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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6-03
미스즈시오사이 열차와 하루 더 늦춰진 귀국
일본 > 주고쿠/시코쿠
2015-04-16~2015-04-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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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이제 야마구치여행기도 밑천이 다 떨어지는 마지막 일정이네요..후기를 쓰다보니 남는 것은 여행 추억과 인연 그리고 사진 밖에 남는게 없는 듯 싶네요..ㅎㅎ 먼 시간이 흘러서 다시 이 후기를 읽을 때면 어떤 감정이 들까 하는 호기심도 살포시 드네요..

하여간 마지막 일정은 관광열차인 미스즈시오사이 관광열차를 오전에 타고 오후에 코비타러 후쿠오카의 하카타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였답니다. 그..런..데.. blow_a_fuse-12앞에 쾌속선까지 잘 운행을 이뤄지더니만..맨 마지막 코비가 부산에서 와야 하는데 결항이 되버리는 바람에 졸지에 후쿠오카에 하루 더 머물게 되었습니다. 선사측 잘못인지라 개인당 숙소와 만엔을 주네요..ㅎㅎ

아무래도 후쿠오카가 오빠를 보내는게 아쉬워서 그랬나 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겠죠 ㅋㅋ

옛날 지도 쓰다보니 빨간 줄이 두줄 생겼네요..하여간 고쿠라역에서 신간센을 타고 신시모노세키로 이동해서 미스즈시오사이를 타고 가와타나온천역 아래쪽 요시미역에서 내려서 다시 시모노세키로 와서 고쿠라로 이동 후에 신간센을 타고 하카타역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텐진에서 점심을 먹고 하카타항으로 갔다가 결항으로 유턴해서 다시 텐진에 있는 호텔로 와서 체크인하고 텐진과 하카타 그리고 고쿠라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숙박한 후에 다음날 귀국한 일정입니다.


A:고쿠라역, B:신시모노세키역, C:요시미역, D:D를 모지코에 찍어 버렸네요 바다 건너 시모노세키역으로 정정, E:후쿠오카의 하카타역

고쿠라 스테이션 호텔을 나와서 신간센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시모노세키보다는 미스즈시오사이 시발역인 신시모노세키역이 좋을 것 같아서 게다가 신간센으로 슝 갈 수 있기에 ㅎㅎ..

신시모노세키는 빠른 신간센이 잘 안선답니다. 그래서 고다마를 타고 갑니다요..등급 낮아진 주둥이 히카리 레일스타가 이젠 고다마로..


신시모노세키역에서 산요신간센 40주년 안내판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우측에 신간센이 산요쪽에서 운행하는 신간센이랍니다.

그리고보니 여기 신간센은 다 타봤네요..ㅎㅎ


신시모노세키역의 신간센역에서 재래선역으로 이동은 꽤 멀었답니다. 뭐이리 멀게 만든겨 ㅋㅋ..


6번 플랫폼이 시모노세키와 규슈쪽 방면입니다. 계단 내려가는데 미스즈시오사이 열차는 유턴해서 가라는 바닥 안내 표시가 있네요..

이 열차 후기는 따로 작성했습니다. 조금은 애매한 관광열차이기도 합니다. 지정석과 자유석으로 된 두량의 열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시모노세키에서 시모노세키를 거쳐서 해안가 철로를 따라 나가토시와 센조키까지 가는 관광열차랍니다. 우리나라 동해안 바다열차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미스즈시오사이(みすず 潮彩) http://blog.naver.com/tmddlf/220351168095


유시미역에서 나와 가까운 바닷가에서 조금 쉰 후에 다시 역으로 ㅎㅎ



무인역이라 그냥 통과하시면 됩니다. 시모노세키역 방향은 건너편 승강장..



손녀인지 할머니 모시고 육교를 오르는데 너무 보기가 좋네요 ㅎㅎ



저도 어느새 육교 위에 올라서서 가와타나온천역 방향으로 찍어 봤습니다. 한참가야 하지만 ㅎㅎ


어느새 빨간색 일반열차가 와서 탔습니다. 역시 여기 노선은 앞에 차량만 문을 열어주네요 ㅎㅎ..대도시역에서는 양쪽다 열어주지만..



자주 탔던 시모노세키<->고쿠라행 보통열차를 타고 고쿠라로 향했습니다.



자주 왔던 고쿠라역 신간센 대합실..게이트를 통과해야 대합실이 있답니다. ㅎㅎ



신간센 자유석으로 이동해서 탑승


25분 정도면 도착하기에..슝 하카타역 도착..우측 상단처럼 패스로 게이트 통과시에는 역무원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통과한답니다.

하카타역에 나와서 시간도 조금 남고 해서 바로 옆에 있는 하카타버스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하카타역과 하카타버스센터는 2층이 같이 연결되어 있답니다.



하카타버스센터 매표소는 3층에 있답니다. 산큐패스로 가끔 이용했던 곳이라 반갑네요 ㅎㅎ


다시 1층으로 내려오니 새로 생긴 다자이후와 후쿠오카공항을 가는 버스가 있는데 1층 11번 승차장에서 타네요 ㅎㅎ


다시 하카타역 광장 A정류장에서 텐진(天神)쓰인 버스를 타고 텐진에 왔습니다. 요금은 100엔..

하카타역에서 텐진 안에는 모든 버스가 100엔이랍니다.

한참 공사중이던 텐진버스센터가 엄청난 변신을 해서 새롭게 문을 열었답니다. 역시 니시테츠 답네요 ㅎㅎ 별다방도 들어와 있고 ㅎㅎ



그야말로 새련되게 변신한 텐진버스센터 3층..여기는 다음에 다시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너무 좋아졌네 그려 ㅎㅎ


다시 하차장으로 이동해서 상가를 지나가는데 캐릭터들이 홍보를 해서 찍어 봤습니다. ㅎㅎ

아참 승차장과 하차장 두 곳 모두 인포메이션이 생겼답니다. 어려움 생기시면 물어보세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간혹 상주하고 있으니..

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 우동 생각이 나서 웨스트 체인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하카타항 버스도 타야 해서리 텐진키타쪽 아센트호텔 1층에 있는 웨스트우동으로 이동 ㅎㅎ 자세한 리뷰는 아래에 따로 작성했습니다.

웨스트우동에서 맛본 에비타마동세토(海老玉丼セット) http://blog.naver.com/tmddlf/220343999556

텐진에서 하카타항 국제선터미널까지는 190엔, 티켓팅을 하다보니 1시간 연착되어서 출발한다고 그러네요 접접..

하여간 티켓을 끊고 2층 대합실로 이동해서 기다렸습니다.


배에서 좀 씹으려고 사가지고 온 오징어..씹는 맛에 가끔씩 사먹는데 306엔이나 하는게 조금 흠 ㅋㅋ


하카타항내에도 무료 와이이파이가 있답니다. 물론 이멜 등록을 해야 하는데 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배 기다리는 시간동안 하염없는 인터넷만 하네요..너가 없었으면 어찌 이 길고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으랴..

근데 티켓팅할때 1시간 정도 딜레이 된다고 했다가 다시 1시간 30분 딜레이...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2층 대기실에서 인터넷만 하다가 어떤 어르신이 오셔서 항구이용료 환불해준다고 하시네요..엥..이건 또 뭔소리여..그래서 그분 붙잡고 물어보니 오늘 마지막 코비 캔슬이랍니다. 헐~~~

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9근데 왜 방송도 안해주는겨 ㅋㅋ..주변 사람에게 알리고 다 같이 1층 티켓팅으로 갔습니다.


가보니 벌써 비행기로 가시는 분들은 벌써 만석 되어서 이후로는 하루밤 기거 할 수 있는 호텔과 교통비와 식비 등등 쓸 만엔을 주고 다음날 배편을 잡아 주고 있었네요..

제 차례가 되어서 캔슬 이유를 물어보니 부산발 코비가 오다가 엔진에 부유물이 껴서 엔진고장으로 결항이라고 ㅎㅎ

이런 일은 또 처음 당해봐서리 살짝 당황..결국 호텔은 무조건 텐진에 있는 센트럴호텔 싱글룸 1박+만엔 그리고 다음날 배편을 받았습니다.

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13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겠죠..만엔 벌었다 야~~휴..접접 ㅋㅋ

그나저나 3층 대합실에도 있을텐데 방송도 안나오고 걱정되는 마음에 직원에게 말은 했지만 다들 잘 돌아가셨나 모르겠네요 ㅎㅎ


천엔짜리 10장과 센트럴호텔 숙박권과 조식권 그리고 내일 배편 티켓(기존 티켓을 보여주고 체크인, 다음 날 배편 티켓팅도 기존 배편 표가 있어야 한답니다.) 그나저나 만엔 생겨서 또 와야 할 듯 ㅋㅋ


내일 너무 이른 배는 힘들 것 같아서 12시 배로 잡았습니다. 배편 티켓팅은 10:30분부터 가능, 유류세 1100엔(5월부터는 800엔으로 암), 부두 이용료는 500엔(기계에서 뽑는 답니다.) 81번째 손님였나 보네요 ㅋㅋ..

하카타항 국제터미널에서 텐진행 버스를 타고 텐진까지는 190엔입니다. 이 요금이 텐진 다이마루까지 요금이고 여기서 센트럴호텔까지 요금은 230엔이 된답니다. 갑자기 요금이 늘어났네요 ㅎㅎ 그래도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좋네요 예전에 하카타역에서 올 때는 초행이라 잘 모르고 해서 난감했었는데 ㅎㅎ..

예전에 숙박한 곳이라 따로 리뷰를 작성

센트럴 호텔 후쿠오카(セントラルホテルフクオカ) http://blog.naver.com/tmddlf/20136649448

5월 3일과 4일은 후쿠오카 최대 축제인 하카타 돈타쿠 축제가 열리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텐진 상가 곳곳이 다 그것을 축하하기 위해서 치장을 했네요..너무 길어서 지쳐 쓰러질 정도로 하루종일 퍼레이드가 한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행사와 공연을 한답니다.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 왼쪽 일본여행 목록에서 하카타돈타쿠축제 클릭하시면 리뷰가 있습니다.



텐진거리를 조금 누비고 하카타역 뒷쪽에 있는 하카타 101에나 가보자 해서 갔는데 문이 닫혔네요 ㅎㅎ..아쉬운 마음에 전자상가 요도바시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전자제품 좀 보고 100엔샵이나 갈까 하다가 아까운 5일짜리 히로시마&야마구치 패스가 살아 있어서 고쿠라에 가서 우동이나 먹고 오자 하는 마음으로 하카타역 신간센 승강장으로 거거 하다가 갑자기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하카타역 옥상공원에서 일몰을 찍고 가자 하는 생각이 나서 먼저 찍고 가기로 했습니다.

JR하카타역 정문에 이런 엘레베이터가 있답니다. 바로 9층과 10층으로 가는 직행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하카타역 옥상공원 일몰이네요..게다가 옥상공원 한쪽으로 꽃밭을 조성해서 같이 찍어 봤습니다. 해가 하카타항과 후쿠오카 타워 방향으로 진답니다. 저녁 일몰시간에 하카타역 근처에 있다면 무조건 하카타역 옥상공원으로 가보시기를 강추..ㅎㅎ

반대쪽은 동쪽 방향인데 후쿠오카공항이 보인답니다. 그래서 비행기도 종종 눈에 들어 옴 ㅎㅎ

학생들도 연인들도 지는 해를 감상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네요 ㅎㅎ

꽃하고 지는 해 같이 찍어 봤습니다.ㅎㅎ


이렇게 조그만한게 조성한 꽃밭..

하카타역 바로 옆 우체국 자리에 건물이 올라가고 있어서 한참 공사중이네요 ㅎㅎ

가는 오빠를 붙잡더니 후쿠오카가 멋진 일몰을 선사해주네요..ㅎㅎ

다시 고쿠라로 가기 위해서 10층 엘레베이터로 오니 이런 모습이 보이네요 여기 유리창으로도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는데 겨울철에는 여기서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ㅎㅎ

다시 고쿠라로 이동..나에게는 무제한 JR패스가 있단다..거거..자판기에서 네스카페골드로 뽑아서 마셔 봤습니다. ㅎㅎ

히로시마까지 가려다 참았습니다. 갑자기 시간이 생기니 어찌할 봐를 모르겠네요 ㅋㅋ..고쿠라에서 우동이나 ㅋㅋ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7

신간센이라 어느새 고쿠라역이네요 ㅎㅎ 창문 위로 에어컨 조절기가 있답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중심지 역활을 한 고쿠라..

예전에 먹었던 우동가게 찾아 삼만리하다가 포기 했습니다. 도저히 위치가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이제는 안녕 고쿠라..

여기서 하나 뭐좀 사볼까 했는데..포기..딸기모찌하고 덴뿌라하고 만두가 그나마 괜찮아서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감도 있어서리

호텔 근처 마트에서 도시락으로 사서 먹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맛집을 많이 못가보네요 ㅋㅋ



우동 먹으러 고쿠라까지 갔다 오다니 신간센이라 가능한 이야기이겠쬬..다른 사람들에겐 비밀 쉬~~ ㅋㅋ



아름다운 하카타역을 배경으로 한번 찍어 봤습니다. 명실 상부 교통의 중심 ㅎㅎ




100엔 요금으로 호텔까지 이동..들어가기 전에 호텔 근처에 있는 대형 마트 써니에 잠시 들렸습니다.(왼쪽)
행단보도에서 센트럴 호텔 방향으로(오른쪽)


써니 마트에서 사온 주전부리..볶음밥이 눈에 띄어서 한번 샀습니다. 볶음밥 보이면 무조건 사면 좋습니다. 맛이 굿~~



호텔로 입성 지친 몸을 침대에 뉘였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귀국이네요 휴~~..


다음날 조식을 먹고 조금 쉰 다음에 체크아웃하고 나왔습니다.



텐진방향으로 걷다 보니 특히한 차량이 보여서 찍어 봤네요..홍보용 차량 같기도 하고 ㅎㅎ



잠시 텐진에 있는 로프트 구경..ㅎㅎ

후치코상이나 하나 사볼까하고 들어 갔는데 꽤 비싸네요..결국 하카타항 면세점에서 하나 샀답니다.


후치코상(온천버전/컵의 후치코/コップのフチ子) http://blog.naver.com/tmddlf/220343135792




텐진의 번화가로 진입..왼쪽 건물이 미츠코시백화점이랍니다. 그리고 연결된 솔라리아 빌딩, 저기에 2층은 니시테츠 후쿠오카역이 있고 3층에 텐진버스센터가 있답니다. 미츠코시백화점쪽 솔라리아 빌딩에 승차장이 있고 반대쪽에 하차장이 있답니다. 파르코빌딩쪽이겠죠


텐진에서 하카타항국제터미널로 이동..티켓팅을 하고 면세점으로 이동..




면세점이 후치코상이 있어서 사봤습니다. 원하던 것은 아니였지만 ㅎㅎ..아버님을 위해서 고구마소주하나 샀습니다. 이름하여 쿠로기리시마, 이게 맛이 상당히 괜찮답니다. 지역술이기도 하고 규슈쪽 가시면 하나 사서 드셔 보시는 것도 ㅎㅎ..


마지막으로 로이스초코렛이 있어서 하나 사봤습니다. 녹지 않은 팩이 100엔 추가 되는게 조금 흠이네요 ㅋㅋ..그래도 맛있으니 어찌하겠나? ㅋㅋ 그만큼 비싸니 맛있겠지만...ㅎㅎ



이렇게 해서 코비가 아닌 비틀에 탑승해서 부산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소요시간은 2시간 55분..



비틀에는 코비와 달리 와이파이가 터진다는 사실..에구 좋아라 ㅋㅋ..



드뎌 부산항이 다 왔네요..저 멀리 오륙도도 보이고 ㅎㅎ.. 이렇게 해서 히로시마&야마구치 패스를 이용한 여행이 끝났답니다. 휴~~

여기까지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또 기회가 있을란가는 모르겠지만 다녀 온 여행기 알차게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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