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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5-31
대만 야시장 먹거리 투어 : 컨딩야시장, 루이펑야시장, 육합야시장
중국 > 대만
2015-05-20~2015-05-23
자유여행
0 0 2015
영동이

안녕하세요 : )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ㅡ

어느덧 한 주가 이렇게 또 지나갔어요.

저는 저번주 대만의 남단인 가오슝 컨딩 여행을 다녀와서 최근 여행기 포스팅을 계속 올리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제가 몇 일동안 매일밤 찾았던 야시장만 모아서 소개드릴까해요.

첫날에는 괜히 꺼려서 도전하지 못했던것까지 하루하루 지날수록 먹어보기도하고 그랬네요.

취두부 파는 곳 근처만 가면 냄새때문에 코를 막고 지나가기도했고 약간은 생소한 먹거리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야시장의 활기참이 참 좋았어요.


제가 찾은 대만 야시장은 총 세군데로 컨딩에 있는 컨딩야시장과 가오슝에 있는 루이펑야시장, 육합야시장이에요. 

각각 개성이 달랐지만 먹거리는 비슷비슷했고 그나마 관광객을 상대로한 육합야시장에서 제일 잘 먹었던 것 같아요.

서두가 주절주절 기네요 : ) ㅋㅋㅋ 



 

그럼 이만 본론으로 !


 

 

 


 



1. 컨딩야시장  

 


컨딩 :  대만의 최남단에 위치한 곳으로 대만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광활한 자연이 멋있는 곳.

컨딩 야시장 : 컨딩 스트리트에서는 해가지고 밤이되면 야시장이 열립니다. 낮과 밤이 전혀 다른 곳. 

가는법 : ​컨딩 익스프레스 버스에서 컨딩 따제 정류장에서 내리면 그 곳이 야시장이 열리는 곳.







대만 야시장 통틀어 제가 가장 처음 먹게된 닭고기 말이 

인상 좋아보이는 젊은이가 요 닭고기 말이를 팔고있길래 닭고기라면 익숙하기도하고 도전했지요!

대만돈으로 1개 40원~ 한국으로치면 1500원 정도 되겠네욥 !







일단 한국인이라하면 Spicy ? 하고 항상 물어보더라구요 ! 

매운걸 잘먹지는 못하지만 꽤나 즐기는 저는 항상 Ok로만 대답했었는데 마지막날엔 No로 바뀜.

요게 맛이 좀 쌔고 음식이 짜게 되는 경향이 : ( 

결론적으로 닭고기 말이는 특유의 향이 살-짝 느껴지긴 했지만 첫 도전치고는 나쁘지 않았다는 점 ㅋㅋ







다음으로 소고기 구이 +.+ 

역시나 우리 입맛에 매우 익숙하디 익숙한 안전빵으로 소고기 구이를 먹었어요.

소고기 구워서 소금찍어먹는 그 맛! ㅎㅎ 다들 아시는 그 맛입니다.

대만돈으로 80원 ㅎㅎ







사각형으로 구워서 큐브 스테이크인가 ? ㅎㅎ 







대만 야시장가니까 과일 종류가 다양하게 많았어요.

저는 원래도 과일을 꽤 좋아하는데 망고는 그리 즐기는 편도 아니고 좋아하는 편도 아니랍니다! 

근데 대만에서 망고먹고 반했어요 ㅡ 쫀득쫀득 달달하니 입에서 녹더라구요 캬 

숙소에서 허겁지겁 저걸 금방 다 먹어 해치워버렸네요 •_• 대만망고 쫭! 

요거는 30원이었음! 으아 싸다 싸 ㅋㅋ









2. 루이펑야시장 


 

루이펑야시장 :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야시장으로 취두부 냄새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골목골목으로 이루어져있고 먹거리 뿐만아니라 의류, 악세사리, 신발 등 다양하게 쇼핑이 가능해요.
가는법 : 가오슝 아레나역 1번 출구로 나와 직진, 약 5분 소요 
휴무 : 매주 월요일, 수요일 






루이펑 야시장은 저녁을 배불리 먹고와서 많은 음식에 도전해보지는 못했어요. 규모가 꽤 커보이는데 골목골목이라 자칫 길을 잃을 법도 해보이고..

현지인들에게는 루이펑 야시장이 만남의 장인가 싶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음!







맛있어보이는 옥수수구이 +.+

이건 아는맛일듯!







요건 루이펑야시장에서 꽤 유명한 찹쌀도넛.

사실 치즈인줄.. 안에는 치즈가 들어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숙소에 사들고와서 먹어봤을땐 구냥 찹쌀이더라구요ㅋㅋㅋ







근데 그냥 찹쌀도넛이라해서 실망한건 아니었고 꽤 고소한 맛이어서 손이가요 손이가 ... +.+ 

대만 달러로 60원!











3. 육합야시장(리우허야시장,류허야시장)


육합야시장 :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야시장. 큰 대로로 이어짐. 규모가 루이펑 야시장에 비해서는 작음.

가는법 : MRT 미려도역 1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연결

* 루이펑 야시장의 휴무일인 월요일, 수요일에도 영업을 한다.










육합야시장에는 싱싱해보이는 해산물들이 많이 보여요.

특히 마늘을 듬뿍 얹은 저 랍스타 비쥬얼 끝장나구만! 일단 우린 구경먼저 해보기러 ㅡ !! 








낯선 색의 음료발견!

 뭔가하니 사탕수수 음료라고하는데 맛이 궁금했고 그 당시의 나는 굉장히 목이 말라서 주저않고 하나 사봤어요! 






음.. 맛은 엄청 너무 달달ㅜㅜ!!! 그리 내 스탈은 아니었지만 일단은 시원해서 벌컥벌컥 마셨지요 ㅋㅋ

요고는 40원 ~~







오징어 한마리가 통째로 +,+ 전복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굴의 사이즈가 어마무시해요~







요기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집인듯 ! 







조개구이 : )

비쥬얼이 짭짤해보이는게 왠지 내스탈일거같아서 요것도 하나 먹어보기러함 







쫩짤해보여서 맛있을거같은데 생각보다 더 짜다 짜 ㅠㅠㅠ 

여기서 spicy source 를 뿌리면 안되겠다고 결심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훨씬 짜서 .. 짭다 짭다 하면서도 다 먹은 나 ..ㅎㅎ






그리고 요 타코야끼랑 비슷해보이면서 반구형 ? ㅎㅎ 모양의 요녀석은 치즈와 계란이 들어가있는데 

마요네즈 소스를 뿌렸다. 역시나 spicy ? 하고 물어보길래 이번엔 냅다 No!를 외쳤어요. 괜히 그거땜시 짠걸까봐!

요것들 얼마였두라 ㅠㅠ !


 






조리법도 타코야끼가 생각나는 모양새네요.

아주머니께서 막 딜리셔스 딜리셔스 ~ ! 를 외치셨어요 ㅋㅋ 







근데 진짜 딜리셔스 ㅋㅋ 맛있둡

요거 맛있어서 거의 다 제가 먹었어욥!!! 꼬소하기도하고 

뭔가 아는 맛인거 같기도 한데 달걀+새우+마요네즈의 조화 ! 







육합야시장에서 데려온 꾸덕꾸덕한 파타야.

파타야가 요런 색이였구나 ... 처음 알았음. 굉장히 낯선 상태 ㅋㅋㅋㅋㅋ

맛은 달달하니 나쁘진 않은데 그리 제 입맛은 또 아니었어요. 역시나 저에게는...







요 망고가 더 맛있어요!

두개중에 하나가 약간 써서 실망하긴했지만 나머지 한쪽은 꿀맛꿀맛! ㅋㅋ 







그리고 또 나를 사로잡은 해산물을 보았나..

ㅋㅋㅋ 조개+전복+관자 꼬지를 보고서 지나칠 수 없어 먹고야 말았어요.

대만가서 첫날은 해산물은 도전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돌아오기전의 나는 어느덧 해산물을 먹고 있었...ㅋㅋㅋㅋㅋ 

해산물 몇가지를 고르고나니 이렇게 마늘과 소스와 함께 구이를 만들어주셨는데 비쥬얼이 진짜 쫭쫭!



 



 

저 녹색잎이 고수일까봐 설마.. 조마조마했는데!

부야오 샹차이!!! 외쳤어야했는데 시기를 놓친거같다며 ㅋㅋ 큰일났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향은 좋았어요 마늘향이 솔솔 ㅡ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하잖아여 ㅋㅋ






 

구래서 딱 ㅡ 먹어보니 마늘향 + 방아잎향이 솔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먹었어여!

왜 우리는 마지막날 해산물을 .. 먹었는가..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ㅋㅋ

요로케 맛있을 줄 알았으면 진작 먹었을텐데

 

 

 

 


 

그리고 요놈! 왕새우들 +.+

이것도 구이한 소스는 똑같아서 향이나 맛은 비스무리!


 

 

 


 

캬 튼실하다 +.+

비쥬얼 극강 ㅋㅋㅋㅋㅋㅋㅋㅋ

 


 

 


 

까기전에 ... ☞☜

 


 

 


 

막 구이를 해서 나오는거라

손 후후 ~ 불어가면서 뜨거운 새우 껍질을 까기 시작해여 ㅋㅋ

벌써부터 통실통실한 살들이 느껴지시나요 ? > <

 


 

 


 

살이 진짜 튼실하고 쫠깃쫠깃해여 ... ㅋㅋㅋ

요러케 조개구이랑 새우랑 다해서 대만돈 500원! 우리나라돈으로 넉넉잡아 20000원정도!

 


 

 


 

글고 또 한놈.

요 게튀김.

마지막에 우리 마음을 홀려버린 요녀석 !

 


 

 


 

몇 일간 야시장을 돌아다니며 저거 먹어보자 했었는데

마지막날에 먹어보았어요 ㅡ 첫날먹었으면 아마 매일밤 먹었을듯 ㅠㅠㅠㅠ ♥

 


 

 


 

우리는 좀 큰 편의 게튀김 먹었는데 달라고하면 그 자리에서 한번 더 슥슥 튀기고 양념가루 훅훅 뿌려서

주시는데 요거 요거 꿀맛!!!!!!! 뜨끈뜨끈하니.

게를 통째로 튀겨냈는데 구냥 껍질이랑 슥슥 씹어먹었는데 맛있..........................ㅠㅠ

한 4~5마리 정도 든거같고 100원!

 


 

 


 

요러케 반동가리 나있음.

근데 약간 새우깡맛도 나기도하고 무엇보다 살이 통실통실 꽉 ㅡ차있어요.

게는 항상 먹기 힘든거라 생각했는데 요러케 씹어 먹어버릴수 있는 녀석이었다니 ..ㅎㅎ 하고 새삼 즐겁게 먹었네요.

무엇보다 맛.있.으.니.까 > <

 


 

 


 

요 살찬거보소.

진짜 먹느라 사진을 제대로 안찍어서그렇지만 살 꽉꽉 차있어요 !!!!!!!!!!!!!!!!

요거 강추 !!!!!!!!!!!!!!!!!!!!!!

 

 

 

 

 

 

 

 

 

 

 

이상 ㅡ

대만 남단의 가오슝 + 컨딩의 야시장 먹투어였숨돠 !

아마 도전의식이 더 강했더라면 요거저거 훨씬 많이 먹어봤을텐데 ㅋㅋ

약간 경계심풀고 먹어보니 진짜 맛있는게 많았어여!!!!!!!!!!

담에 가면 더 신명나는 먹방을 찍고올거같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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