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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6-07
[아시아/홍콩] 홍콩 야경명소 #2 - 빅토리아 피크, 피크 타워 스카이 테라스 428
중국 > 홍콩/타이완
2014-10-09~2014-10-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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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아시아/홍콩/빅토리아피크] 



홍콩 야경명소 #2 - 피크 타워 스카이 테라스 428

글.사진 by 카라반





빅토리아 마운틴(타이핑산, 太平山)의 꼭대기 빅토리아 피크는 명실공히 홍콩섬의 가장 높은 지점이다. 

밤이면 촘촘한 빌딩들이 내뿜는 무수한 빛방울들이 검은양탄자 위에 흩뿌려 놓은 작은 보석들처럼 반짝이는 홍콩의 밤풍경이

당연히 멋있을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길고 지루한 줄을 기다려 기어코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왔다면 멋들어진 홍콩 야경 한 컷 정도 마음에 담는 것은 필수다.

















 


 



산 아래에서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왔다면, 피크트램이 도착한 지점 건물의 맨 꼭대기층이 스카이 테라스 전망대다.

피크타워는 꼭대기의 모양을 웍(wok)이라는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중국식 프라이팬의 모양을 본 뜬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건물 내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투소, 그리고 쇼핑거리들이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이 건물의 하이라이트인 스카이 테라스를 찾는 방문자들을 위한 부수적인 편의시설 정도의 느낌이고,

레스토랑들도 맛집들의 천국인 홍콩에서 이 곳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이유가 사실 맛은 아닌 듯 하다.

나쁘지 않은 정도의 맛에 창유리 너머로 내려다뵈는 빅토리아항의 시원스러운 경치를 여유롭게 섭취하고자 하는 이유가 더 클 것 같다.


아래 사진들은 포레스트 검프라는 미국 영화 컨셉의 버바검프 레스토랑이다.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 투소는 이 곳에서 스카이 테라스 만큼 홍콩의 인기 많은 명소다.

18세기 후반 프랑스 출신의 마담 투소는 어머니 직업의 영향으로 밀랍인형 제조 기술을 익혔고, 

투소 여사가 볼테르, 루소, 벤자민 프랭클린 등 유명 인사들을 그대로 복사하듯 만들어 1835년에 런던에서 박물관을 열었던 것이 

현재 마담 투소 박물관의 시작이다. 그녀 나이 74세였다.

현재는 런던 본점을 비롯해 뉴욕과 두바이 라스베이거스, 상하이, 방콕 등등 세계 20여 곳의 도시에 있다. 

홍콩의 마담투소에는 배우 배용준의 인형이 있어 한국 관광객들이 친근함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다.


고백하자면, 이런 류의 관광은 사실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서 굳이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보진 않았다. 

그렇다 해도 입구에 흥미유발을 목적으로 설치해 둔 샘플(?) 인형의 포토존이나 간판이라도 사진을 찍었을 법도 한데,

 관심 없는 것에는 철저히 무관심한 나답게... 짜투리 사진 한 장이 없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만의 취향

마담투소는 홍콩 여행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장소이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곳이다.

홈페이지 : http://www.madame-tussauds.com.hk





그리고...

드디어 그 유명한 스카이 테라스...

올 때마다 타이밍을 놓쳐서 야경만큼이나 아름답다는 이 곳에서의 일몰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러나 아무려면 어떠랴.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이 있고,

일몰은 또 다음의 홍콩 여행을 위해 남겨두어도 좋은 것을...















 

 

















 



심포니 오프 라이트를 보려면 역시 갑은 침사츄이의 스타의 거리인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화려한 퍼포먼스만으로 야경의 아름다움을 다 말 할 수는 없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홍콩 야경은 침사츄이의 그것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윽함이 있다.

     침사츄이의 야경은 근접한 화려함에 즉각적인 반응이 튀어나오게 하는 폭포같은 느낌이라면,

     빅토리아피크의 야경은 유유한 강물이 힘있게 흐르는 모습이랄까...











가장 최근에 다녀온 것이 벌써 작년이었다는 걸 사진을 정리하며 전망대 가운데쯤에 세워진 

The Peak I ♥ you 2014라는 컬러풀한 상징물을 보면서 깨달았다.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다.






     

스카이 테라스는 별도의 입장료가 있다. 

     피크트램 구입시에 전망대 입장료가 포함된 패키지를 구입하면 편하다.

     전망대 입장권은 1회성 티켓이라 한 번 나오면 다시 들어가지 못하므로, 실컷 보고, 즐기고, 머물고 싶은 만큼 머물다 와야 한다. 

     그러려면 사전에 약간의 간식이나 음료수 정도를 챙겨가면 좋다.


     사람들이 한창 몰리는 시간 (저녁 8시-9시)에는 사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몇 분 머물지 않고 돌아가버리는 사람들이 있기도 한데,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 싫다면 저녁 9시 이후에 입장하는 것도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전망대 입장은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관람은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스카이 테라스 428 (전망대) | SKY TERRACE 428

    

     오픈시간 :  아침 10시 - 밤 10시 (월-금)     

                         아침  8시 - 밤 11시 (토,일 & 공휴일)

요     금 :  성인 HK $48                  

                                  아동 & 노인 (만 3-11세, 만65세 이상) HK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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