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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
[뉴욕] 뉴욕 페스티벌 즐기기- Governors ball festival, STK rooftop 런치파티, 슈가팩토리
미주 > 미국
2013-06-09~2013-06-0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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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Won





 



벌써 뉴욕 여행의 셋째날이 다가왔어요, 오늘의 첫 여정지는 바로 STK rooftop에서 열리는 런치 파티!



 



역시나 런치파티에서도 즐거운 음악이 빠질수 없겠죠?
제 바로앞에서 멋진 디제잉 솜씨를 뽐내고 계시는 DJ의 끝내주는 선곡을 들으며 루프탑에서 경치를 바라보는것은
그야말로 황홀 그자체!!!!!!!!!!!! 








 

고기를 좋아하는 저는 주저하지않고 단번에 6 OZ. Skirt steak 선택했답니다. 입에 넣자마자 녹아요 :)
근데 옆친구가 먹던 생선요리 먹어보니 와~ 그것도 맛있었어요!









생생한 루프탑 런치파티의 현장! 







루프탑에서 놀다가 근처 구경하려고 잠시 내려와봤는데 흥미로운 상점이 있어서 잠시 머물러보았답니다.
Sugar Factory American Brasserie 라는 조그만 식당이였어요 (주소: 46 Gansevoort St, New York, NY 10014)
저흰 캔디랑 옷도있고, 악세사리같은것도 있고 아기자기해서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안쪽에 식당이!









저희는 루프탑 파티때 식사는 잘했
기 때문에, 여기서 커피와 밀크셰이크 등 간단하게 마실것을 주문했어요 
안쪽에서 식사도 주문은 가능해요








벽쪽에 브리트니 스피어스, 킴 카다시안 등 유명 스타가 캔디를 들고있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오.. 유명한 곳이였어...










캔디 천국!!!!!!!!!!!! 사먹고 싶었지만, 전 여기서 캔디는 안사고 체리향 챕스틱을 샀는데 너무 좋아서 아직도 쓰고있구요
 또 뉴욕갈일 있으면 그때는 한아름 쟁여와야겠어요! 
나름 보습도 잘되고 향도 좋아서 지금도 잘쓰고 잇답니다. 여러분도 가게되면 챕스틱 선물해보세요~

그때 더사올걸..









이제 서둘러서 다시 버스를 타고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현장속으로 출발~!
매년 6월 뉴욕주에서 이틀 동안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이랍니다.
뭐..캘리포니아의 코첼라에 비하면 인지도도 낮은편이지만, 놀랄만한것은 코첼라못지않게 화려한 라인업!

오늘의 메인 뮤지션 칸예 웨스트와 The xx, 베이루트, 루미너스, 디어헌터, 하임 등, 대박!!!!! 
배고플때 뭐 사먹으라고 바우처도 있었는데... 바보같이 축제 즐기느라 바우처 한개도 못썼지만









페스티벌이 열리는 랜들아일랜드로 가는 동안 버스 창밖을 구경했어요 :)
일요일이라 그런가, 어느 스트릿이던지 사람이 북적북적





 



생일이라고 차에 표시하고 다니는 귀염둥이, 어우 귀여워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사람이 많아져서 뭔가 했더니, 트럼프타워 근처에서 페스티벌? 같은게 열리고 있었어요
너무 슝 지나쳐서 뭔지 알아볼 겨를도 없었다는게 아쉽네요~









오늘 돌아올 일정과, 페스티벌에 대해 설명해주는 우리 투어 내 거희 MC(?)역할을 하는 Jayson!
멋있어..근데 이미 유부남에 아기까지 있다능! 근데 전~혀그렇게 안보였다능!











이틀 전에 내린 엄청난 양의 비 덕분에 랜들 아일랜드는 진흙탕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됬어요
밀러에서 준 쪼리 들고갔기 망정이지, 그 진흙탕은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했답니다..

이때는 진흙지옥으로 가는 뽀송뽀송했을적 사진







 

 

 

 

근처에 마련된 밀러 부스, 공연보다가 지치면 여기 와서 쉴수도 있고 밀러 마실수도 있고, 먹을것도 있고

진흙을 피해..이곳은 그날 제 쉼터였답니다

 

 



 


 

  

 

짠~ 진흙탕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방금 들어왔을때라 그나마 발 상태가 양호하지만

발 한번 잘못디디게되면 복숭아뼈까지 들어가는 바람에, 미끈한 진흙에 벗겨지는 신발을 두 손으로 힘껏 뽑아내야만했어요 

 

 

한마디로 진흙지옥

  

근데..이거 진흙맞나? 냄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생각한 진흙과 향뿐만 아니라

질감? 도 달라서 설마 이런거 소..그 소 배설물 이런거 아닌가 생각도 들게했답니다.

아직도 그 미스테리는 풀리지 않고있습니다.

  

 












조그마한 지도로 봤을때는 그다지 넓어보이지 않앗는데 각 스테이지간의 거리가 너무나 멀었어요

특히나 진흙지옥에서 발이 빠지지 않으려 애를 쓰느라 더 이동하기가 힘들었답니다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레인부츠를 가져왔지...하, 이럴줄 몰랐으니까

  

 

 

 








지나가다가 인터뷰하는 왠 바나나 청년도 보고









 



 


스테이지랑, 이벤트 부스, 포토부스 돌아다니면서 신나게 즐기다가 ~







 

 

 

부스로 가서 쉬었음... 진흙이랑 싸우느라 힘들었쯤 

  

 




 

 

 

 

시간은 점점 흐르고 이제 해질무렵 칸예 웨스트의 공연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점점 NYC 스테이지로 몰려들고 있어요

나중에는 진짜 마치 좀비처럼, 떼로 몰려올땐 무섭기까지 했다는거ㅋㅋ

   

 

 




 

 



 

드디어 칸예웨스트의 무대!!!!!!!!!!!!!!

 9시 30분에 시작할거라던 공연이 늦어지는 순간에도, 정말 아무도 동요하지 않고 그많은 사람들이 다들 자리를 지켰어요.

특히 이날 공연이 특별했던건 새 앨범<Yeezus>의 신곡을 공개하겠다고 선언!!!!!

10시가 다되서야 신곡 ‘Black Skinhead’로 공연시작, 어느순간 신나는 음악에 스테이지는 클럽으로 변했답니다.

다들 신나게 흔들고 소리지르고 장난도 아니였어요 :)


키큰 외국인에 가려 칸예의 얼굴 보겠다고 아둥거린 저도, 옆에있던 언니도 돌아가야하는 시간도 잊어버리고 즐겼어요

하지만 얼굴은 스크린으로 밖에 못보고, 끝에 언니랑 저랑 했던말 칸예 오긴 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공연은 11시 30분이 되어서야 겨우 끝났고, 다들 자리를 쉽게 뜨지 못했어요

저희도 스텝들이 기다려줘서 망정이지, 분위기에 휩쓸려 호텔가는 버스를 놓칠뻔 했다는 무서운 이야기........

  

 

 








 

 

 

공연을 신나게 지치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도 음악은 빠지지 않았어요, 호텔가는 순간에도 쿵짞쿵짝! 


결국 흥에 겨워 헤드뱅잉까지 시도하는 러시아 친구 포착...
















그렇게 3일째 되는 뉴욕의 밤도 아주 무사히 잘 지냈다는 이야기~ :)


맞다, 뉴욕 드림다운타운 호텔의 침구는 진짜 끝내줘요, 이렇게 빡세게 놀아도 다음날 일어나면 진짜 피로 저리가라 할 정도로 너무 편해요ㅠ.ㅠ 


다음에도 여기서 지내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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