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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오사카.교토 4박5일 자유여행 1일차 프롤로그
일본 > 관서(간사이)
2015-06-01~2015-06-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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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오사카,교토 4박5일 자유여행 1일차 프롤로그 #1


오사카, 고토 4박5일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맘맞는 친구와 단 둘이~ 4박5일은 깨가 쏟아져 올때는 며칠 더 묵고 싶을 정도로 아쉬웠던 여행이었다.

다시 가을에 가족과 함께 또 찾아오자며 오사카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었다.

4박5일, 원래 계획은 오사카와  교토를 각각 이틀 할애하여 구경하려고 했는데

 교토가는 날  비가내려 비가 내리지 않는 고베로 가게 되어 고베까지 살짝 맛보고 왔다.

4박 5일 동안 열심히 잘 다녀 언제 이 여행기가 끝날지 모르겠지만 기억에 오래 남기고 싶어 시간이 걸리더라고 열심히 적을 계획이다.










오랜만에 찾은 인천공항

비행기 출발이 8시 40분~~ 사당역에서 5시 13분 공항버스를 타고 정확하게 6시 13분에 공항에 도착하였다.

하나 투어를 통해 에어텔을 예약하였기에 예약확인증을 받았는데 그 속에는 간사이 쓰루패스 가이드북, 지도, 커피.. 등이 들어있었다.

간사이패스는 한국에서 구입하면 할인하여 공항에서 받을 수 있다.












7시 인데도 공항은 북적북적~~

자유출입국 관리소가 줄 서는건 처음 봤다. 출입국 신고가 안된 친구가 신고하는 동안 나는 1층 7번 출구 옆에 있는 포켓 와이파이를 찾으러 갔다.

일본은 와이파이가 잘 안되어 로밍하는것 보다 포켓 와이파이를 사용하는게 저렴하고 좋다고 하여 미리 집에서 신청하고 받기만 하면 되었다.

한마디로 참~~ 잘사용하였으며 주변 10명까지 사용할 수 있다니 여럿이 여행할 때 더 요긴하고 절약하는 방법이다.

난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하여 공항에서 받고 반납하기로 했다. 





10시 20분 간사이 공항도착,

출입신고가 약 50분 정도 걸려 나오니 11시 훌쩍 넘었다.

다행인것은 한글이 다 적혀 있으며 안내소와 여행 팜플렛도 한글판이 눈에 띄어 자유여행의 두려움을 살짝 가시게 하였다.






일본 간사이지역은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로 구분되는데 지역간 이동은 전철로 이동이 편리하다.

일본은 지하철 마다 패스 종류가 많아 처음에 여행계획하면서 참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열심히 책보고 오사카카페 찾아다니며 연구하다보니 서서히 보이기시작..

특히 절친은 유럽자유여행까지 다녀온 든든한 친구라  잘 짠~~ 스케줄로 사실 나는 편안했다.


결론은 첫날은 오전에 도착하기에 오사카 패스를 이용하여 여행하고 2일 오사카는 여행지보다 도톰보리 중심의 번화가라 차비는 차표를 끊기로 하였다.

그리고 3.4일은 간사이패스로 오사카, 교토, 고베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였다.

첫날 사용한 교통 카드는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걸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오사카 주유패스 확장판을 구입하였다.





일단 시간이 어정쩡하여 공항에서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출발하기로 했다.

식당가가 잘 되어 있어 부담없이 소바와 초밥으로 .. 일본 소바 소스는 살짝 짠맛이 강하다.






간사이역에서 난바로 이동~~

우리 숙소는 신오사카역으로 미도스지선이다.

호텔에 가서 짐을 놓아두고 다시 내려오면 시간허비가 될것 같아 난바역 미도스지선 앞에 있는 물품보관함에 짐을 맡겼다.

하루 500엔~인듯 저녁에 찾을때도 금액이 그대로였다.



▼오사카성

가장 먼저 찾은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세운 성이다.

지금 보고 있는 성채는 1948년 재건하였으며 아찔하게 솟아 오른 오사카 성은 그들?의 막강한 권력을 상징한다.






전망대가 있어 올라가면 사방으로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텐슈카쿠와 오사카의 고층 빌딩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잘 조성된 공원과 해자는 일단 사진담기 재미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온인데 신기하게도 연산홍이 남아 있어 사진담기 좋았다.





▼산타마리아 유람선


오사카성을 보고 난 후 다니마치욘초메역(C18)에서 오사사코 (C11) 에 왔다.

오사카여행이 좋은 것 중에 하나는 오사카주유패스를 구입하면 오사카 주요 관광지가 모두 무료이다.

그래서 주유패스를 사용하는 날은 최대한 많이 돌아다니는게 이익을 보는 것이다.






유람선 산타마리아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할 때 타고 간 범선을 모티브로 만든 외관이 클래식한 범선이다.

카이유칸 선착장을 출발하여 약 45분 정도 갑판에서 오사카항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Hep Five 

유람선을 타고 난 후 다시 한큐백화점에 있는 Hep Five 관람차를 탔다.

일본은 관람차가 참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 같다.

대형 백화점 7층에서 탑승하는 대관람차는 약 15분 정도 정상 106m 까지 올라가는데 오사카 시내, 멀리 고베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한큐백화점에서 걸어서 찾아간 공중정원~~

1일차 마지막 코스 이긴 하지만  한큐백화점에서 15분정도 걷는 길은 꽤 피곤하였다.

하지만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기에 놓칠 수없었다.





우메다 어디서나 눈에 띄는 173m의 빌딩은 마치 개선문 처럼 두건물 사이에 둥글게 생긴 옥상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를 잇는 에스컬레이트도 참 독특하며 바닥이 야광으로 빛나 야경을 좀 더 황홀하게 만들었다.

너무 멋져 낮에 다시 꼭 한번 더 오자고 했는데 결국 못갔다.





 







공중정원에서 다시 15분을 걸어 우메다역까지 갈려니 발바닥도 피곤하고~~ 결국 택시를 타고 여행가방을 찾기 위해 난바역으로 향하였다.

난바역까지 택시비는 우리돈으로 약 21,000원 정도 나왔다. 20분 정도 걸린것 같다.






 그리고 9시가 다 된 시간, 난바역 지하 카페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물론 하루를 무사히 잘 마친 기념을 친구와 맥주한잔까지~~






그리고 일본여행의 묘미중 하나는 편의점이 잘 되어 있어 각종 군것질을 골고루 살 수 있어 좋다.

일본 여행오면 즐겨 먹는 푸딩과 요거트~~ 그리고 달콤한 빵.. 첫날은 이렇게 작게 샀는데 매일 밤 양이 점점 많아졌던 편의점 쇼핑이었다.






우리가 묵은 치산신오사카호텔은 비지니스 스타일~~

본래 여행상품은 더블침대였는데 4일 10만을 더 추가하여 트윈으로 침대를 바꿨는데 잘한 것 같았다.

조식이 무척 좋아서 선택했는데 교통도 교토와 고베등 으로 갈 수 있는 우메다 역이 가까워 잘 선택한 것 같았다.

하루가 참 길었던 하루,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밤 12시넘어까지  피로도 잊은채 수다 떨다가  ~~ 꿀잠잤던 1일차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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