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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11-27
자연속, 프라이빗한 우리만의 시간- "바이스로이 호텔"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08-10-11~2008-10-17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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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 우림 속, 프라이빗한 우리 만의 시간

 

 바이스로이 호텔

Viceroy Bali 

 

 

여행의 재미는 "사람"구경이다.

그러나, 때로는 "사람"을 떠나고 싶을 때도 있다.

 

마치 호텔 전체를 내가 전세 낸듯 누구와도 마주칠 필요가 없는 곳이 존재한다.

 

바로, 인도네시아 발리내 "우붓" 근방,  "파타누 계곡"에 위치한 바이스로이 빌라. 

 

객실 수가 총 25개만 있는, 풀빌라형 스몰 럭셔리 호텔이다.

어찌된 일인지, 직원 외에는 좀 처럼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일이 없는 프라비이빗한 곳이다.

 

 

# 매력1. 아름다운 풍광과 건축 양식 

 

 

발리의 내륙지역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눈만 뜨면 우붓의 열대 우림과 계단식 논이 둘러쌓인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빌라 관련 건물 외에는 다른 인공적인 건물이 눈에 걸리지 않는다.

 

 

 

 

 

총독을 뜻하는 "Viceroy".

인도네시아 발리가 네덜란드 통치하에 있을 때 고관 및 백작들이

휴양과 휴식을 취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우붓 전통 건축물 내부에 새로 리조트를 건설해서, 발리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룬다. 

전체적으로 수백년 이상 된 돌로 된 조형물들이 인상적이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성(古城)에서 묶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발리 전통 스타일의 지붕.

켜켜이 짚을 쌓아 올린 지붕이 인상적이었다.

 

 

 

 

 

 # 매력2.  그야말로 물 좋은 수영장

 

 

 객실내 풀장 및 메인 수영장은 그 어떤 소독액도 넣지 않은 자연의 물을 사용하고 있어서 좋았다.  

 그야말로 수영할 맛이 났었다. 객실내 풀도 좋았지만, 메인 수영장 역시 개인수영장처럼 사용했었다.

물속에 들어있는 사람들의 물이 좋은 것이 아닌,

진정 "물 좋은" 수영장이다!

 

메인 풀장이라고 해서, 대형 체인 호텔처럼 크고 멋있는 부대시설이 갖춰진 곳은 아니다.

아담하지만, 물 속에서 울창한 수풀과 아찔한 계곡을 바라볼 수 있는,

그야말로 신선 놀음이 가능한곳이다.

 

 

 

▲객실 내 Pool

 

 

 

메인 풀장 옆으로는 Bar가 있어, 물속에서 칵테일 한잔 할 수 있는 운치도 있다.

 

 

 

 

▲ 메인 수영장은 저녁이 되면, 로맨틱한 우리 만의 저녁 장소로 변신한다.
 
 
 
# 매력3. 맛있는 음식
 
 수영장 옆에 테이블을 세팅하고, 우리를 부른다.
넓은 숲과 빌라 내에서
우리만 존재하는 듯, 맛있게 음식을 뚝딱 해치웠다!
 
호텔 내 <캐스캐이드> 레스토랑이 있는데,
매끼 맛있는 음식을 선사하여, 입또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지역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발리 전통의 레시피와 유럽 스타일을 믹스한 요리들은,
새롭고 창의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 매력4. 자연 속 완벽한 트리트먼트, 렘바 스파(Lembah Spa)  
 
발리 전통 허브와 재료를 이용하여, 유럽과 발리 전통 마사지 테크닉을 접목한
트리트먼트를 선보이는 렘바 스파.
 
 
따뜻한 차한 잔에서 부터 시작하여, 클렌징- 스크럽- 마사지-샤워- 아로마 목욕 등의 순으로 
이뤄지는 데, 온 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피부가 고와 짐을 느낄 수 있었다.
 
  
 
▲ 스파 받기전 대기실   
 
▲ 스파 내부- 커플이 동시에 관리가 가능하다.
 (사진 제공: http://www.lembahspa.com)
 
 
 
 
 
  # 매력5.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객실 
 
 
호텔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객실이다.
 
바이스로이 호텔에는 테라스형 빌라, 가든형 빌라, 디럭스 테라스 빌라, 바이스 리갈 빌라, 바이스로이 빌라 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테라스 빌라에 묵었다.
그래도, 마치 Viceroy가 된듯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모든 객실이 외부에서부터 각각의 공간이 구별되어진다.
 
우리만의 시간이 펼쳐진다.   
 
 
 
 
 
 
 
브룩쉴즈가 주연한 오래된 영화 <블루 라군>을 기억하시는지?
 
아무도 없는 섬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의 로맨틱한 무인도 생활기(?)처럼,
 
아무도 없는 수풀 속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었다.
 
사실, 진짜로 아무도 없는 열대 우림속의 생활은, "극한 생존기"가 될테지만,
바이스로이 호텔 덕분에 문명의 이기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호텔을 나서면서, 아이가 생기면 다시 오리라 다짐했었다.
 
이미 아이는 쭉쭉 커가고 있고,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언젠가, 아이와 함께 완벽한 휴식을 만끽해볼 그 날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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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보이네요!!! 항공 오션뷰오션뷰 했는데 저런 뷰라면 오션뷰가 아니여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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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건물이 참 고풍스럽고 운치도있고..밀림속에 있는 듯 정말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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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너무 멋진데요? 이런곳으로 가면 그야말로 힐링이 되어서 나오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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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림이네요....
나무들이 정말 크네요....
건물이 정말 운치있어보여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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