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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6-07
벳푸(別府) 최고의 전망중에 하나인 귀함성(貴艦城)에 가다.
일본 > 규슈
2014-09-14~2014-09-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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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나가사키에 이어 갈 곳은 벳푸로 정했습니다. 정리 차원에서 정한 곳이기도 합니다. 벳푸 간나와지역의 온천 증기와 묘반온천쪽 유노하나 재배지의 유노사토 온천을 즐기기로 결정하고 떠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온천 증기를 보러 가다가 만난 귀함성의 풍경은 정말이지 강력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날씨가 좋으면 벳푸 로프웨이(왕복 1500엔)를 타고 벳푸만을 볼까 했는데 날씨가 흐려서 포기하고 온천 증기나 보자고 갔다가 이런 멋진 풍경을 여기서 볼 수 있어서 정말이지 좋았답니다. ㅎㅎ

벳푸관광정보 http://www.beppu-navi.jp/

큐슈 벳푸에서 온천과 수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테르마스 http://blog.naver.com/tmddlf/20164323326

벳푸 진흙온천 호요랜드(別府溫泉保養ランド Onsen Hoyōland) http://blog.naver.com/tmddlf/20193312023

벳푸 효탄온천(ひょうたん温泉)과 저녁식사 http://blog.naver.com/tmddlf/20204698537

벳푸 묘반온천지역 유노하나 재비지 유노사토에서 온천을 하다 http://blog.naver.com/tmddlf/220126213524

그외 스기노이호텔 온천과 벳푸 여러 곳 온천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가셔서 온천을 즐겨보세요

그럼, 벳푸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도의 일본 열도에서 맨 왼쪽의 갈색 지역이 큐슈인데, 큐슈의 중간(허리부분) 지점의 동쪽 끝에 벳푸가 있답니다.

벳푸를 총 4개 지역으로 분리해 봤습니다.(전적으로 개인적인 분류입니다.)

1번_기차역과 버스정류장 그리고 번화가

2번_버스정류장과 항구 그리고 길따라 마트와 식당가

3번_모래찜질을 할 수 있는 카이힝스나유와 미술관 그리고 해변 공원

4번_간나와 버스정류장과 지옥순례

5번_묘반온천

모래찜질 카이힝스나유 http://www.city.beppu.oita.jp/01onsen/02shiei/09kaihin/kaihin.html

벳푸 온천지도와 링크(가격, 위치, 개요) http://www.city.beppu.oita.jp/01onsen/05maps/main-map.html

지금 가는 곳은 2번 식당가를 거쳐서 4번 간나와에서 온천증기를 보고 5번 묘반온천지역인 유노사토를 갔다가 벳푸역 지역으로 온 일정입니다.

나가사키버스터미널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나오니 여전히 흐린날씨이네요..오른쪽 사진처럼 숙소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나가사키역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왼쪽 하단 사진은 팬더 캐릭터로 길 건널 때 조심하라는 바닥 안내판이네요.

이번에 탄 버스는 100번 버스랍니다.나가사키역까지 가는 버스인데 탈 때 뽑은 버스번호표가 후쿠오카랑 달라서 찍어 봤습니다. 한번 타는데 초기 운임이 150엔, 나가사키 노면전차보다 비싸죠(120엔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덧 버스는 달려 JR나가사키역에 도착했습니다. 육교를 통해서 먼저 버스표를 끊어야 해서리 우측 갈색 건물 버스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언제나 여기 육교를 올라서면 자연스레 노면전차를 향해 찍게 되버리네요 ㅎㅎ

나가사키 버스터미널 모습입니다. 예전에 사세보 갈 때 이용했던 적이 있어서리 친숙하네요

우측 고속버스예약센터에 가셔서 예매하시면 됩니다. 벳푸행 타는 곳은 정면에서 왼쪽 5번 승차장입니다.

나가사키에서 벳푸까지 표를 예매하면서 맨 뒷자리를 예매했습니다. 등받이가 다른 좌석보다 더 많이 내려가기에..ㅎㅎ

벳푸에서 후쿠오카행은 그냥 끊어 봤습니다. 사실 산큐패스 있으면 그냥 타도 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책자에서는 매표하라고 하지만 현지에서 매표하려고 하면 그냥 타라고 해서리 ㅎㅎ)

JR나가사키역 옆에 있는 아뮤프라자 세이유(영업시간 7ㅅ ~24시)에서 아침과 음료수를 사기로 하고 이동..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기에 가볍게 도시락을 하나 사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나왔습니다. 큐슈 마트 중에서 제일 싼 마트가 아닐까 싶네요.

기본으로 비교 대상이 녹차인데 75엔밖에 안하니..다른 곳은 80-100엔 정도 하는 지라..ㅎㅎ

이젠 나가사키도 안녕인지라 가볍게 JR나가사키역에 정차하고 있는 열차 한번 찍고 다시 육교를 통해서 버스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큐슈의 서쪽 끝인 나가사키에서 동쪽 끝인 벳푸까지 가는 버스를 타면 대략 3시간 동안 타고 가게 됩니다. 워낙에 고속도로에서도 시속 80km로 달리기 때문에 ㅎㅎ 하여간 버스가 도착하고 기사님이 나와서 검표를 합니다. 표를 주고 버스에 타서 자기 자리에 착석하시면 됩니다.

이게 도중에 몇번 버스정류장을 거쳐서 손님을 더 태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게 된답니다. 3열 버스이고 화장실이 있는 버스랍니다.

아까 사온 도시락과 음료수들..가볍게 식사하는데 한번 급정지해서 콜라 겨우 잡았네요 ㅋㅋ..콜라는 좌석 오른쪽 하단에 넣어 두는게 안전할 듯 싶네요..ㅎㅎ

아~~또 비가 내리네요..어제 오늘 줄기차게 내리네요 ㅎㅎ 의자 책자 놓은 곳에 의자 기능 안내지가 있으니 보시고 작동시키면 됩니다.

퍼질러 잤습니다. 중간에 한번 휴게실에 들리는데 그냥 흡연구역과 화장실만 있는 휴게실이더라는..

조금 더 가면 큰 휴게실이 나오던데 왜 작은 이런 곳에 정차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ㅎㅎ..

어느덧 벳푸에 진입해서 해안도로를 타는데 거대한 여객선이 하나 보여서 찍어 봤습니다. 이제 저의 목적지 벳푸키타하마에 도착..

건너편에 토키와백화점과 1층 스타벅스 매장이 보이는데 그 앞에 정류장에서 나중에 후쿠오카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토키와백화점 앞 버스정류장에서 해안가도로 타고 가서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버스 시간이 붕 떠서 토키와백화점 우측 도로 버스정류장에서 유메타운쪽으로 해서 벳푸역 근처 도로 위로 올라가는 버스를 탔습니다.(초행분이 타기에는 조금 헛갈려서 타기 힘들지 않을까? ㅎㅎ)

하여간 철로쪽에서 내리면 우측 상단과 좌측 하단처럼 벳푸역시장이 나온답니다. 철로 아래를 상점화 시킨 시장인데 동네 시장정도의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장을 관통해서 가면 벳푸역으로 가게 되는데 여기 안 마트에서 드링크제와 음료수를 사고 벳푸역 동쪽 정류장으로 나왔습니다. 아래보시는 사진이 동쪽 정류장인데 한노선은 벳푸만 해안도로를 타고 가서 간나와를 가고 또 한노선은 아까 제가 탄 던 코스로 유메타운쪽으로 해서 후지큐가는 도로를 타고 가다가 간나와를 간답니다.

큐슈지역 마트 위치 http://blog.naver.com/tmddlf/20191679036

따로 한번 정리를 해야 하는데..하여간 동쪽 버스정류장에는 오이타교통(빨간색 줄무늬)과 가메노이교통(군청색 줄무늬)이 다니고 있답니다. 둘다 산큐패스로는 무료랍니다. 안내판에 노선도와 버스번호가 잘 표시 되어 있답니다. 반대쪽 서쪽 정류장은 유후인과 각 벳푸 지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답니다.

벳푸역(別府駅)에서 간나와(鐵輪) 가기(지옥순례,효탄온천,묘반온천) http://blog.naver.com/tmddlf/20198193721

벳푸역에서 유후인가는 버스와 시간표 http://blog.naver.com/tmddlf/20194116511

벳푸 해안가 식당에서 우동가게가 눈에 띄어서 살포시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리..우동 한번 잘근잘근 씹어 주고 간나와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나루토우동(鳴門うどん/naruto-udon) http://blog.naver.com/tmddlf/220124227756

20번 버스를 타고 간나와 아랫쪽 병원 정류장에 하차했습니다. 예전에 효탄온천 가는 방법에서 설명을 했던 곳이기도 하네요

저 버스가 효탄온천을 거쳐서 우회해서 간나와정류장으로 갑니다.

벳푸역(別府駅)에서 간나와(鐵輪) 가기(지옥순례,효탄온천,묘반온천) http://blog.naver.com/tmddlf/20198193721 (밑에서 6번째 사진)이 위에 사진 버스 정류장입니다. 버스 진행방향이 효탄온천 가는 도로이고 우측이 간나와정류장 가는 도보길이면 소형차길

버스에서 내려 왼쪽길을 가시면 저렇게 언덕에 전각이 하나 있답니다. 바로 귀..함..성..ㅎㅎ

사진 클릭해서 원본보기로 보세요

벳푸 간나와지역 지도에서 설명하면 20번 버스가 빨간색 실선 따라 이동한답니다. 분홍색 실선이 온천증기전망대에서 도보로 이동해서 간나와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한 코스(도보 22분)인데 생각보다 힘들답니다. 20번 버스를 다시 타던가 역순으로 간나와정류장으로 가시는게 좋답니다. 파란색 실선이 귀함성으로 이동한 코스(도보 15분)이고 노란색 실선이 다시 온천증기전망대로 간 코스(도보 11분)입니다.

귀함성쪽으로 가면 중턱 도로로 가기 위해서 약간 경사진 언덕을 오르게 됩니다. 그 길 옆에 이쁜 꽃이 피어 있어서 찍어 봤네요

도로에 올라오면 빨간 실선원에 귀함성은 우측으로 라는 안내판이 써 있답니다. 파란색 실선따라 이동..왼쪽은 지옥순례중에 피연못지옥

여기서도 꽤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답니다. 날씨가 흐려서 문제였지만 ㅋㅋ

조금 걸어가면 왼쪽 하단 처럼 귀함성으로 가는 파란색 길과 온천증기전망대로 가는 빨간색 길이 보인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귀함성인지라 궁금하기도 했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풍경도 좋을 것 같아서 살포시 가봤습니다. 8시- 17시까지만 개방하네요.

대부분은 차로 올라간답니다. 걸어서 가는 이는 저 혼자인 듯 싶네요 ㅋㅋ..약간 동네 뒷산정도 올라가는 거리랍니다.(대략 4분정도)

올라가다보니 주황색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네요..사진 좀 찍고 또 힘내서 영차 영차...

귀함성에 도착하니 왼쪽 공간과 성 구경은 입장권이 있어야 하는지 매표소 아주머니 연신 손짓을 하네요 ㅋㅋ..볼까 말까 ㅋㅋ

300엔 내고 구경했습니다. 웬지 대동강 물 팔던 그분 생각이 ㅋㅋ..

벳푸의 간나와지역이 한눈에 보이는 그런 곳였네요..

간나와지역의 저 온천증기 풍경이 멋져서 포스트나 안내책자에 종종 나오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 덜 알려진 곳이라 그런지 여행객이 많지 않아서 느긋이 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신발 방향이 다 저렇게 벗어 놓아서 저도 ㅋㅋ.. 안쪽에서는 무슨 제를 지내는지 일본 가족분이 열심히 뭐를 하시더라는 ㅎㅎ

전 1층과 2층 건물 내벽에 붙어 있는 그림과 글을 구경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조명도 안들어 오고 그래서 잘 안보이는 그림을 두 눈 크게 뜨고 구경했습니다. 그림에 조금 관심이 많아서리..ㅎㅎ

3층 전망대로 이동..

양쪽으로 계단이 창문과 이어져 있답니다. 계단을 통해서 밖에 난간으로 나가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답니다.

오늘 눈이 호강하는 날이네요..풍경 굿~~~~

난간을 통해서 사방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벳푸만쪽도...해안가에 대형 유람선이 한척 정박중인데 나중에 보니 서양 관광객들이 대거 벳푸를 누비고 다니시더라는..

사진 클릭해서 원본보기로 보세요

가운데 산 넘어가 벳푸역이고 우측이 간나와지역입니다.

딱히 말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지라..감상 ㅎㅎ

동영상으로도 찍어 봤습니다. 고화질로 찍어야 했는데 ㅎㅎ

사진 클릭해서 원본보기로 보세요

간나와 정류장방면으로 찍은 사진인데 곳곳에 온천증기가 하늘을 향해 뿜어져 나오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네요..

다시 내려오면서 벽에 걸린 그림과 글을 보면서 관람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특히 우측 상단 그림들은 서양기법과 동영기법의 조화로 그려진 그림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시대 사회상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다시 성을 나와 온천증기전망대로 향했습니다. 가다보면 왼쪽 파란색 부분처럼 한글로 온천증기전망대 가는 길이라고 나온답니다.

우회전해서 그대로 직진하면 전망대가 나온답니다.(여기서 도보로 6분 정도)

작은 주차장과 공간이 있는 장소가 바로 온천증기전망대랍니다. 장소는 조금 협소해서 에게 외마디가 나올정도 ㅎㅎ

다시 살짝 비도 오고.. 그래도 여기서 보는 간나와정류장 방면 풍경도 꽤 좋네요

조금 확대해서 찍어 봤습니다. 해질 때 찍으면 멋지게 보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사진 클릭해서 원본보기로 보세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제가 온 길로 다시 역순으로 간나와정류장으로 가는게 그나마 제일 쉽게 가는 길이랍니다. 그대로 직진해서 우회해서 간나와정류장으로 가니 오르막길을 꽤 오래 걸어서 올라가게 된답니다.(보통은 온천증기전망대 가기 위해서 역순으로 오는 블로그 정보가 많은데 돌아 갈 때 올 때 다 힘드니 귀함성가는 길로 가시는게 제일 쉽지 않을까 하네요..)

하여간 흐려도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날씨 좋으면 끝내 주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이제 멋진 풍경도 봤겠다 다시 온천하러 유노사토로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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