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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2-11-26
( 홍 콩 소 호 ) 홍콩 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This is Soho!
중국 > 홍콩/타이완
2011-04-08~2011-04-11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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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소 호 .Soho.
 이 단어는 내게는 늘 설레임과 떨림을 준다.


 
내 사랑 런던에서의 소호는 늘 외식과 불금과 주말의 친구들과의  만남과
 데이트와  뮤지컬을 상징하는 단어였으므로
 홍콩에서 가장 만나고 싶었던 곳이었다.
 

 


 

 

실망시키지 않는  파리처럼

소호와의 첫 만남에 이 곳을 사랑하게 되리라 확신 하게 되구.

 

 

 

 

 

 

 

색감이 풍부한 소호의 건물들.

런던의 노팅힐 같은 느낌두 있구

상가 위층에 사는 데에 대한 로망은 왜 이렇게 짙은건지.

창가의 화분들이 정겹다.

 

 

 

 

 

색감에 민감한 나에겐

이런 색을 만나는 것 만으로도 행복 충만:)

 

 
 
 
 

 

만나고 싶었던 상상속의 홍콩스런 건물.

관광객인 내겐 감사한 그들의 불편한 삶이 담겨 있는 정경

 
 
 
 
 
 
 
 
어디선가 경찰복을 입은 양조위를 마주칠 것 같은 골목.
 
 
 
 
 
 
 
 
누구나 모델이 되는 곳 :)
 
 
 
 
 
 
 
천천히 목표없이 그냥 발걸음 닿는 대로
담는 모든 곳이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소호~
 
 
 
 
 
 
 
포토 삼매경:)
 
 
 
 
 
 
2 D 포스터 ㅋ
 
 
 
 
 
 

요렇게 동양두 품고 있구.

분명 동양인데 동양스런 건물을 보구 홍콩에서 이국적이라구 느끼게 되구.

 

 

 

 

 
이 이쁜 아이가 유기견이라니:(
마음 따뜻한 좋은 주인 만났길 바래..
 
 
 
 
 
 
 
영화의 한장면처럼.
 
 
 
 
 
 
 
 
발걸음을 멈춘 모든 곳이 화보가 되는 곳.
 
 
 
 
 
 

 

공존.

아슬하게 좁고 높은 건물의 일층 카페와

그 옆의 작은 구멍가게.

여기가 소 호 .

 

 

 

 

 

소호에서도 많이 걸었더랬다.

딱히 유명한 카페나 레스토랑에 대한 욕심도 없었구

오전의 한가한 소호가 사람들로 덮히기 전에

부지런히 걷고 새겼었다.

 

 

 

 

 

 

캘리포니아 드리밍~~~ 노래가 윙윙 맴돌구

미드레벨 에스칼레이터 타구.

 
 
 
 
 
소호의 랜드마크
 
 
 
 
 
 
 

한가한 오후를 즐기던 사람들.

런던의 어느 모퉁이 같구.

이런덴 좀 멋진 오빠가 있어줘야 하는데

에이 아저씨 넘 편하게 앉아 계시궁 ㅎ

 
 
 
 
 
 
 
주말 오후를 즐기는 사람들
 
 
 
 
 
 

 

런던의 튜브의 색감과 싸인을 그대로 옮겨 놓아

정말 런던의 소호에 있는 듯한 느낌.

아 런던 마구 그리운데

멀리 런던에서 홍콩으로 와 정착을 했던 런더너들은 또 얼마나 그리웠을까?

 

 

 

 

 

 

유난히 개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던 홍콩.

그들이 사는 모습에서도 유럽이 느껴진다.

 

 

 
 
 
 
 
파리의 어느 골목같은 곳도 만나구
 
 
 
 
 
 

 

난 이런 좁고 복잡하구 그런 건물들이 참 정감간다.

그리구 그런 곳에서 살아 보고 싶어진다.

그 안에서의 느린 삶. 그런 반전이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어진다.

캔버스에 옮겨 담고 싶은 색감.

 

 

 

 

 

 

한자엔 정말 무지한 나에겐 이 싸인들을 보는 순간 언어에 대한 공포심이 불현듯 밀려들었다.

영어가 서툰 왕초보 학생들이 영어권 나라로 여행을 갔을때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한자 아래의 영어가 참 반가웠다.

오래전 런던에 살때 스페인 여행을 가서 언어가 통하지 않아 무지 고생을 하다

런던으로 돌아오는 날 영국항공안에서의 특유의 영국 엑센트를 듣고는

아 집에 가는 구나.. 하는 반가움와 안도의 한숨이 나왔던 것 처럼.

 

 

 

 

 

브런치하러 들어간 어느 카페에서.

그 날 우리는 소호에서만 브런치로 시작해 밤이 될때까지 있었더랬다.

 

 

 

 

 

여긴 소호에서 유명한 포토벨로 카페.

런던 포토벨로를 그리워 한 오너가 이름을 그렇게 붙였다는 런던풍카페.

그 당시엔 유명한 곳인지 모르고

단지 내가 좋아하던 포토벨로 마켓이 떠올라 들어갔더랬다.

우리만의 tea time.

 
 
 
 
 
 
Here we are.
 
우리 발도장 코옥-)
 
 
 
 
설레이는 단어 소호.
홍콩 영화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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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ub Fortress Hill 9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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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자주색? 색들의 향연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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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컬러가 넘 이뻐요.
저도 언제한번 홍콩에 가봐야하는데 ㅋㅋㅋ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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