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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6-07
여자혼자 오사카 주말여행에 다녀왔어요~♬
일본 > 관서(간사이)
2015-01-17~2015-01-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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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코

 

간사이 지방은 워낙 가까워서 비행시간이 2시간도 안걸리기때문에

정.말. 바쁜 직장인들에게

1박2일 주말동안 힐링을 제공하는

최적의 여행스케쥴이 아닐까 싶어요~






항공권을 찾아서 예약하기도 번거로운데

이렇게 딱 프로그램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버튼하나만 누르면

여행 준비 끝!





 






6시 50분 비행이기때문에

이날도...우리 아부지는...못난 딸을 위해..

새벽 일찍 일어나 인천공항까지 데려다주셨어요>_<

아빠 따랑행♥





 





꺄악.

수속을 마치고 티켓팅과 짐을 부친 뒤

혼자 탑승대기석에서 농땅농땅.




일찍 가서 창가석으로 고를 수 있었어요~

전 비행시간과 관계없이편하게 잘 수 있어서  

창가석이 젤 좋아용>_<

 




 




​아!! 그리고 매번 로밍하거나 현지유심을 구입하다가

혼자가는 여행이라 비용이 부담되기도해서

네일동을 통해 포켓와이파이를 하루 약 7000원정도(부가세포함)에 대여했어요~





생각보다..파우치가 크더라구요;;

코딱지만한 가방가져가시면 엄청 짐될듯.

전 다행히 왕큰 크로스백을 매고가서 괜츈했지만요~






 


아 그리고 여자혼자 오사카 주말여행동안

항공권과 숙박을 뺴고 제가 펑펑 먹고 마시며 사용한 돈은

단돈 15만원!!!(쇼핑포함)





이렇게 절약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요 간사이 쓰루 패스 덕분이에요乃

진짜 개강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교통비가 많이 비싼편이라

이렇게 자유롭게 가능한 교통편들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권을 만들었는데

전 이틀권을 사용했어요! (아마 최저가로 4만원미만일듯)









이 간사이 쓰루패스는 오사카 시내를 중심으로 교토, 나라, 고베, 와카야마, 히메지 등

일본 간사이 지역을 관광할 때 사용하는 패스

 JR을 제외한 지하철과 민영철도, 버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충분히 뽕을 뽑는답니다~

이거 없었으면 교통비만 어마무시하게 나왔을거같아요;;



*또 이렇게 가이드북과 특정관광지 할인권도 제공되서

쏠쏠*_*쏠쏠*_*​


 





 



무튼!

항공권,숙박,교통,포켓와이파이까지 다 준비가 되고

곧. 아시아나 비행기에 탑승했어요~




​ㄸㅋ항공에대한 반발심때문인지

아시아나가 더 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




​해뜨기 전이라 더더 예쁘더라구요~

근데...졸림.....

절 잘 알기떄문에 자면 백타 비행기를 놓칠거같아

밤을 샜어요..사실...이날도ㅠㅠ



 





알라코 얼빠잇님들을 위한

뭐닝 셀카.

1박2일 여행 중. 제일 뽀송뽀송했던거같아요~*_*

진짜 잘나옴ㅋㅋㅋ

이제 곧 계속 쩔어있답니닼ㅋㅋㅋㅋㅋㅋ





 



잠깐 잠들었다 눈을 뜨니

아시아나 비행기는 간사이공항에 가는 겨우 2시간 미만되는 거리에도

기내식이나오더라구요!!




심지어............맛있음ㅋㅋㅋㅋㅋ

자다 꺠서 우걱우걱 싹싹 비움.



 





또 먹고 잠들었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해뜨고 뭐닝셀카를 찍은 뒤.

바로 착륙했어요~~~





*아 참고로 알라코의 여자혼자 오사카 주말여행기에는

온통 셀카 뿐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누가..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소ㅠㅠㅠ




line_characters_in_love-16

보기 싫다하시면 좀만 참아주시거낭..

 x창을 닫아주세요ㅠㅠ(흑흑)




 





곧 도착한 간사이공항!!

일본 특유의 느낌이 물씬 나는 간사이공항은.

여느 공항들처럼 규모가 작지만 깔끔하네요~*_*



*공항은..인천공항이 최고임.진짜.진리.





 

​요긴 나오자마자 왼편에 보이는

간사이공항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에요~

전 사실 가이드북도 있었고 호텔까지의 경로를 꽤 꼼꼼히 알아갔던터라

딱히 궁금한건 없었지만. 한번 들려봤어요!!



 

​코리안 버젼의 가이드북을 요청하면

친절하게 건내주시네요>_<

​걍 받아봤음.




 





간사이공항에서 2층으로 올라가 쭉 안내를 따라 걷다보면

이렇게 난카이전철 간사이공항역에 갈수 있어요~

여기서 이제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쭉!!!

간사이 교통패쓰로 한번에 갈 수 있답니다*_*

(일반행,급행까지 가능/ 라피토는 불가)



대략 열차 대기시간까지하면 50~1시간 가량 걸려 난바역에 도착해요!

​(구글 어플에서는 전철시간은 약 40분정도로 나와있음.)



 




​전 난바역에서 미도스지선으로 갈아타

에사카역에 있는 GR호텔 에사카에 도착했어요~*_*





*참고로 미도스지선에는 난바,우메다,신사이바시 등등

완전 핫한 라인이더라구요~

다행히 호텔이 있던 역도 이 라인이라

진짜 전 거의 이 미도스지선으로만 다녔던거같아요!! 짱편함





​* GR호텔 에사카 리뷰는 조만간 할게용~

굉장히 저렴하고 잠만자기에는 저같은 여행객들에게 좋은거같아요!쿄쿄



 



전날 잠안자고 대충대충 찾아본

공항에서 호텔가는법.

호텔에서 사슴공원가는법등.ㅋㅋㅋㅋ

저의 조급함이 느껴지는 메모에요~





전 다시 호텔에 짐만 맡기고

​난바역으로 향한 뒤 사슴공원이 있는 간사이 나라 지방으로 갔어요~

꽤 멀리 갔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번여행에서 요 나라지방이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나라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웠다는!!!






우선 킨테츠나라역에 도착해

배가 너~~~어무 고픈거에요.

마침 딱 점심시간이기도 해서

나라 맛집을 찾아 삼만리!!!!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아낸ㅋㅋㅋㅋ

나라 맛집인 멘토안




일본 현지에서도 맛집으로 유명한 건지

역시 대기열이 있더라구요~

전....또 혼자 셀카봉을 척척 꺼내

대기하는 동안. 인증샷을 찍어봄ㅋㅋㅋㅋ








한 15분? 정도 기다린 끝에 들어간 멘토안은

생각보다 더 규모가 작고 평범했어요~




전. 유부우동을 먹었었는데

여기도 나중에 다시 따로 다 폿팅할거지롱요~>_<





 





무튼. 전 처음으로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해봤어요>_<

뭐. 별거 아니더라구요ㅋㅋㅋ

약간의 뻔뻔함과 식욕만 있으면 가능한 일.




대신. 대부분이 다 커플이라

엄청 쳐다보는건 어쩔수없어요ㅋㅋㅋ






 




배를 채운뒤.

전 원래 목적지인 나라 사슴공원으로 향했어요~





우동집에서 위쪽으로 쭈욱. 길을 따라 걷다보면.

너무너무 예쁜 호수를 발견할 수 있어요~





이따 공원을 다녀와 제가 다시 왔던 곳이라

 밑에서 좀 더 보여드리기로하고~





 




전 고후쿠지로 왔어요~

웅장한 건축물에 압도됬으나....








아직 사슴공원에 가기도 전인데 사슴들이 가득가득한게

모든 관광객들의 관심은 사슴한테 꽂혀있더라구욬ㅋㅋ






 

귀여운 사슴들을 보며 탄력을받아

열심히 걸어 나라사슴공원으로 향했어요~

으쌰으쌰.




 





헙...사슴 진짜 많다.

마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그림같은 사슴들이 그림처럼 숲속에서 평화롭게 돌아다니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얘네 진짜 웃김.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파는 과자를 사서 주는데

가게 앞에서 어떤 아줌마 기다리고 있는거에요ㅋㅋㅋㅋ





곧 줄걸 아나봐요ㅋㅋㅋ

크기만 컸지.강아지들하고 다를게 없음ㅋㅋ





 





얏호 사슴이와 드디어 한장!!!

WEFIE♥




저 진자 한 50장 찍은거같은데

제가 과자가 없다보니 너무 제가 인기가 없더라구요ㅠㅠ

근데 과자사서 다가오는 사슴을 혼자 감당할 수 없어..

못샀음..,,








사슴공원에서 쭉 따라 올라가다보면.

참배?하는 현지인들도 보이고. 사슴도 보이고

사슴반 사람반.





*요기도 나중에 다시 폿팅할게용~







 




원래는 토다이절이나 호잔지를 가고싶었는데

​어떻게 걍 사슴과 이끌려 도착한 어느 절.



현지인들의 문화도 옅볼 수 있고.

실제로 비정상회담에서 타쿠야가 말했었던 운세뽑기 모습도 볼 수 있어

재밌더라구요~




그치만 전 뽑지않았어요;;

크리스찬이라..구경만..헤헷







 



전 또 다시 내려와

예쁜 호수에서 찰칵찰칵

누가 찍어주는 것처럼ㅋㅋㅋ컨셉좀 잡아봤으나...

셀카봉이 다 비치네...​


​*참고로 나라지역에 이코마산,이코마유원지,호잔지절이 매우 아름다워서

정말 가고싶었지만.

(아마 검색해보시면 다양하게 나오는데...진짜 가보고싶더라구용ㅠㅠ)




moon_mad_angry_edition-4

​핸드폰 배터리가...20을 가르키고

와이파이배터리와...카메라 배터리까지..

모튼 배터리들이 말썽이라.

(다음부터 걍 로밍하려구요...배터리때문에 고생함)

눈물을 머금고 호텔체크인을 하러 오사카로 돌아가기로 했어요ㅠㅠ

 



 





다시 역으로 향하는 길에

오미야게 상점들이 즐비하더라구요~

귀여운 사슴인형들도 많았으나





찌니말처럼..이쁜 쓰레기가됨.

구경만하기로ㅋㅋㅋ









대신 꽤 많이 추위속에 걸었었기때문에

왕 모찌로 추정되는 인기떡집에서 떡을 하나 사먹었어요~









150엔 정도인데

꽤 맛있어서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듯!!









약 1시간 반정도를 달려

다시 에사카역에 있는 GR호텔로 돌아와 체크인을 했어요~

싱글룸이라 굉장히 작지만 혼자쓰기에 무리없어용~










약 한시간 반동안

나라에서 꽤 많이 걸었었기때문에

휴식을 취해주고 배터리를 완충한뒤 향한 곳은 난바역!!!








바로 길거리 음식과 다양한 맛집이 가득한

도톤보리강 근처인데요~




전 밍밍이의 추천으로

홋쿄쿠세이라는 오무라이스 맛집에 들렀어요~





 




원래 튀김이 먹고싶던터라.

치킨 오무라이스 세트를 주문했어요~


참고로..새우튀김 진짜 존맛​ㅠㅠ

입에 넣자마자 행복을 느꼈다는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자리배치 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온 사람들을 배려해줘서

방 한쪽 구석에 벽을 보게끔 테이블 세팅을 해주시더라구요~

힝>_< 나 밍망한거 어떻게 하시궁!! 감사해랑♥


무튼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입먹어!~~ 컨셉으로 셀카찍어봄ㅋㅋㅋㅋㅋㅋㅋ

하나두 안심심해보이죵??



 





배불리 맛있게 먹고.

드디어!!!!!

도톤보리강에 구리코상아저씨를 만나고왔어요~~

솔직히. 여기.예쁘긴예쁘더라구요~

아주 화려화려했음!!





저도 이곳에서 셀카를 시도했으나.

너무 지못미라..ㅠㅠ흑흑 사람에도 치이고 해서 풍경만 담은채.





 





무민잠옷을 사러. 유니클로를 찾아

신사이바시 길로 쇼핑을 하러 향했어요~






 





오예!! 찾았다!!

확실히 일본 유니클로는 제품도 다양하고 저렴한데다

디피도 사고싶게 해놨더라구요ㅋㅋㅋ





하마터면 까딱.지갑열릴뻔했으나..

아쉽게도 무민잠옷 품절이라ㅠㅠ포기하고

우메다 공중정원에 야경을 보러갔어요~





 





우메다 역에서 약 10~15분 정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우메다 공중정원으로!!




여긴 오사카주유패스로 공짜로 이용 할 수 있는 곳으로

오사카의 야경이라 하면 우메다공중정원과 햅파이브대관람차를 많이들 꼽으시더라구요~

근데 혼자가기엔 요 공중정원이 좋다고해서 고민없이 공중정원으로!!




참고로 전 간사이 쓰루패스는 공중정원 입장료 700엔에서

 10프로를 할인받아 630엔에 갈 수 있어요~




 




​두두두둥.

엘베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공중정원으로 가는길.


 




 

​와.

이곳이 바로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메다 공중정원이었는데

정말..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남자친구와 2월에 간사이여행을 오자고 작년부터 약속을 했던터라.

일부러 가고싶은 곳을 많이 아껴두긴 했었지만

예쁜 야경을 담을 수 있어 후회하지 않았던 곳이에요~




 



셀카 시도해봄ㅋㅋㅋㅋㅋㅋㅋ

치아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개우낌.​




 




무튼. 신나게 벌벌 떨며.(추우니깐..꼭 핫팩 챙겨가시길!!)

오사카시내의 야경을 구경한뒤

우메다역 햅파이브 관람차쪽에 돈키호테 우메다 본점이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열심히 걸어서~ 돌고 돌고 또 돌아 도착한 돈키호테!!

근데 사실 실망이었어요~

도쿄나 오키나와에서 갔었던 돈키호테보다 규모나 가지수면에서도 실망이었고

내가 사고싶은 과자들도 정말 많이 없었음ㅠㅠ






 


그래두 우선 가족들이 좋아하는 과자들만 몇가지 구입하고

하루종일 걷느라 수고한 내 발을 위한 휴면수족 한박스를 구입해

호텔로 돌아와 열심히 까먹었어욬ㅋㅋㅋㅋㅋ



원래 타코야끼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늦어(거의 12시가 다 됐었음)

걍 과자로 배를 채우고 잠들었는데....




moon_mad_angry_edition-3

왠걸...

호텔이 추워서 핫팩 몇개를 까고 후리스에 가운에 꽁꽁 싸매고 잠들었는데

너무 좋았나바요..또!!!! 늦잠잤음ㅠㅠ

조식도 구경 못한 채...

아침에 가기로 했던 오사카성도...놓친채...(2월에 기필코!!!!)








레이트체크아웃을 한 뒤.

짐만 맡기고 다시 난바쪽으로 넘어와


유명한 카레맛집에 갔으나...

혼자라고 그릇놓기도 힘들고 짐 놓을 곳도 제대로 앉아있기도 힘든 곳에 앉으라고해서

한번은 참았는데...

메뉴판이..온통 한자라ㅋㅋㅋㅋㅋ못고르겠더라구요ㅋㅋㅋ



난바시티 쇼핑몰로 가 구경도 하면서 돈까스집을 찾았지만.

역시나 여기서도 헤맴;;;

난바시티 지하1층에 유니클로가 있길래 또 무민잠옷을 찾아봤으나 역시 품절이고.

걍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역으로 향하는 길에








우연찮게 발견한 돈까스집!!!
걍 현지인들이 많이 들어가는 체인점 같았는데
1인 테이블이 마련되있더라구요~~
야호*_*
(전에 카레집에서 눈치 엄청 받아서...시무룩해진 상태임ㅠㅠㅠ멘탈 약해짐)




 





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들어왔던 곳!!!
생각보다 너무 잘나오고
무엇보다 맛이 좋았어요ㅠㅠ





물론 늦잠으로 굉장히 늦은 점심이라..(약 1시경 정도 됐던거같음ㅋㅋㅋ)

굉장히 배가 고파서 더 맛있기도 했지만^^









진짜 맛있게 또 정식을 흡입함ㅋㅋㅋㅋ
양옆에 아저씨들이 계셨는데
신기하듯 옆눈으로 계속 보시더라구욬ㅋㅋㅋ
껄껄껄ㅋㅋㅋㅋㅋ한국여자애들이 원래 잘먹어욬ㅋㅋㅋ






 




무튼 다시 난바시티쪽에서 도톤보리강으로 가기로 했어요~(도보로 가능)
밤에만 구경하면 아쉬우니깐!!!
낮풍경을 담기로:)







 



헙!!!
가는 길에 페북에서본 도톤보리 먹거리 중
홉슈!!!를 발견한거에욬ㅋㅋㅋ꺄아>_<
운메이데쓰네..


아...이럴줄알았으면.....

돈까스 집에서 돈까스만 먹을걸..

괜히 정식을 시켜서 국물까지 다 먹음ㅋㅋㅋㅋㅋ





​무튼 홉슈를 흡입하고.

(한번쯤 먹어보기 좋아요~)








 



대낮의 도톤보리강을 보게 됐어요~
오오!! 낮의 도톤보리도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도톤보리 리버크루즈가 열심히 다니네요~
다음에 올땐 저도 오사카주유패스를 끊어 공짜로 타고말거에요!!




 


또 열심히 구리코상 아저씨와 낮셀카를 찍어봅니당~
아즈씨 반가워욬ㅋㅋ쿄쿄

이제 안뇽!!




 


​저도 여행가기전에 이런저런 한국블로거들의 글들을 정~~~말 많이 찾아보는데
신기하게 전부 포스팅에서 봤던 건물들이 가득해서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물론..너무 아쉬운건..
특히 도톤보리 쪽은 먹거리가 정말 가득한데.
혼자서 다니다보니 다 맛볼 수 없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ㅠ




 




유명한 금룡라면!!!
보통 줄서서 먹는다고 하는데
네일동에서 별로라는 글이 많아 가진 않았어요~
구경만.





 




왜...2개나..4개씩은 안파나요ㅠㅠ
나 지금 배터지는데..
먹고싶었지만 배가 없어 못먹었던

도톤보리 타코야끼ㅠㅠ









일본 H&M도 열심히 구경했지만

전 사람구경을 더 많이한거같애요~




일본여성분들이 패션이 굉장히 개성있고 예쁜분들이 많더라구용~

메이크업도 짱짱乃










춥기도 하고 아메리카무라를 갈지 우메다쪽에 쇼핑센터를 갈지 고민스러워서
카페에 가서 하루 루트를 다시 짜볼까 하고 도톤보리 인근 카페를 돌았으나...





전부..

자리가 없고 사람들이 다 주문을 기다리고있더라구요;;





결국 시장?통로 안쪽에 있는

 어느 체인카페 들어갔어요~









아 우선.

 배가 불러 허리띠를 좀 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띠 푸르곤 타코야끼 먹을 수 있었는데ㅠㅠ

아쉽아쉽..









그리고 추운 몸을 녹여줄.
따뜻한 휘핑 밀크티를 먹었어요~*_*
마싯었음ㅠㅠ진짜 몸이 다 녹음




 


옆에 귀여운 일본여자분들한테
아메리카무라 가는 법도 물어보고
그들의 화장도 관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화장신들임ㅠㅠ부럽더라구요~ 피부표현자체가 다름.ㄷㄷㄷㄷ

원래 예쁜걸지도 모르겠지만;;;






 




무튼 우리나라 홍대 정도로 표현하는
아메리카무라로 가기 전에.
신사이바시 길로 가는 상점 통로에서 드럭스토어 몇군데를 가봤어요~~



 





전 이미 지난달에도 일본을 다녀와서인지
이제 살게 별로 없더라구요;;;
이쪽에 드럭스토어에서는 과자들을 안팔았음ㅠㅠ왜..안팔징...



무튼 엄마 섀도우랑 퍼펙트휩 펌핑형과 아빠동전파스만 사고
바로 아메리카무라로 고고!!




일본여행 쇼핑리스트♬
쿄쿄쿄쿄솔직히 좀 허접하긴하지만제가 지난 도쿄여행때 구입했었던일본여행 쇼핑리스트를 적어볼까해요~ 왜냐?ㅋㅋㅋㅋㅋㅋ쿄쿄 저 3일 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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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건 제가 지난 도쿄때 다녀와서 작성한 일본여행 쇼핑리스트에용~
한번 참고하시길ㅋㅋㅋㅋㅋ




 





도톤보리에서 또 유명한 파블로 치즈타르트인데요~
캐리어와 가방 카메라에 요걸 따로 들고갈 자신이 없어서...

이것도 줄서다말고..걍 패쓰했어요ㅠㅠ




moon_mad_angry_edition-1
뭔가 진 기분ㅠㅠ

저 원래 쫌 잘먹고 위도 크다고 칭찬 많이 받는편인데
초반에 너무 땡긴듯....






 





인파가...옴춍나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릴뻔ㅋㅋㅋ




오사카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재밌기도 했지만

 복잡한걸 좋아하시지 않으신다면, 고베나 교토, 나라쪽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저도 다음 여행엔

나라는 방문했으니 이제

 고베나 교토!!!





 





홋 드디어 아메리카 무라!!
여긴...몬가 혼자서 사진찍고 돌아댕기기가 민망할 정도로
패피들도 많고 우리또래 일본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외국인들도 많았어요!!




전 홍대 느낌도 나지만 길자체의 느낌은 가로수길같더라구

대신 매장만 유명브랜드가 아닌 보세옷가게!!!!​











무튼 쇼핑하기에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전 역시 아이쇼핑만 한채

 곧 비행기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발길을 다시 호텔로 돌렸어용!~





 



짐을 찾고 잠시 길을 헤매 불안불안했지만
어째어째 잘 찾아 난카이선을 타고 간사이공항으로 가는길!





여기서 자면 안돼욬ㅋㅋㅋㅋ
왜냐면 공항에 가까워졌을때 야경이 꽤 이쁘거든요!!







부지런히 달려 다시 짐을 붙이고 티켓을 받아
바로...들어간게 좀 아쉬웠어요~;;
심지어 비행기도 20분 정도 연착되서 무려 2시간이나 여유가 있었는뎈ㅋㅋㅋ




면세점 안쪽엔 식당이 겨우 4개뿐
(그것도 일식,파스타집,스벅 요 정도임)


 

 








​무튼. 동생과 오빠를 위해

로이스초콜렛과 밀푀유초콜렛을 구입하고




*원래 사고 싶었던 베른 밀푀유는 간사이공항에는 없다네요ㅠㅠ
다른 글들에 낚였음ㅠㅠ쳇.




 





또 다시 고파진 배를 달래기 위해 고민고민하다

 (사실 소바가 먹고싶었지만 면세점 안에는 그런 메뉴가 없음)
또 유부우동을 먹기로했어요~





오오 근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더라구욬ㅋㅋ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심지어 나라맛집에서 먹었던 우동보다 맛있음ㅋㅋㅋ





뻥안치고...국물도 안남기고 다 먹었어욬ㅋㅋ
직원보기 민망할 정도였음ㅋㅋㅋㅋ








무튼ㅋㅋㅋㅋ
이 와중에..배가 안참..
스벅에서 녹차라떼 마시려고 다 계획중이었는데 9시반이면 마감을 하네요ㅠㅠ




딱 제가 가자마자 마감이라며 손님을 안받아서

걍 또 탑승하는 곳쪽에 있는 카페에서 주문.
녹차라떼는 별로 맛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원샷하고.




 


무튼 비행기가 이륙하기도 전에 또 곯아떨어졌는데
어느새 눈앞에 기내식이*_*



기내식,....까먹고 엄청 먹었는데
전 또 다시ㅋㅋㅋㅋㅋㅋㅋ흡입을 합니다ㅋㅋㅋㅋ
샌드위치는 1/4만 남기고 다 먹었어요~

(왜냐면 햄샌은 별로인데다 기류가 안좋아서 뱅기가 너무 흔들렸거든요)




진짜 먹다가 망한다는 오사카여행이라
마지막까지 더 신나고 즐겁게 먹은거같애요♥





 





뱅기가 너무 흔들려 잠은 포기하고
다운받았던 라됴스타보며 혼자 낄낄대다보니
어느새 한국 도착!!






 


힝*_*
일욜날 서울에는 눈이 많이 내렸죠?
눈이 너무 와서 부모님이 오빠를 못오게 하셨었는데도
남친이 마중을 나와줬어요>_<
너무 보고싶었는데 해피해피해짐.




이번 여행이 혼자 떠나는 첫 여행이기도 했고
또 혼자 생각할 시간도 주어지고 저에게는 발전할 수 있는 여행이긴 했지만.





제가 이틀동안 수다가 너무 떨고싶어섴ㅋㅋㅋㅋ
더 반가웠어요>_<껄껄





​오빠에게 면세점에서 산 초콜렛과
공항에 오면서 부랴부랴 편의점에서 샀던
일본판 허니버터칩을 주니깐 정말 잘먹더라구욬ㅋㅋㅋㅋ뿌듯뿌듯ㅋㅋㅋㅋ

제 나름 정말 알차게 보냈던 1박2일 주말여행이었던거같아요!!
전혀 1박2일같지가 않고 적어도 3일은 여행한 기분ㅋㅋㅋㅋ




또 여자혼자 오사카 여행은 갠적으로 거리,경비 코스 면에서

굉장히 괜찮은 여행지역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무래도 먹다가 망한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음식문화가 발달한 오사카에서는

음식 먹을 배가 부족하다는게...많이 아쉽네용ㅠㅠ

배를 늘리던가 오빠랑 다시 가던가 해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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