 이동후 
그 곳에서 이른 아침 기차를 타고 단풍으로 물든 길을 4시간 가량 달려 
아가와 캐년으로 떠났던 여행 속의 여행은 
이번 캐나다 여행을 더욱더 가슴속에 남는 추억으로 만들어주었다. 
덕분에 올 가을의 정취를 아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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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게 이렇게 즐거웠으니 과장해서 호들갑 떨며 좋아하는게 어쩜 당연한것 아닌감요? 
이제부터 하나하나 꺼내서 풀어나갈 일만 남은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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