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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6-02
[덕수궁] 대한제국을 대표하는 서양식 건물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대한민국 > 서울
2015-05-08~2015-05-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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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안녕하세요, 소소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석조전인데요.


덕수궁 안에 있는 건축물 중 하나로 궁들 중 거의 유일하게 서양식 건물인 곳이면서

대한제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이기도 하답니다.

보통 건물을 지을 때의 재료가 흙과 나무 였던 전과 달리 석조전은 그 재료가 벽돌, 쇠, 돌로 이루어져 있어요.


현재 석조전은 지하층만 일반공개가 되어 있고 1층과 2층은 특별전시로 구분되어 미리 예약을 하고 관람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저와 문화탐방대원들은 3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석조전의 1층과 2층을 구경하고 왔어요.


날씨 맑은 날의 궁이에요.

덕수궁 미술관이라고도 불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앞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항상 좋은 전시가 있어서 덕수궁에 갈 때마다 가보는 편이에요.​


봄 날의 덕수궁.

사실 이 석조전 1,2 층을 본 날은 날씨가 흐려서 미리 찍어두었던 덕수궁 사진을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바로 분수 뒤 쪽 지금 사진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저 건물이 바로 석조전이에요.

처마가 올려져 있는 궁만을 생각하셨을텐데 무척 이색적이죠?





현재 석조전 앞은 궁중문화축전으로 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 사진 위 쪽의 사진과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없어요.





고종황제께서 커피를 즐기셨다는 건 모두가 잘 아실거에요.

그래서 이번 덕수궁 내의 음악회의 제목도 대한제국과 가비차라죠.


저같은 경우에는 궁중문화축전으로 현재 공연하고 있는 공연들을 보다가

5시에 미리 예약해 놓은 석조전 관람을 위해 4시 56분쯤 아일린의 손에 잡혀 석조전으로 들어갔어요.







 

석조전 1층으로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가야 해요.​




석조전 1층 내부 중앙홀이에요.


정면에는 접견실이 있고, 오른편에는 귀빈대기실과 대식당이 연결되어 있어요.


앞에 보이는 탁자는 창덕궁 대조전에서 보관하던 것을 이관한 것인데 석조전 내부에서 가장 화려한 가구라고 합니다.


 





​여긴 접견실이에요.


황제를 패현하는 곳으로 석조전 실내 중 가장 화려하고 위엄있는 공간입니다.

오얏꽃무늬를 가구와 인테리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오얏꽃은 무궁화와 더불어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문장이었어요.




귀빈대기실이에요.

귀빈대기실의 경우에는 사진 속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참고해 좌우대칭으로 배치했다고 합니다.​






2층으로 올라왔어요.​


고종의 가족사진입니다.

영친왕, 순종, 고종, 순정효황후, 덕혜옹주에요.​


황제 침실입니다.

고종의 침실로 계획되었으나 고종은 덕수궁의 함녕전에 계속 머물러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본으로 끌려간 영친왕이 그의 어머니였던 순헌황귀비의 훙거 시 귀국했을 때 임시 거처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커튼 등의 천이 황제를 상징하는 황금빛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곳은 황제의 서재입니다.



​이곳의 황후 거실.


석조전의 다른 방들에 비해 화려한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황후를 뜻하는 자주색의 천들로 꾸며져 있는 것도 특징이에요.


​딱 봐도 황후 침실입니다.


석조전 준공 당시에는 순헌황귀비의 침실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준공 직후 황귀비께서 별세해 사용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영친왕과 함께 입국한 영친왕비가 잠시 사용했다고 하네요.



​테라스로 나가봤어요.


석조전 정원이 보입니다.

나름 저 물개 모양 분수대가 있는 정원이 1938년에 그 모습을 갖추었다고 하네요.






​다시 1층으로 내려왔어요.

여긴 대식당입니다.


공식적인 행사 후 만찬을 베푸는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대한제국 시기 외국인이 참석하는 연회에서는 대부분 서양식 코스 요리가 제공되었다고 하네요.




접시 등의 식기에 오얏꽃무늬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석조전 1,2 층 관람을 마치고 나가는 길.

그냥 나가기 아쉬워 한 번 더 찍고 밖으로 나섰어요.





석조전 지하는 공개되어 있어요.








아일린 화이팅~ㅠㅠ


​그럭저럭 여권을 완성시켰어요;;;




이렇게 석조전을 드디어 제대로 쭉 둘러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설명을 들으며 쭉 둘러보는 것이 빡빡하게 일정이 잡혀 있어서 사진 찍는 것도 좀 허겁지겁 찍게 된 게 아쉽더라고요.

다음번에 다시 한 번 가서 제대로 재관람을 하려고 합니다!




덕수궁 석조전 1,2층을 관람하시려면 덕수궁 홈페이지에 들어가 직접 예약을 하셔야 하고요,

대한제국의 역사와 당시 근세와 근대가 섞인 그 시간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석조전 관람을 꼭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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