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6-03
[런던여행] 런던 카페놀이_MONMOUTH COFFEE COMPANY, 몬무스카페에서 플랫화이트
유럽 > 영국
2015-02-16~2015-02-21
자유여행
0 0 890
Lovelysun

[런던여행] 런던 카페놀이_MONMOUTH COFFEE COMPANY, 몬무스카페에서 플랫화이트

 

 

유럽여행을 다닐때 유명한 카페를 찾아다니며 커피타임을 즐기곤 했다.

워낙 커피를 애정하기도 하지만, 유럽에서 먹는 커피는 분위기 때문인지 훨씬 더 특별한 느낌이 든다.

또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여행을 하다보면 지치기 일쑤인데, ​그 때 커피를 한잔 마시고 쉬어가면 에너지 충전이 되기도 한다.

체코 프라하에서 친한 동생의 민박집에 묵을때, 런던에서 바로 공수해온 몬무스의 커피를 한번 먹어보고

 그 맛이 너무 인상깊어서 런던 여행을 가자마자 카페를 찾아가게 되었다.

몬무스 커피 컴퍼니는 워낙 유명한 카페 중 하나로 런던 최고의 커피로 꼽히기도 한다.

공정무역을 통해 들여온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판매도 하고, 베이커리류도 있으니 여러 이유로 한번쯤 들려볼만 하겠다.

 


▲ 런던에서 즐기는 카페 놀이, 몬무스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플랫화이트를 주문했다.

커피를 한잔 마시며 쉬어가면 여행의 피로가 한방에 사라진다.

너무 일정에 쫓겨 여행을 다니는 것 보다는 느리게.... 여유로운 일상같은 여행이 좋다.

@런던카페, MONMOUTH COFFEE COMPANY

 


▲ 런던의 몬무스 카페는 코벤트 가든에서 가까우며 Monmouth street에 위치해 있다.

코벤트가든 근처에 피쉬앤칩스로 유명한 락앤솔 플레이스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몬무스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딱 좋다.

몬무스 카페는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내내 북적인다.

카페 맞은편에서 사진을 찍고 있으려니 인상 좋은 런더너들이 포즈를 취하고 웃어준다. 이런 소소한 것에 웃음짓게 된다는!!!!!


▲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먼저 커피를 받아들인 나라 중 한 곳으로

이탈리아나 프랑스처럼 특별한 카페 문화는 없지만, 스퀘어마일 로스터, 프루프락, 몬무스 같은 개성있는 커피 전문점이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몬무스 커피 컴퍼니는 원래 커피 원두를 판매하는 곳이었지만, 손님들의 요청이 많아 작은 카페로 바뀌었다고 한다.



▲ 카페 외부에서도 드리퍼를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몬무스 커피 컴퍼니





▲ 커피와 함께 먹을만한 베이커리 종류도 꽤 다양하다.



▲ 매장은 작은데,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다보니 카페 안은 북새통을 이룬다.

카페 안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자리가 협소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합석은 기본이다.

하지만 테이크아웃을 해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바리스타분들 많기 때문에 회전율은 빠른편이다.



▲ 몬무스의 대표 메뉴인 필터커피, 플랫화이트는 2.5파운드로 런던 물가에 비해 저렴한 편인 것 같다.

샷 추가시에는 0.5파운드를 추가하면 된다.

드리퍼를 이용한 필터커피,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커피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 수많은 드리퍼로 빠르게 필터 커피를 내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와중에서도 회전율이 빠른 편이다.

 


▲ 몬무스 커피 컴퍼니의 메뉴



▲ 테이크아웃을 하려다 카페 안에 좌석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합석을 했다.

커피만 마실 경우엔 테이블 차지가 따로 붙지 않으며, 계산은 후불로 하면 된다.



▲ 몬무스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중 하나라는 플랫화이트를 주문했다.

다소 생소한 플랫화이트(Flat White)는 호주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장 즐기는 커피 스타일 중 하나라고 한다.

평평하다란 의미의 flat과 우유를 의미하는 white에서 알 수 있듯이

카푸치노나 라테처럼 우유 거품이 풍성한 것이 아니라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이 얇고 평평하게 올라간다.

그래서 라테나 카푸치노에 비해 커피의 쌉싸름함과 고소함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 몬무스 카페에서 커피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바로 이 설탕!!!

유기농 설탕이라고 하는데, 마치 꿀이나 캬라멜을 먹는 듯한 특별한 달콤함이 느껴진다.

그냥 설탕만 먹어도 맛있어서 손에 덜어 설탕만 맛보기도 했다. @MONMOUTH



▲ 비쥬얼도 예쁘고, 향도 좋고 맛도 좋았던 몬무스 커피

에스프레소의 향과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면서 우유의 맛이 더해져 고소하기까지 하다.

보통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면 다 마시고 난 후에 텁텁함이 남는데,

몬무스의 커피는 신선해서 그런지 먹고난 후에도 깔끔​하다.



▲ 설탕을 넣어서 먹는 것 보다 커피를 한 모금 마신 후, 설탕만 따로 한입 먹으면 그 맛이 더 특별해진다.

마치 데킬라 샷을 마시고 소금을 먹을때 같은.... 완벽한 조화라고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며,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것도 구경하고,

합석한 런더너들과 눈인사도 주고 받으며 커피 타임을 가졌다.

맞은편에 앉았던 분이 이 곳의 커피는 최고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맛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해 필터 커피나 그밖의 다른 커피도 마셔보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공정무역으로 구입한 원두로 직접 로스팅해서 추출한 신선한 커피의 맛, 거기에 꿀맛나는 유기농 설탕까지....

커피를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런던에서 꼭 몬무스 카페를 들려보길 추천한다.

​로스팅한 원두와 설탕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커피 매니아라면 구입을 해와도 좋을 것 같다.

아, 일요일 아침... 찐찐하고 부드러운 맛의 몬무스 플랫화이트가 간절하다.

< 몬무스 대표메뉴 >

필터커피, 플랫화이트 2.5파운드

​※ 코벤트가든 근처, 몬무스 스트릿에 위치함

 

 

 

이웃추가
 

 

 

▼ MONMOUTH COFFEE COMPANY​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런던 시티 + 대영박물관투어 38,0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