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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태국 코탈루에서의 완벽한 휴양] 환상의 섬, 코탈루(Koh Talu) 드나들기
동남아 > 태국
2015-04-30~2015-05-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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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속의 동화

 

 

 

 

 

 

 

코탈루는 프라추압키리칸의 방사판에서 통통배로 20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 작은 섬,

 

보통 후아힌이나 코사멧에서 놀면서 스노쿨링하러 일일투어를 가는 곳이다.

 

 

후아힌에서 미니버스로 2시간 정도 이동 후, 다시 배를 타고 20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 생각보다 꽤 먼 거리의 섬이다.

 

 

코탈루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인근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갈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있다!

 

태국 동쪽 바다는 서쪽에 비해 조금 덜 깨끗한 편인데, 그래도 코탈루는 아직까지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산호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아무나 들어올 수 없으며, 개인이 소유한 섬이기 때문에 리조트도 딱 1개밖에 없다.

 

식당도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식당 하나밖에 없고, 가게나 샵도 오로지 1개씩이다. ㅎㅎ

 

 

 

 

 

우리는 휴양 목적의 여행으로 간 것이었으므로 코탈루에 있는 단 하나뿐인 리조트는 목적에 딱 적합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코탈루 스노쿨링 및 리조트는 여러 군데서 예약할 수 있지만, 우리는 여러 비교를 통해 한인여행사를 이용하기로 했다.

 

후아힌 유일의 한인여행사 : http://cafe.naver.com/huahingolf

 

[태국 후아힌 백곰하우..] 카페로 초대합니다.
cafe.naver.com
본문으로 이동

 

 

 

 

 

 

 

 

(백곰하우스 펌)

 

 

 

 

후아힌 호텔에서 코탈루 선착장까지 개별 신청시 편도로 3500바트 정도란다.

 

(꽤 먼거리이기에 합당한 가격이다.)

 

하지만 우리가 예약한 이 여행사는 왕복픽업까지 포함이다.

 

 

선착장에서 보트트립이 1인 900바트인데 이것 또한 포함이다.

 

 

(나머지 포함사항은 빅베이에서 묵을 경우 호텔 자체에서 모두 포함시키는 사항이었다.)

 

 

 

 

 

 

 

예약 관련 포스팅 : http://blog.naver.com/qoalswl12/220288386553

 

[5월 여행 계획] 태국 방콕, 후아힌
급 결재된 방콕행 티켓.. 그것도 비싸다는 5월 초 성수기.. 휴양이 목적인 나는 방콕에서 3시간 떨어진 후아힌을 주목적으로 이번 여행을 계...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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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하우스 펌)

 

 

 

 

 

2박 3일 동안 섬 안에서 푹 쉬는 스케줄이다. ㅋㅋ

 

풀보드이기 때문에 조식, 중식, 석식이 모두 제공되고, 스노쿨링 투어 무료, 장비 무료, 카약 무료이다.

 

오징어낚시는 일정한 돈을 내야 참여할 수 있었다.

 

 

 

 

 

 

 

 

 

 

 

 

 

 

픽업 차량을 타기 위해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눈 비비며 씻고 짐 챙겨 호텔 로비에 나왔다.

 

쉐라톤 후아힌 리조트는 후아힌의 거의 끝 쪽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픽업을 당하게 된다.

 

리조트를 더 많이 이용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다.ㅠㅠ

 

 

 

6시 15~20분 사이에 픽업이라고 했는데 픽업차는 6시 25분에 우리를 데리러 왔다.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시간이 거의 딱 맞게 와서 많이 기다리지 않아 좋았다. ㅎㅎ

 

 

 

 

 

 

 

 

 

 




 

 

쉐라톤 후아힌 리조트의 조식시간이 6시 30분부터여서 전날에 미리 밀박스를 부탁해놨다.

 

샌드위치와 과일, 음료수, 빵을 준비해줘서 가는 차 안에서 먹었다.

 

과일은 코탈루에 들어가서 심심할 때 간식거리로 잘 먹었다. ㅎㅎ

 

 

 

 

 

 

 

 

 

 


 

 

요런 차를 타고 두 시간 여를 달렸다.

 

차는 괜찮았는데 좌석의 높이가 높아서 바닥에 발이 안 닿아 그게 좀 불편했다. ㅠㅠ

 

 

픽업은 후아힌 시내까지 약 30분 정도 계속 되었다.

 

 

 

 

 

 

 

 

 

 


 

 

한참을 달리다가 휴게소에 잠깐 들렀는데 블랙캐년커피를 오랜만에 발견해서 넘 반가운 마음에 ㅋㅋ

 

커피 한 잔 마시고 가야징~

 

 

 

 

 

 

 

 

 

 


 

 

우리나라의 브랜드 커피보다는 저렴하지만 태국 현지 커피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다.

 

간단한 식사거리도 팔고 있어서 현지인들은 거의 아침을 먹고 있었다.

 

 

 

 

 

 

 

 

 

 


 

 

모카 한 잔 85바트(3,000원).

 

엄청 달고 진해서 피로 푸는 데 딱이다!

 

 

 

 

 

 

 

 

 

 

 


 

 

그렇게 차로 2시간 정도 달려 선착장에 도착했다.

 

더워서 널부러진 개가 실눈으로 우리를 관찰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올 동안 커피, 바나나, 차 등을 마음껏 즐기고 있으란다.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

 

 

 

 

 

 

 

 

 


 

 

처마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조개가 휴양지에 온 느낌을 더해준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코탈루다.

 

가까워보이는데 스피드보트로 15분, 통통배로 2-30분 정도 걸린다.

 

 

 

 

 

 

 

 

 

 

 



 

 

섬에 들어가는 배는 하루에 한번,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스노쿨링 일일투어객이 많아서 숙박객은 통통배를 타란다. ㅠㅠ

 

물자를 섬으로 실어나르는 배 같아 보였는데, 천장이 없어서 준비 없이 햇빛을 대량으로 맞았다. ㅋㅋㅋㅋㅋ

 

남편은 섬까지 이동하는 이 잠깐동안 목 부근이 벌겋게 탔다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저멀리 우리를 앞질러 가는 스피드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야속하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섬 안에 들어가지 않고, 섬 뒤쪽에 잠시 들렀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현지인이 운전해서 그때는 몰랐는데 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저 구멍이 굉장히 유명한 구멍이란다.

 

 

Talu는 원형이라는 뜻이란다.

 

섬 끝 바위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그래서 섬 이름이 코탈루가 됐다는 것.

 

그래서 태국에서는 탈루라는 이름의 지역이 굉장히 많단다. ㅋㅋ

 

 

 

여기서 연인끼리 사진을 찍으면 안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 곳에서 놀아도 참 좋겠는데 카누가 아니고서는 정박하기 힘들다.

 

태국 현지인들은 카누 저어서 여기까지 와서 놀기는 하더라. ㅋㅋ

 

 

 

 

 

 

 

 

 

 




 

 

코탈루 도착이오!!!!!

 

 

cony_special-2

 

 

얼마나 오고 싶었던 곳인가!!!

 

 

나무로 만든 선착장부터가 현지현지스럽다. ㅋㅋ

 

 

 

 

 

 

 

 

 

 

 

 

 

 

카운터 바로 옆에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빅베이는 풀보드라 마음껏 먹고 싶은대로 먹을 수 있다.

 

 

 

 

 

 

 

 

 

 

 


 

 

시원한 주스 한 잔 마시며 방이 정리되길 기다렸다.

 

10분 여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 방으로 이동!!!!

 

 

(코탈루 관련 포스팅은 자세히 할 예정)

 

 

 

 

 

 

 

 

 

 

 

 

 

 

 

 

 

 

 

 

 

 

2박 3일의 아쉬운 시간이 지나고 다시 육지로 돌아갈 시간.. ㅠㅠ

 

 

 

 

 

 

그나마 스피드보트 타고 나간다고 완전 좋아했는데 ㅋㅋ

 

엔진이 말썽을 부려서 바다에 표류할 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배만 40분 넘게 걸렸다;;

 

 

 

 

 

호텔의 모든 빨래는 육지에서 하고 다시 가지고 섬으로 오는 것 같았다.

 

빨래거리를 바리바리 싸들고 배에 싣고 가더라.

 

 

 

 

 

 

 

 

 

 

 

 

 

배 안의 사람들이 코와 입을 가리고 있는데, 엔진이 헛돌아서 기름 냄새가 엄청 심했기 때문이다...;

 

코탈루 다 좋은데, 배 좀 바꿨으면 좋겠다. ㅠㅠ

 

코탈루 섬 주인분~~~ 정말 자연을 보호하시려면 배부터 바꾸세요;;

 

코탈루 배들이 환경 다 오염시키겠어요;;

 

 

 

 

 

 

 

 

 

40분의 기름 냄새와의 사투 끝에 선착장에 다시 도착했고,

 

이번에는 좀 편한 차를 타고 두짓타니 후아힌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엄청 안전운전하셔서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

 

 

 

 

 

 

 

 

 

 

 

차 안에 있던 경고 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커플과 태국 커플 모두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 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탈루에 들어가는 여정은 보라카이 못지 않게 힘들지만,

 

보라카이에 들어가면 그 고생이 다 잊어지는 것처럼 코탈루도 언제 그랬냐는 듯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

 

환상의 섬, 아름다운 그 곳, 코탈루.

 

 

 

본격적으로 코탈루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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