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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5-30
캐나다 토론토-생생한 감동의 수족관, Ripleys Aquarium of Canada
미주 > 캐나다
2014-09-29~2014-10-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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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강과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수생동물을 
수 천 종 보유하고 있다는 온타리오의 리플리스 아쿠아리움은 
토론토의 중심이며 랜드마크인 CN TOWER와 
돔경기장인 ROGERS CENTRE 바로 옆에 위치한다. 

500미터가 넘는 높이를 자랑하는 CN TOWER의 꼭데기에 올라 
360도로 회전하는 유리창을 통해 토론토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보고난 후 
리플리스 아쿠아리움에서 캐나다의 강과 바닷 속을 고스란히 체험해 본다면 
아마도 가장 짧은 시간에 캐나다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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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스 아쿠아리움은 여러 갤러리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의 갤러리가 개성이 넘치는 흥미진진한 볼거리로 가득찬데다 
아주 재미난 체험도 할 수있어 
하루종일 돌아보아도 시간 가는걸 다 잊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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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으로 보게 되는 CANADIAN WATERS 갤러리에는 
캐나다의 강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들이 물 풀사이를 오가며 무리지어 떠 다니는데 
물결의 흐름따라 물고기떼가 이리로 혹은 저리로 동시에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군무를 추는듯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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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REEF갤러리에선 
투명한 물 속에서 빛나는 오색 찬란한 형형색색의 산호와 
그 사이를 오가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서로 겹치고 지나가는 모습이 어찌나 현란한지 
두 눈을 뗄 수없을 정도다. 

산호와 물고기의 색이 어쩌면 저렇게 선명하면서도 칼라풀할까? 
원 색의 물감으로 덧칠을 한다해도 저토록 선명할수는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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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동안 꿈 속인듯 평온하고 예쁜 물 속세상에 홀려 있다가 
다음 갤러리인 DANGEROUS LAGOON으로 옮겨가는 순간부터는 
아주 넋이 다 나가 버리게 된다. 

무빙워크위에 올라 기나긴 수중 터널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수도 없이 머리 위로 지나가는 무시무시한 상어와 
위협적일 정도로 커다란 가오리를 보는 재미가 
오묘한 긴장감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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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알 수없고 난생 처음보는 수생식물도 
한참을 넋이 나가 바라보게 만들고 
물 속에서 자유롭게 날라 다니는듯한 형광빛의 젤리도 
처음 보는건 아니지만 언제 보아도 진짜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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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는 어린이들이 놀수있는 체험장도 있다. 
수족관 속에 투명 터널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속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물 속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투명 터널 아주 좁지만 어린 아이들이 빠른 몸놀림으로 
터널 속으로들어갔다 나갔다하면 
엄마 아빠가 사진을 찍어준다. 

그런데 장난기 발동한 우리부부가 잽싸게 들어가 보려니 
몸집이 커서 쉽게 들어갈 수가 없다. 
할 수없이 엉금엉금 기어 들어가 기어이 기념사진을 남긴다. 
원래는 앉아서 찍는건데 공간이 너무 비좁아 고개를 숙여야만 한다. 
에잉, 고개를 숙이기는 싫으니 내친김에 그냥 누워 버린다. 
그리곤 찰칵!  
ㅋㅋ... 

그 모습 바라 보던 다른 어른들이 재밌겠다는듯 낄낄거리더니 
우리가 나오자 마자 잽싸게 우리에게 자기 카메라를 건네더니 
사진 한 장 남겨 달라며 엉금엉금 기어 들어가는게 아닌가?

결국 포토존은 이미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 된다. 
아이들도, 점잖은 어른들도 모두가 즐거워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한 사람 기어 나오면 또 다른 사람이 엉금엉금... 
아이구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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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멋진 아쿠아리움이 여럿 있지만 
토론토의 리플리스 아쿠아리움에서 보았던 칼라풀한 산호들, 
그리고 바로 머리 위로 지나가던 무수한 상어떼는 마치 처음 보는 듯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나 엄청난 크기의 가오리가 움직일 때마다 
물결치던 지느러미와 뱃살(?)을 바라볼 때의 생생한 감동은 
어린 아이들처럼 인증 샷을 남길 때의 희열과 함께 
적어도 당분간은 잊혀지지 않을 듯한 느낌이 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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