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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6-03
[미국 서부여행] -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피어39
미주 > 미국
2012-10-09~2012-10-0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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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Won



 



미국 서부 여행 5일차.
이날의 첫번째 일정은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을 방문했어요!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 중 하나로 3대캐년과 함께 미서부 자연관광의 필수로 불리는 곳이죠.
역시나 소문대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 맞먹는 아름다움을 가졌더라구요.

미국 내에서 가장 긴 3단폭포인 요세미티 폭포는 이때 아쉽게도 폭포가 얼었다고 그래서 못봤어요.
다른 곳은 관광할때 더웠는데 여기는 산간지역이라 그런지 꽤 쌀쌀하더라구요, 꼭 잊지말고 따뜻한 외투챙겨가시길!
모르고 반바지 입고 간 제 친구는 담요로 몸을 싸고 돌아다녔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구경하면서 느낀점이, 여긴 나무가 참 크고 길쭉길쭉해요.
우리나라에선 도저히 볼수없는 나무크기의 나무가 많아요.
둘레도 그렇고 길이도 그렇고 전부 다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래서인지 다시 제대로 한방 찍어주신, 김병석 가이드님 감사해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진짜 최고의 가이드를 만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정 내내 자상한 삼촌같고 너무 좋았어요!



 



이건 친구가 찍어준 단 한장뿐인 독사진인데, 너무 이른 아침에 너무 쌩얼이라 가리고 싶어요.. 허허






산 속이라 그런지 꽤 추워서, 정말 평소에 잘 안즐겨먹는 따뜻한 커피도 마시게 됬어요. 근데 맛있었어요. 
카페 내에 커피도 있고, 빵도 있고 차 종류도 여러가지 있어서 시간 보내기 좋아요.

참, 요세미티 산 안에 호텔 시설도 있더라구요, 뭐 있어도 산장 별장 이런거 있을줄 알았는데 신기!





 

카페 근처에서 사진을 몇장 더 찍고나서 요세미티 관광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버스에 다시 탑승했답니다.
여행 내내 아침에 계속 일찍 일어나서, 가는길에 또 열심히 졸았어요..zzz



 
 


친구랑 샌프란시스코 도착해서 케이블카 타기전에 정거장에서 셀카 찍기!
버스에서 내내 자다 일어나서 서로 맨얼굴로 꼴이 말이 아니였더라죠.
아~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샌프란시스코!

중간에 버스기사 모세님께서 샌프란 입성하면서 Scott Mc Kenzie - San Francisco 를 BGM으로 틀어주셨는데 
감동이 100배로 밀려오더군요-!






If youre going to Sanfrancisco~ 노랫말이 흘러나올때 진짜 전율이 뽝-!
여러분도 샌프란시스코 방문하신다면 이 음악 들으면서 관광하시길 추천드려요.
몰입 100%, 음악의 마법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게 바로 케이블카 인데요. 
시민들에게는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명물이 된 샌프란시스코 하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





 


케이블카를 타면서 또 한가지 재미있었던 점은, 저희가 무리 지어다녀 그런가 관광객인 티가 낫겠죠.
사진 찍으면서 그것도 케이블카에 매달려있으니까 손 흔들어주거나 웃어주거나 인사해주는 사람도 많아요!
아까 위에서 언급한 노래속에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You’re gonna meet some gentle people there 라는 가사가 있답니다.
노랫속의 가사처럼 역시나 정말 어딜가나 친절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요.






로맨틱한 도시, 샌프란시스코. 고층 빌딩과 케이블카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두번이고 세번이고 타고싶은 케이블카. 꼭 타보시길!







그리고 나서 바닷가에 위치한 피셔맨즈 워프의 관광객이 가장많이 찾는다는 피어39(Pier 39) 에 도착했어요.
유일하게 바다를 끼고 있는 선착장이라 바로 옆에 알카트래즈섬을 순회하는 크루즈나 베이 크루즈 유람선을 탈 수 있답니다.
또 근처에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먹거리 크랩차우더나 따뜻한 조개스프 등을 맛볼수 있어요.






 
저희는 선택 관광옵션에 있던 베이크루즈 유람선(1인당 26달러정도)을 타기위해 표를 끊었어요!







뒷모습만 봐도 멋진, 저 스타일리쉬한 우리의 선장님 보이시나요? 
저희가 사진찍으니까 뒤돌아보시면서 황금 미소를 지어주시더라구요. 그냥 계셔도 멋진데 웃으시니까 더 멋지심!
저희는 금문교를 조금 더 좋은자리에서 보기위해 서둘러 탑승했답니다.

배 안에서도 볼수있고, 위층에 있는 외부를 통해서도 볼수가 있어요!









금문교(golden gate bridge)!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하잖아요.
TV랑 인터넷에서만 보던 금문교를 직접 제 눈으로 보니까 진짜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원래는 저 색이 아니였는데 안개가 자주끼는 까닭에 잘 보이도록 오렌지색으로 칠해졌다고 하네요!





저 멀리서 아득히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모습, 참 아름답죠? %EB%B0%95%EC%9E%A5%EB%8C%80%EC%86%8C%20%EB%B6%84%ED%99%8D%EB%8F%99%EA%B8%80






배 안에서는 한국어로 상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는 저런 헤드셋을 준답니다, 근데 다들 보니까 잘 안들어요.
듣기보다 풍경 보기가 바빠서 사실 저도 듣는둥 마는둥 했어요.






영화에서도 나온적이 있는 알카트래즈 섬도 보았답니다. 아쉽게도 유람선이 이곳에 정착하지는 않았어요.
빠른 조류와 7~10도의 차가운 수온 때문에 헤엄을 쳐도 제대로 탈출할 수가 없었다는 그곳!
연방 주정부의 형무소로 쓰였던 곳으로 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다고 해서 ‘악마의 ’이라는 별칭이 붙은 곳이라던데
이젠 관광지가 되서 그런가, 전 그렇게 무시무시하지는 않았어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모든게 다 좋았던 유람선에서의 30분!










세상에서 제일 평화로웠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시간, 20-30분 정도의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근처를 산책하기로 했어요. 
새 찍기를 좋아하는 저, 귀여운 갈매기들 덕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다들 이때다 싶어서 투어의 모든 일행들도 사진찍느라 바빴네요.













 



근처를 거닐며 가지런히 잘 선박된 배들 구경하다가, 잘생긴 훈남들도 보고 (근데 무서워서 몰래찍음..)





 



이렇게 예쁘고 신기한 기념품 파는곳도 많아요, 많은데..전 왜 하나도 사오지 못했던거죠?
고작 여기서 오렌지주스 하나 사먹은것 뿐, 근데 여기서 사먹은 미닛메이드 오렌지주스가 왜이렇게 맛있던지!



  



피어39를 한참 구경하고 나서 다시 버스를 타고, 금문교 근처 사우스 포인트(South Point)로 이동했어요.
금문교를 조금 더 가까이서 보기위해! 
저때 또 무슨 용기가 발동했는지 저 높은곳에 앉아버렸어요. 여행만 가면 용기가 솟아나요-!



 



너무 신나서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머리도 날리고 정신없었던 순간
금문교 찍겠다고 올라갔는데, 어쩌다보니 앵글은 무시하고 저만 집중해서 찍혔네요.




 


 
바다 바람의 세기 느껴지시나요? 달리 어찌할 방도가 없던 제 머리카락들!





 



바다 바람을 피해 잠시 다른곳으로 이동했어요., 이곳은 바로 팰리스오브파인아츠!
고급주택단지 옆으로 인공호수와 잔디가 쫙 깔려있는 경치가 아주 좋은 곳이에요 :)
그곳에서 잔디에 앉아서 평화롭게 카메라 사진 구경하니까, 정말 내가 여행을 오긴 왔구나...라는 기분까지 들더라구요!
워낙 빡빡한 일정에 이리저리 쫓아다니다 보니까, 사실 쉬러 여행온 기분이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았는데
지금까지 돌아본 곳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알차게 잘 놀다 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잔디에서 인생샷 찍어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무튼.. 이 날은 쌩얼로도 너무나도 좋은 구경했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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