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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6-08
섬 여행기 오키나와의 중국사원 후쿠슈엔에 가다
일본 > 오키나와
2014-12-16~2014-12-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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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오키나와 국제거리 구경을 마치고 우리가 향한 곳은 나미노우에 비치였어요.


나미노우에 비치는 국제거리에서 거리가 좀 애매한데 버스를 타기에는 돌아가고 걸어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입니다.


하지만 시내 구경도 할겸 천천히 걸어가 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나미노우에 비치를 향하다 보니 문득 보이는 건물이 있었어요.






바로 중국식 정원이라 불리는 후쿠슈엔입니다.


원래 후쿠슈엔도 방문할 생각이었는데 바로 앞을 지나고 있으니 일단 들어가 봤어요.







복주원(福州園)이라고도 부르는 후쿠슈엔은 중국식 정원입니다.


중국과의 조공 무역을 기반으로 한 중계무역으로 류큐왕국이 번영했던 시기에 지어진 중국식 정원으로


류큐의 진공사와 유학생들이 머물렀던 중국 복건성 복주의 정원 양식을 오키나와에 재현한 것입니다.







어쩌면 굳이 일본까지 와서 중국식 정원을 둘러볼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오키나와에서 갖는 역사적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나중에 소개를 하겠지만 슈리성도 그렇고 오키나와에는 이런 중국식 문화가 많이 잔재하는데요.


오키나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역사 유적을 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해상로에 위치하여 무역으로 발전하였고


중국은 물론, 일본과 우리나라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문화를 이룬 곳 오키나와.






얼핏 보기에 후쿠슈엔은 지어진지 얼마 안 되어 보였는데요.


그래도 대부분 14세기 때에 지어진 것들이라고 하니 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곳입니다.







지금도 오키나와는 그 지리적 위치 때문에 중국과 일본과의 영토 문제에 대해 민감한 부분이 있으며


미군 기지의 자리만으로도 민감한 정치적인 문제가 얽혀있는 곳이기에 아주 독특한 기류가 흐르고 있는 곳임은 분명한 곳입니다.







일본에서 중국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에 아주 독특한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동협당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후쿠슈엔은 제눈에는 솔직히 대단히 아름다운 정원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커다란 스케일이 느껴지는 중국의 정원도 아니고 아기자기한 일본의 정원도 아니었지만


별도의 입장료가 없고 오키나와를 이해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근처를 지나는 길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서 편안하게 관람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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