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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미국 서부여행] -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하라스 라스베가스 호텔
미주 > 미국
2012-10-07~2012-10-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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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Won






미서부 일주 3일째.
이날도 역시나 투어 일정에 맞춰서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발했어요.
그래서인지 새벽에는 거희 못자고, 주로 버스로 이동시간이 많아서 잠은 계속 버스에서 잤답니다.

그랜드캐년으로 이동하는 중, 마침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어서 자다가 깨서 찰칵!





 

그렇게 버스가 몇시간을 달리고 달려,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에 도착했어요.
역시나 죽기전 꼭 가봐야할 관광지 1위답게 자연의 광활함에 대해서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도착하자마자 나오는 말은 와.. 대박.. 대박 뿐









 




이렇게 찍어도, 저렇게 찍어도 아무렇게 찍어도 전~부 다 그림같은 장면이 마구 연출 되더라구요.
1초에 한번씩 마구 마구 밀려오는 감동은 진짜, 이래서 죽기전에 꼭 한번 와야하는 관광지구나 싶었습니다.
여기는 그랜드캐년 사우스 림(South Rim)의 매더포인트(Mather point) 랍니다.






제가 새 찍는걸 좋아해서 (정확히 말하면 움직이는 물체를) 근데 여기도 새가 있더라구요.









ㄷ덜ㄹ덜덜덜..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서 난간 끝에서 기대서 사진을 찍었어요.
근데 그새 적응해서 저와 친구는 저 돌맹이 위에 올라가서 점프샷을 찍었다는,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용감했네요.





 



그렇게 뷰포인트 관광이 끝나고,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가서 도착한 곳은 45분짜리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 
패키지 외 선택옵션이라 아마 추가로 150달러정도 들었던것 같네요.
이거 말고 I-MAX 영화로 보는 것도 있었는데 지상에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멋진 광경을 보고 싶었던 저희는 결국 이걸 타기로 했어요!

가면 여권검사하고 음.. 몸무게도 재고 종이로 된 좌석표를 줘요. (알맞게 좌석위치를 선정하기 위함이랍니다)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비행기는 비행기라고 기장도 있고, 안에 좌석시트도 비행기같아요. 
올라갈땐 똑같이 귀도 먹먹하네요. 두두두두 하는 엔진소리가 좀 과하게 시끄러운것 빼고는 모든것이 다 괜찮았어요.













 

정말 45분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던게, 진짜 45분 내내 와~라는 감탄사만 나오게 하는 광경이 펼쳐졌답니다! 안타고 집갔으면 후회할뻔했어요!
근데 약간 경비행기라 그런지 흔들리는게 없지않아 있어서 멀미가 났어요, 원래 배멀미도 안하는 타입인데 당황..

하지만 이제 곧 라스베가스로 떠난다는 생각에 멀미는 다 잊고, 완전 기대기대!
근처에 들려서 밥먹고 라스베가스로 출발하는 버스에 또 몸을 실었어요.








그렇게 버스는 장장 4시간을 달리고 달려서 마침내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답니다.
저녁은 중간에 라스베가스 초입의 한식당에서 김치찌개랑 불고기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모두 호텔에 내려서 짐을 먼저 풀고 만나기로 했어요.
저희가 묵을 호텔은 하라스(harrahs) 계열의 호텔로 메인스트립 중앙에 위치해서 각 관광포인트에 접근성이 좋았답니다.

자유시간이 있었는데 그냥 돌아다닐까도 했지만, 피곤하기도해서 일단 선택옵션인 라스베가스 야경투어를 하기로 했어요! 









 

보이시나요? 라스베가스의 명물, 벨라지오 호텔의 멋진 분수쇼에요.
분수가 저 하늘 높이로 진짜 높이도 솟아요. 진짜 이 날은 그랜드 캐년부터 시작해서 놀라움의 연속인 날이였어요.
솔직히 아직도 저 분수쇼의 감동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제가 라스베가스로 다시 떠나고 싶은 이유중 하나가 저 쇼를 또 보기위해서 라고도 할수있어요!









그 다음에는 LG전자에서 손수 제작했다는 그 유명한 전구쇼를 보러 왔어요.
라스베가스의 대표 쇼라는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인파가 몰려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는 더욱 UP!
분수쇼가 시작하고 음악에 맞춰 바뀌는 색감이며, 영상이며 모든게 다 완벽했어요.
세계적인 기업 LG의 위엄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거리의 다양한 아티스트들도 만날수 있었구요.






중간에 잠깐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한 20분정도 근처 구경을 했는데
LMFAO의 SEXY AND I KNOW IT 에 맞춰 셔플추는 이렇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춤추는 소녀도 만날수 있었어요.
표현이 자유로운 나라, 미국!





 


마지막 일정으로 베네시안 호텔의 화려함도 만끽했어요. 특히 곤돌라가 너무 타고 싶었는데 줄이 긴것 같아서, 그냥 안탔어요~



 



그 다음 다들 호텔로 해산! 
저희는 시간이 아까워서 근처 쇼핑센터를 가서 구경했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얼마안되서 바로 뻗었네요.
라스베가스에 딱! 하루만 더 있었다면 정말 좋앗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수 없이 했던 밤이였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베가스는 꼭 제 생에 한번 더 가야 분이 풀릴것 같아요.

나이 안되서 카지노도 못해.. 술도 한잔 못했고.. 그 신나는 나이트 라이프도 못즐겼고!!
생일이 안지나서 나이에 걸려 정말 못한것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다들 만 21세 꼭 지나고 가세요.




 




아참, 캘리포니아 관광청에서 투어 버스로 이렇게 서프라이즈,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캘리포니아에 와서 축하한다는 의미로 과일을 저렇게 보내주셨답니다. 저도 놀라고 친구도 놀라고 일행분들도 놀라고!

마침 호텔에서 새벽에 룸서비스 시켜먹기는 좀 그렇고.. 저 과일 씻어먹고 잤어요.
캘리포니아 관광청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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