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5-05-31
캐나다 5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숫가 산책하기
미주 > 캐나다
2014-09-29~2014-10-05
자유여행
0 0 413
gg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제일 큰 도시라지만 
대도시가 갖는 삭막함보다는 낭만적인 면이 훨씬 더 많은 곳 같다. 
높은 빌딩들이 즐비한 바로 옆으로는 
바다처럼 넓은 온타리오 호수(lake ontario)를 따라 넓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을 걷다보면 어느새 한적한 산책길로 들어서있기 때문이다. 
온타리오 호수에는 섬도 있어서 사람들은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기 위해 섬에도 많이 들린다고한다.





18-01.jpg


18-02.jpg


18-03.jpg




온타리오 호숫가(lake ontario)를 산책하기 위하여 
하버 스트리트(harbour street)를 따라 하버스퀘어 공원으로 가보니 
낙엽은 사정없이 떨어지고 바람도 거세게 불어 조금은 스산하다. 
하지만 가을 바람을 맞으며 깨끗하고 넓은 호숫가를 산책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이래도 저래도 바쁠것 없는 여행자에게는
오히려 토론토를 즐기는 또 다른 매력에 빠져 한가롭고 여유로운 마음뿐이다. 
덕분에 끝도 없는 산책길을 하염없이 걸어가며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너무 걷다보니 물론 발은 좀 아팠지만 말이다. 





18-04.jpg


18-05.jpg


18-13.jpg


18-16.jpg


18-15.jpg


18-08.jpg




강 가인데도 갈매기가 무리져 날아다니는게 신기하다. 
날아다니기만 하는게 아니라 잔디밭에 내려앉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근처까지 와서 머무는 모습이 재미있다. 
넋 놓고 한 참을 들여다 보았다.
 
게다가 주인따라 나온 강아지들도 제법 많은데 
청솔모까지 합세하여 저마다의 즐거운 시간을 누리고 있다. 
갈매기와 청솔모와 강아지들이 한데 어울려 느긋하게 노는 모습이 마냥 귀엽다.





18-06.jpg


18-07.jpg


18-09.jpg


18-10.jpg


18-14.jpg


18-11.jpg


18-12.jpg




그나저나 온타리오 호수는 얼마나 넓은걸까? 
커다란 범선들이 호숫가에 정박해 있고 여기저기 유람선들이 오가는 호수는 
어찌나 넓은지 아무리 봐도 호수라는 생각이 들지않고 
자꾸만 바다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 멋진 배들 사이로 떼지어 날아다니는 갈매기들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퍽이나 낭만적인 걸로 봐서 
어쨌거나 온타리오 호수는 
높은 빌딩들이 즐비한 복잡한 토론토에 사는 사람들의 휴식처임은 확실하다.

아무리 걸어도 끝날것 같지 않아 중간에 되돌아 왔던 온타리오 호수! 
그런데 이 호수가 캐나다 5대호 중에 가장 작은 규모란다. 
헐! 그럼 나머지 호수들은 또 얼마나 크다는말이지?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