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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오키나와 여행 06. 오키나와 전통의상 기모노체험
일본 > 오키나와
2015-01-11~2015-01-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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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망상
 
오키나와 여행 06. 오키나와 전통의상 기모노체험



저희가 묵었던 호텔에서도 목욕갈 때 입고 가렴 하고 
단정하게 접힌 유카타가 마련되어 있긴 했지만 
이런걸 기모노체험이라 하기엔 너무 알량하죠ㅋㅋㅋ






기념삼아 오키나와에서 전통의상 기모노체험을 한다면
류큐무라나 오키나와월드 등에서 얼른 입고 기념사진 한장 남겨오는 식이 보통이지요ㅎㅎ
저도 이전 여행에선 류큐무라에서 노란색 전통의상을 입었더랬어용 :D






뭔가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아쉬워서 이번 오키나와여행에선 좀 다른 곳을 찾아보다가
나하 시내에는 오키나와 전통의상을 풀셋팅하고 그 차림으로 외출도 할 수 있는 
류큐스튜디오 츄라비징(ちゅら美人)이란 가게를 발견.



 

 

 



업체명 : 오키나와 전통의상체험 류큐스튜디오 츄라비징(ちゅら美人)
예약전화 : 070-5482-9244
영업시간 : 10:00 ~ 19:00 (연중무휴)
찾아가는 길 : 미츠코시 방면 헤이와도오리 상가 입구에서 도보 5분정도








위 사진처럼 입구가 이렇게 생겨서 초행길엔 지도만 보고는 찾기 쉬운 편이 아니더라구요ㅎㅎㅎ
지도만 믿기보단 드럭스토어나 화려한 기모노 입은 간판을 찾는다 생각하는 편이 빨라요 :D

가장 간단한 셀카용 츄라코스는 1000엔, 
정식으로 오키나와 전통의상을 입고 스튜디오 촬영을 하는 츄라쥬라 코스는 1500엔, 
외출은 2시간 3000엔 선입니다.
소비세가 별도로 붙으니 빡빡하게 예산 세우실 때엔 소비세까지 계산해두는 편이 좋습니다ㅎㅎㅎ

교토만큼 본격적인 기모노체험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이 무엇보다도 큰 장점*ㅅ*

 




원래 저희의 계획은 2시간 외출 코스로 이시타다미미치(石畳道)에서 차 한잔 마시고 돌아오는 것이었지만
여쭤보니 택시로도, 모노레일로도 2시간으로는 여유롭게 산책하기엔 조금 빡빡할 것 같다 하셔서 
그냥 스튜디오 촬영 코스를 하기로 했었더랬어요.

엄청 마음에 들었던 챠탄 콘도미니엄도 그렇고, 이런 이동시간 제약도 그렇고 
다음에 올 땐 꼭 렌트를 해야지- 결심했던 순간입니다ㅋㅋㅋ






가게 내에 가득찬 옷과 소품들!
제일 먼저 안에 입을 옷을 고르고 그에 맞춰 오비와 겉옷의 색을 선택해요.
친구와 함께 촬영할 때엔 친구의 옷색깔과도 배색을 맞춰주십니다.

요 다음엔 머리장식!
단발 길이라 이게 묶이나-싶었는데 정면이나 반측면 사진으로 볼 때엔 거의 티나지 않게 
재빨리 샥샥 고정해주시더라구요ㅋㅋ

 




그 다음엔 들고 찍을 소품을 결정하는데요, 
동반인이 있을 때엔 단체샷에서 들고 있는 것이 겹치지 않도록 서로 다른 것을 추천해줍니다.
산신, 부채, 시사, 우산, 모자 등등 다양한 소품을 들고 개인컷을 파파파파팍 찍은 뒤
투샷을 파파파파팍 찍는 것으로 스튜디오 촬영 끝!


moon_and_james-3 

투샷이지만 친구의 초상권은 매우 소중하니까 크롭해서 반쪽샷으로!






겉에 걸친 옷과 속에 입은 옷의 색이 확 다르고 
가만히 있으면 입혀주셨다 벗겨주셨다 소품 들려주셨다 포즈 고정해주시고 
기타등등의 모든 것을 다 해주시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더라구요ㅋㅋㅋㅋ

다만 위 사진들로 아실 수 있겠지만
 촬영해주시는 분들이 사진을 썩 잘 찍어주시는 편이 아니라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어요.
평소 A든 M이든 선호하는 모드가 있으시더라도
카메라를 드릴 때 아예 자동이나 프로그램모드로 고정해놓고 드리거나 
그냥 사진결과물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행복합니다ㅎㅎㅎ






오랜만에 이 때의 기모노체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새삼 느낀건데...
뭐랄까...
주인공 되게 괴롭히다 드라마 종방 1~2회쯤 전에 장렬하게 권선징악 당하는
못된 악역같이 생겼다 싶어요ㅋㅋㅋㅋ
나름 법 잘 지키며 살아온 선량한 시민인데 왜때문에 악역 관상인가요ㅜㅜㅜㅜㅜㅋㅋㅋㅋ






관상은 뭐... 됐고ㅠㅠ
이제 요번 오키나와여행 중에서 남은 이야기는 쇼핑과 먹은 이야기 뿐인데 
쇼핑이야 항상 일본엔 장보러 가는 스타일인데다 
부동의 최애인 긴상을 만나 나이값 못하고 덕스럽게 보냈기 때문에 썩 도움되실만한 것은 없겠다 싶어서;;

다음 편에서는 자마미섬부터 나하 시내를 아울러 열심히 먹고 다닌 이야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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