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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축제 /
2015-06-08
[세부여행준비물] 세부여행 후기_준비물 그리고 출발
동남아 > 필리핀
2015-05-08~2015-05-14
자유여행
0 0 2502
아이엠하루

 


[세부여행준비물] 세부자유여행 준비물,환전,세부퍼시픽



세부 여행이 재작년, 작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데

여행가방 챙기려면

세부 여행 준비물 또 검색해서 준비하는 여자.

ㅠㅠ





http://iamharoo.com/120191828957


http://iamharoo.com/220008938606


세 번째 여행기는 통합으로 써볼까 한다.



----------------------------------------------------------------------------------------------------







세부여행 준비물


여권 / 여권용 사진 / 항공권 / 호텔예약권

​- 필리핀 방문 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입국이 거부되므로 꼭 확인하세요

 

여권복사사진 / 비행기티켓과 호텔 예약 정보 등은 이메일이나 핸드폰에 저장

- 예전 세부 여행에서 여권 분실시 마닐라로 가서 여권 재발급을 받았다는데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져서인지 필리핀 대사관 세부 분관이 오픈했다고 하니 좋은 소식

  그래도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핸드폰, 카메라, 충전기, 멀티플러그(멀티탭)

- 멀티 플러그 하나 챙겨놓으시면 핸드폰 카메라 등등 여러 가지 한꺼번에 충전 가능해서 유용함

썬크림 

​- 세부의 자외선 강도는 한국보다 훨씬 강하니 필수로 준비하세요

 세부가  더 싸다고 해서 그냥 갔는데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시내몰이 아니면 더 비싸기도..

 

수영복 / 래쉬가드 

선글라스, 모자, 긴팔 긴 바지 등 여벌옷, 버물리,

비닐팩, ​휴지, 물티슈, 세면도구, 플리플랍(쪼리), 아쿠아슈즈, 비행기용 담요

달러 

- 100불짜리로 환전해 가셔서 세부에서 페소로 환전하시는 게 환율 가장 좋다고 해요.

   미리 환전 못하신 분들은 외환 사이버머니로 환전해서 인천공항에서 받으세요. ~9시까지 영업


휴대용 아이스 백

- 이건 제이파크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에요

   다시 후기에 쓰겠지만 아이스 머신이 있어서 얼음을 담을 작은 아이스 백을 준비하시면

  수영하시는 내내 시원한 음료와 맥주를 즐기실 수 있다는 거!


전투식량

- 저흰 이번에도 라면, 햇반, 기타 등등을 준비해 갔는데 여행 가서야 생각이 난거 있죠.

  다음 여행엔 무조건 전투식량!!   물만 부으면 되고 메뉴도 다양하고.


-----------------------------------------------------------------------------------------------------------

이번 세부 여행은 작년,

세부퍼시픽의 일방적으로 항공스케줄 취소, 변경으로

무료 바우처를 받았기 때문에 (인천 공항세 지불)

6박 7일. 여행 일자를 조금 길게 잡았다.


여유 있게 일 처리를 다 해놓고 떠나리라 마음먹었지만

그것은 단지 계획일 뿐.

충무로까지 뛰어다니는 바람에 예상 출발시간 1시간 오버..

지옥철을 경험했다.




지하철로 인천공항까지


우리는 지하철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데

일 때문에 집에서 출발하기로 한 예정 시간을 조금 넘기고 나니

퇴근시간과 맞물렸다.




지하철을 타기 전엔 이렇게 평화로운 얼굴이었으나

사람이 가득 찬 차량에 시도도 못하고 연달아 두 대를 보내고 나선

세 번째 지하철을. 기필코 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약해놓은 환전도 못 찾고,

 비행기도 놓힐 것 같은 예감.

커다란 여행가방 세 개에 쏟아지는 직장인들의 눈총이란..


미안하고도.. 민망하기 그지 없었음.





김포공항을 지나고 나서야 자리에 앉은 아이들.

그제야. 나도 카메라를 꺼냈다.






이번에도 세부퍼시픽.


1페소 프로모션의 달콤함에 시작했던 세부 여행였다.




 

 

 

 

 




처음엔 좁은 비행 좌석에 놀라고

밤새 빵빵한 냉방에 당혹스러웠지만.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 세부퍼시픽.







1인 20kg 수하물 옵션







 



이번 여행으로 우리는 아들의 닉네임을 바꾸었다.

유대장.



 


재작년,작년 두 번의 세부 여행은 여러 가족이 함께 갔는데

올해는 각각 따로 여행.

2년세 이렇게 컸다.






생각해 보니 세부 여행 갈 때마다

아이들의 패션은 비슷비슷했네


세부퍼시픽 기내 냉방이 생각보다 추워서

쫄쫄이 레깅스는 따로 준비해 비행기에 타서 바로 입힐 수 있도록...


세부 여행을 갈 때 딸아이는 늘 미니스커트를 입히고

반 양말을 신긴다.








저녁은 공항에서 롯데리아 햄버거로 대신하기


( 아!  그리고 롯데리아에서 일하는 청년.

청소를 하는 건지 의자를 집어던지는 건지...

힘들겠지만 이왕 일하는 거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면 어떨까 싶네.)






빨리 떠나고 싶은 유대장







풍선껌으로 지루함을 달래는 짱아.





두 번 연속 연착의 기다림을 맛보게 하더니

올해는 제시간에 오픈한 세부퍼시픽 게이트.


아이들은 이미 저만치 달리고






만석인 기내 상황을 살피며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놀라는

미어캣으로 빙의된 부자와

아직은 왜소한 체형으로

저가항공의 좁은 좌석을 넓게 쓰며

독서까지 하는 짱아.




심지어 세부퍼시픽은 15분여 일찍 도착하기도 했다.


왠지... 세부퍼시픽이 달라진 것 같아.








막탄공항도 조금씩 재정비(?) 해서 달라지고

우리야 면세점도 못 들리고 왔지만

세관 통과도 나름 기준이 생긴듯...

좋아진 것 같아.




세부에서 5일짜리 데이터 무제한 유심카드 사용하기





막탄 공항에서 나오면 끝 쪽에 현지 데이터를 신청하는 곳이 있다.





이번엔 날짜도 조금 길었고,

또 바로 연락해야 할 일도 있어서

5일짜리 유심카드를 구입해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했는데






5일에 400페소(1만 원)

우리나라처럼 빠르고 빵빵하진 않지만

필요할 때 요긴하게 잘 사용했다.









막탄공항에서 택시타는 위치도 2층으로 변경되었는데

막탄공항에서 나오자마자 길을 건너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화이트택시를 타는 곳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세부여행기를 조금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세부엔 옐로우 택시와 화이트 택시가 있는데

노란택시가 공항택시(기본요금 70페소) 

화이트 택시는 일반택시 (기본요금 40페소) 인데

사실 두 가지가 서비스 면에서 별 차이가 없어서

우리는 화이트 택시 이용.






세부도 불금인 것인가?

도착해서 호텔로 가는 새벽 2시 정도에

젊은이들 미친 듯이 거리로 나와 있네..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세부의 풍경.

왠지.. 이번 여행은 조금씩 다 새로운 것 같다.



다음 세부 후기는 퀘스트 호텔 편!






[세부여행준비물] 세부자유여행 준비물,환전,세부퍼시픽



세부 여행이 재작년, 작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데

여행가방 챙기려면

세부 여행 준비물 또 검색해서 준비하는 여자.

ㅠㅠ





http://iamharoo.com/120191828957


http://iamharoo.com/220008938606


세 번째 여행기는 통합으로 써볼까 한다.



----------------------------------------------------------------------------------------------------







세부여행 준비물


여권 / 여권용 사진 / 항공권 / 호텔예약권

​- 필리핀 방문 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입국이 거부되므로 꼭 확인하세요

 

여권복사사진 / 비행기티켓과 호텔 예약 정보 등은 이메일이나 핸드폰에 저장

- 예전 세부 여행에서 여권 분실시 마닐라로 가서 여권 재발급을 받았다는데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져서인지 필리핀 대사관 세부 분관이 오픈했다고 하니 좋은 소식

  그래도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핸드폰, 카메라, 충전기, 멀티플러그(멀티탭)

- 멀티 플러그 하나 챙겨놓으시면 핸드폰 카메라 등등 여러 가지 한꺼번에 충전 가능해서 유용함

썬크림 

​- 세부의 자외선 강도는 한국보다 훨씬 강하니 필수로 준비하세요

 세부가  더 싸다고 해서 그냥 갔는데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시내몰이 아니면 더 비싸기도..

 

수영복 / 래쉬가드 

선글라스, 모자, 긴팔 긴 바지 등 여벌옷, 버물리,

비닐팩, ​휴지, 물티슈, 세면도구, 플리플랍(쪼리), 아쿠아슈즈, 비행기용 담요

달러 

- 100불짜리로 환전해 가셔서 세부에서 페소로 환전하시는 게 환율 가장 좋다고 해요.

   미리 환전 못하신 분들은 외환 사이버머니로 환전해서 인천공항에서 받으세요. ~9시까지 영업


휴대용 아이스 백

- 이건 제이파크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에요

   다시 후기에 쓰겠지만 아이스 머신이 있어서 얼음을 담을 작은 아이스 백을 준비하시면

  수영하시는 내내 시원한 음료와 맥주를 즐기실 수 있다는 거!


전투식량

- 저흰 이번에도 라면, 햇반, 기타 등등을 준비해 갔는데 여행 가서야 생각이 난거 있죠.

  다음 여행엔 무조건 전투식량!!   물만 부으면 되고 메뉴도 다양하고.


-----------------------------------------------------------------------------------------------------------

이번 세부 여행은 작년,

세부퍼시픽의 일방적으로 항공스케줄 취소, 변경으로

무료 바우처를 받았기 때문에 (인천 공항세 지불)

6박 7일. 여행 일자를 조금 길게 잡았다.


여유 있게 일 처리를 다 해놓고 떠나리라 마음먹었지만

그것은 단지 계획일 뿐.

충무로까지 뛰어다니는 바람에 예상 출발시간 1시간 오버..

지옥철을 경험했다.




지하철로 인천공항까지


우리는 지하철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데

일 때문에 집에서 출발하기로 한 예정 시간을 조금 넘기고 나니

퇴근시간과 맞물렸다.




지하철을 타기 전엔 이렇게 평화로운 얼굴이었으나

사람이 가득 찬 차량에 시도도 못하고 연달아 두 대를 보내고 나선

세 번째 지하철을. 기필코 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약해놓은 환전도 못 찾고,

 비행기도 놓힐 것 같은 예감.

커다란 여행가방 세 개에 쏟아지는 직장인들의 눈총이란..


미안하고도.. 민망하기 그지 없었음.





김포공항을 지나고 나서야 자리에 앉은 아이들.

그제야. 나도 카메라를 꺼냈다.






이번에도 세부퍼시픽.


1페소 프로모션의 달콤함에 시작했던 세부 여행였다.




 

 

 

 

 




처음엔 좁은 비행 좌석에 놀라고

밤새 빵빵한 냉방에 당혹스러웠지만.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 세부퍼시픽.







1인 20kg 수하물 옵션







 



이번 여행으로 우리는 아들의 닉네임을 바꾸었다.

유대장.



 


재작년,작년 두 번의 세부 여행은 여러 가족이 함께 갔는데

올해는 각각 따로 여행.

2년세 이렇게 컸다.






생각해 보니 세부 여행 갈 때마다

아이들의 패션은 비슷비슷했네


세부퍼시픽 기내 냉방이 생각보다 추워서

쫄쫄이 레깅스는 따로 준비해 비행기에 타서 바로 입힐 수 있도록...


세부 여행을 갈 때 딸아이는 늘 미니스커트를 입히고

반 양말을 신긴다.








저녁은 공항에서 롯데리아 햄버거로 대신하기


( 아!  그리고 롯데리아에서 일하는 청년.

청소를 하는 건지 의자를 집어던지는 건지...

힘들겠지만 이왕 일하는 거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면 어떨까 싶네.)






빨리 떠나고 싶은 유대장







풍선껌으로 지루함을 달래는 짱아.





두 번 연속 연착의 기다림을 맛보게 하더니

올해는 제시간에 오픈한 세부퍼시픽 게이트.


아이들은 이미 저만치 달리고






만석인 기내 상황을 살피며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놀라는

미어캣으로 빙의된 부자와

아직은 왜소한 체형으로

저가항공의 좁은 좌석을 넓게 쓰며

독서까지 하는 짱아.




심지어 세부퍼시픽은 15분여 일찍 도착하기도 했다.


왠지... 세부퍼시픽이 달라진 것 같아.








막탄공항도 조금씩 재정비(?) 해서 달라지고

우리야 면세점도 못 들리고 왔지만

세관 통과도 나름 기준이 생긴듯...

좋아진 것 같아.




세부에서 5일짜리 데이터 무제한 유심카드 사용하기





막탄 공항에서 나오면 끝 쪽에 현지 데이터를 신청하는 곳이 있다.





이번엔 날짜도 조금 길었고,

또 바로 연락해야 할 일도 있어서

5일짜리 유심카드를 구입해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했는데






5일에 400페소(1만 원)

우리나라처럼 빠르고 빵빵하진 않지만

필요할 때 요긴하게 잘 사용했다.









막탄공항에서 택시타는 위치도 2층으로 변경되었는데

막탄공항에서 나오자마자 길을 건너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화이트택시를 타는 곳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세부여행기를 조금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세부엔 옐로우 택시와 화이트 택시가 있는데

노란택시가 공항택시(기본요금 70페소) 

화이트 택시는 일반택시 (기본요금 40페소) 인데

사실 두 가지가 서비스 면에서 별 차이가 없어서

우리는 화이트 택시 이용.






세부도 불금인 것인가?

도착해서 호텔로 가는 새벽 2시 정도에

젊은이들 미친 듯이 거리로 나와 있네..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세부의 풍경.

왠지.. 이번 여행은 조금씩 다 새로운 것 같다.



다음 세부 후기는 퀘스트 호텔 편!







[세부여행준비물] 세부자유여행 준비물,환전,세부퍼시픽



세부 여행이 재작년, 작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데

여행가방 챙기려면

세부 여행 준비물 또 검색해서 준비하는 여자.

ㅠㅠ





http://iamharoo.com/120191828957


http://iamharoo.com/220008938606


세 번째 여행기는 통합으로 써볼까 한다.



----------------------------------------------------------------------------------------------------







세부여행 준비물


여권 / 여권용 사진 / 항공권 / 호텔예약권

​- 필리핀 방문 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입국이 거부되므로 꼭 확인하세요

 

여권복사사진 / 비행기티켓과 호텔 예약 정보 등은 이메일이나 핸드폰에 저장

- 예전 세부 여행에서 여권 분실시 마닐라로 가서 여권 재발급을 받았다는데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져서인지 필리핀 대사관 세부 분관이 오픈했다고 하니 좋은 소식

  그래도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핸드폰, 카메라, 충전기, 멀티플러그(멀티탭)

- 멀티 플러그 하나 챙겨놓으시면 핸드폰 카메라 등등 여러 가지 한꺼번에 충전 가능해서 유용함

썬크림 

​- 세부의 자외선 강도는 한국보다 훨씬 강하니 필수로 준비하세요

 세부가  더 싸다고 해서 그냥 갔는데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시내몰이 아니면 더 비싸기도..

 

수영복 / 래쉬가드 

선글라스, 모자, 긴팔 긴 바지 등 여벌옷, 버물리,

비닐팩, ​휴지, 물티슈, 세면도구, 플리플랍(쪼리), 아쿠아슈즈, 비행기용 담요

달러 

- 100불짜리로 환전해 가셔서 세부에서 페소로 환전하시는 게 환율 가장 좋다고 해요.

   미리 환전 못하신 분들은 외환 사이버머니로 환전해서 인천공항에서 받으세요. ~9시까지 영업


휴대용 아이스 백

- 이건 제이파크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에요

   다시 후기에 쓰겠지만 아이스 머신이 있어서 얼음을 담을 작은 아이스 백을 준비하시면

  수영하시는 내내 시원한 음료와 맥주를 즐기실 수 있다는 거!


전투식량

- 저흰 이번에도 라면, 햇반, 기타 등등을 준비해 갔는데 여행 가서야 생각이 난거 있죠.

  다음 여행엔 무조건 전투식량!!   물만 부으면 되고 메뉴도 다양하고.


-----------------------------------------------------------------------------------------------------------

이번 세부 여행은 작년,

세부퍼시픽의 일방적으로 항공스케줄 취소, 변경으로

무료 바우처를 받았기 때문에 (인천 공항세 지불)

6박 7일. 여행 일자를 조금 길게 잡았다.


여유 있게 일 처리를 다 해놓고 떠나리라 마음먹었지만

그것은 단지 계획일 뿐.

충무로까지 뛰어다니는 바람에 예상 출발시간 1시간 오버..

지옥철을 경험했다.




지하철로 인천공항까지


우리는 지하철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데

일 때문에 집에서 출발하기로 한 예정 시간을 조금 넘기고 나니

퇴근시간과 맞물렸다.




지하철을 타기 전엔 이렇게 평화로운 얼굴이었으나

사람이 가득 찬 차량에 시도도 못하고 연달아 두 대를 보내고 나선

세 번째 지하철을. 기필코 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약해놓은 환전도 못 찾고,

 비행기도 놓힐 것 같은 예감.

커다란 여행가방 세 개에 쏟아지는 직장인들의 눈총이란..


미안하고도.. 민망하기 그지 없었음.





김포공항을 지나고 나서야 자리에 앉은 아이들.

그제야. 나도 카메라를 꺼냈다.






이번에도 세부퍼시픽.


1페소 프로모션의 달콤함에 시작했던 세부 여행였다.




 

 

 

 

 




처음엔 좁은 비행 좌석에 놀라고

밤새 빵빵한 냉방에 당혹스러웠지만.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 세부퍼시픽.







1인 20kg 수하물 옵션







 



이번 여행으로 우리는 아들의 닉네임을 바꾸었다.

유대장.



 


재작년,작년 두 번의 세부 여행은 여러 가족이 함께 갔는데

올해는 각각 따로 여행.

2년세 이렇게 컸다.






생각해 보니 세부 여행 갈 때마다

아이들의 패션은 비슷비슷했네


세부퍼시픽 기내 냉방이 생각보다 추워서

쫄쫄이 레깅스는 따로 준비해 비행기에 타서 바로 입힐 수 있도록...


세부 여행을 갈 때 딸아이는 늘 미니스커트를 입히고

반 양말을 신긴다.








저녁은 공항에서 롯데리아 햄버거로 대신하기


( 아!  그리고 롯데리아에서 일하는 청년.

청소를 하는 건지 의자를 집어던지는 건지...

힘들겠지만 이왕 일하는 거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면 어떨까 싶네.)






빨리 떠나고 싶은 유대장







풍선껌으로 지루함을 달래는 짱아.





두 번 연속 연착의 기다림을 맛보게 하더니

올해는 제시간에 오픈한 세부퍼시픽 게이트.


아이들은 이미 저만치 달리고






만석인 기내 상황을 살피며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놀라는

미어캣으로 빙의된 부자와

아직은 왜소한 체형으로

저가항공의 좁은 좌석을 넓게 쓰며

독서까지 하는 짱아.




심지어 세부퍼시픽은 15분여 일찍 도착하기도 했다.


왠지... 세부퍼시픽이 달라진 것 같아.








막탄공항도 조금씩 재정비(?) 해서 달라지고

우리야 면세점도 못 들리고 왔지만

세관 통과도 나름 기준이 생긴듯...

좋아진 것 같아.




세부에서 5일짜리 데이터 무제한 유심카드 사용하기





막탄 공항에서 나오면 끝 쪽에 현지 데이터를 신청하는 곳이 있다.





이번엔 날짜도 조금 길었고,

또 바로 연락해야 할 일도 있어서

5일짜리 유심카드를 구입해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했는데






5일에 400페소(1만 원)

우리나라처럼 빠르고 빵빵하진 않지만

필요할 때 요긴하게 잘 사용했다.









막탄공항에서 택시타는 위치도 2층으로 변경되었는데

막탄공항에서 나오자마자 길을 건너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화이트택시를 타는 곳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세부여행기를 조금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세부엔 옐로우 택시와 화이트 택시가 있는데

노란택시가 공항택시(기본요금 70페소) 

화이트 택시는 일반택시 (기본요금 40페소) 인데

사실 두 가지가 서비스 면에서 별 차이가 없어서

우리는 화이트 택시 이용.






세부도 불금인 것인가?

도착해서 호텔로 가는 새벽 2시 정도에

젊은이들 미친 듯이 거리로 나와 있네..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세부의 풍경.

왠지.. 이번 여행은 조금씩 다 새로운 것 같다.



다음 세부 후기는 퀘스트 호텔 편!







[세부여행준비물] 세부자유여행 준비물,환전,세부퍼시픽



세부 여행이 재작년, 작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데

여행가방 챙기려면

세부 여행 준비물 또 검색해서 준비하는 여자.

ㅠㅠ





http://iamharoo.com/120191828957


http://iamharoo.com/220008938606


세 번째 여행기는 통합으로 써볼까 한다.



----------------------------------------------------------------------------------------------------







세부여행 준비물


여권 / 여권용 사진 / 항공권 / 호텔예약권

​- 필리핀 방문 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입국이 거부되므로 꼭 확인하세요

 

여권복사사진 / 비행기티켓과 호텔 예약 정보 등은 이메일이나 핸드폰에 저장

- 예전 세부 여행에서 여권 분실시 마닐라로 가서 여권 재발급을 받았다는데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져서인지 필리핀 대사관 세부 분관이 오픈했다고 하니 좋은 소식

  그래도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핸드폰, 카메라, 충전기, 멀티플러그(멀티탭)

- 멀티 플러그 하나 챙겨놓으시면 핸드폰 카메라 등등 여러 가지 한꺼번에 충전 가능해서 유용함

썬크림 

​- 세부의 자외선 강도는 한국보다 훨씬 강하니 필수로 준비하세요

 세부가  더 싸다고 해서 그냥 갔는데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시내몰이 아니면 더 비싸기도..

 

수영복 / 래쉬가드 

선글라스, 모자, 긴팔 긴 바지 등 여벌옷, 버물리,

비닐팩, ​휴지, 물티슈, 세면도구, 플리플랍(쪼리), 아쿠아슈즈, 비행기용 담요

달러 

- 100불짜리로 환전해 가셔서 세부에서 페소로 환전하시는 게 환율 가장 좋다고 해요.

   미리 환전 못하신 분들은 외환 사이버머니로 환전해서 인천공항에서 받으세요. ~9시까지 영업


휴대용 아이스 백

- 이건 제이파크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에요

   다시 후기에 쓰겠지만 아이스 머신이 있어서 얼음을 담을 작은 아이스 백을 준비하시면

  수영하시는 내내 시원한 음료와 맥주를 즐기실 수 있다는 거!


전투식량

- 저흰 이번에도 라면, 햇반, 기타 등등을 준비해 갔는데 여행 가서야 생각이 난거 있죠.

  다음 여행엔 무조건 전투식량!!   물만 부으면 되고 메뉴도 다양하고.


-----------------------------------------------------------------------------------------------------------

이번 세부 여행은 작년,

세부퍼시픽의 일방적으로 항공스케줄 취소, 변경으로

무료 바우처를 받았기 때문에 (인천 공항세 지불)

6박 7일. 여행 일자를 조금 길게 잡았다.


여유 있게 일 처리를 다 해놓고 떠나리라 마음먹었지만

그것은 단지 계획일 뿐.

충무로까지 뛰어다니는 바람에 예상 출발시간 1시간 오버..

지옥철을 경험했다.




지하철로 인천공항까지


우리는 지하철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데

일 때문에 집에서 출발하기로 한 예정 시간을 조금 넘기고 나니

퇴근시간과 맞물렸다.




지하철을 타기 전엔 이렇게 평화로운 얼굴이었으나

사람이 가득 찬 차량에 시도도 못하고 연달아 두 대를 보내고 나선

세 번째 지하철을. 기필코 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약해놓은 환전도 못 찾고,

 비행기도 놓힐 것 같은 예감.

커다란 여행가방 세 개에 쏟아지는 직장인들의 눈총이란..


미안하고도.. 민망하기 그지 없었음.





김포공항을 지나고 나서야 자리에 앉은 아이들.

그제야. 나도 카메라를 꺼냈다.






이번에도 세부퍼시픽.


1페소 프로모션의 달콤함에 시작했던 세부 여행였다.




 

 

 

 

 




처음엔 좁은 비행 좌석에 놀라고

밤새 빵빵한 냉방에 당혹스러웠지만.

이젠 너무나 익숙해진 세부퍼시픽.







1인 20kg 수하물 옵션







 



이번 여행으로 우리는 아들의 닉네임을 바꾸었다.

유대장.



 


재작년,작년 두 번의 세부 여행은 여러 가족이 함께 갔는데

올해는 각각 따로 여행.

2년세 이렇게 컸다.






생각해 보니 세부 여행 갈 때마다

아이들의 패션은 비슷비슷했네


세부퍼시픽 기내 냉방이 생각보다 추워서

쫄쫄이 레깅스는 따로 준비해 비행기에 타서 바로 입힐 수 있도록...


세부 여행을 갈 때 딸아이는 늘 미니스커트를 입히고

반 양말을 신긴다.








저녁은 공항에서 롯데리아 햄버거로 대신하기


( 아!  그리고 롯데리아에서 일하는 청년.

청소를 하는 건지 의자를 집어던지는 건지...

힘들겠지만 이왕 일하는 거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면 어떨까 싶네.)






빨리 떠나고 싶은 유대장







풍선껌으로 지루함을 달래는 짱아.





두 번 연속 연착의 기다림을 맛보게 하더니

올해는 제시간에 오픈한 세부퍼시픽 게이트.


아이들은 이미 저만치 달리고






만석인 기내 상황을 살피며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놀라는

미어캣으로 빙의된 부자와

아직은 왜소한 체형으로

저가항공의 좁은 좌석을 넓게 쓰며

독서까지 하는 짱아.




심지어 세부퍼시픽은 15분여 일찍 도착하기도 했다.


왠지... 세부퍼시픽이 달라진 것 같아.








막탄공항도 조금씩 재정비(?) 해서 달라지고

우리야 면세점도 못 들리고 왔지만

세관 통과도 나름 기준이 생긴듯...

좋아진 것 같아.




세부에서 5일짜리 데이터 무제한 유심카드 사용하기





막탄 공항에서 나오면 끝 쪽에 현지 데이터를 신청하는 곳이 있다.





이번엔 날짜도 조금 길었고,

또 바로 연락해야 할 일도 있어서

5일짜리 유심카드를 구입해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했는데






5일에 400페소(1만 원)

우리나라처럼 빠르고 빵빵하진 않지만

필요할 때 요긴하게 잘 사용했다.









막탄공항에서 택시타는 위치도 2층으로 변경되었는데

막탄공항에서 나오자마자 길을 건너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화이트택시를 타는 곳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세부여행기를 조금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세부엔 옐로우 택시와 화이트 택시가 있는데

노란택시가 공항택시(기본요금 70페소) 

화이트 택시는 일반택시 (기본요금 40페소) 인데

사실 두 가지가 서비스 면에서 별 차이가 없어서

우리는 화이트 택시 이용.







세부도 불금인 것인가?

도착해서 호텔로 가는 새벽 2시 정도에

젊은이들 미친 듯이 거리로 나와 있네..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세부의 풍경.

왠지.. 이번 여행은 조금씩 다 새로운 것 같다.



다음 세부 후기는 퀘스트 호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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