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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6-14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첨망대
대한민국 > 경상도
2015-06-14~2015-06-1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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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경남에서 남해대교를 건너면 얼마지나지 않아서 이순신영상관이 자리 잡고 있답니다. 지나면서 박물관이 생겼구나 생각했는데 그 옆으로 오늘 가보니 첨망대가 있었네요. 첨망대가 있는 곳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쟁인 노량해전이 일어났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 노량해전 한쪽으로 관음포가 있는데 바로 여기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이 전사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돌아가시면서도 나라를 생각하셨던 장군님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임진왜란의 종지부를 찍는 일을 하신답니다. 그 의의와 장군님의 희생 그리고 나라를 생각하시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고자 이런 첨망대가 생겼나 봅니다. 




경남 남해군으로 들어가는 다리중에 하나인 남해대교를 건너면 남해충렬사가 있답니다. 거북선도 있지요..거기서 다시 해안가를 따라 도로를 타면 이충무공전몰유허지가 있는데 여기에 이순신영상관이 있고 한쪽으로 첨망대가 있답니다. 여기 해안가가 바로 그 유명한 노량해전이 일어났던 현장이기도 합니다.


네이버지도에서 위치 http://me2.do/GPVM3MLO

A : 남해대교 / B : 남해충렬사 / C : 첨망대  D : 이순신영상관

 

대충 지도에 찍어 봤습니다. ㅎㅎ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23전 23승...

 

1_옥포해전 - 1592년 6월 16일 이순신 장군이 처음 출전해서 첫승을 거둔 해전이랍니다.(왜선 26척 격침, 왜군 4080명 전사)

 

2_합포해전, 3_적진포해전

 

4_사천해전 - 최초로 거북선 참전한 해전(왜선 13척 모두 격침, 왜군 2600명 전사)

 

5_당포해전, 6_1차 당항포해전, 7_율포해전

 

8_한산도대첩 

1592년(선조 25)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너무나 유명한 학익진 전술로 왜군을 섬멸한 해전, 이로써 완전히 제해권을 조선 수군이 가져가는 전환점이 된 해전이랍니다..이후 부산포로 장사진을 펼치면서 가게 된답니다. 

(조선 수군 19명 전사, 116명 부상)

(왜선 59척 격침, 14척 나포, 왜군 8980명 전사, 와키자카 사헤에,와타나베 시치에몬 전사, 마나베 사마노주 할복)

 

9_안골포해전

 

1592년 8월 24일 ~ 9월 2일까지 부산포에 주둔한 왜군을 격멸하기 위해서 출전한 4차 출정(10번에서 16번까지)

10_장림포해전,11_화준구미해전,12_다대포해전,13_서평포해전,14_절영도해전,15_초량목해전

16_부산포해전 - 1592년 9월 1일 부산포에 정박한 왜선을 기습하여 대파한 전투

(정운 전사, 조선 수군 6명 전사, 25명 부상)

(왜선 128척 격침, 왜군 3800명 전사)

 

17_웅포해전,18_2차 당항포해전,19_장문포해전

 

20_명량대첩 - 1597년(선조30) 10월 25일 조선 수군 13척이 명량에서 왜선 333척을 쳐부순 해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시고 원균장군이 칠천량해전에서 패해서 12척만 남은 상황에서 치른 해전이랍니다..

(왜선 31척 격침, 92척 파손 및 도주, 구루시마 미치후사 전사, 왜군 18466명 전사)

 

21_절이도해전,22_장도해전

 

23_노량해전  - 마지막 해전, 1598년(선조31) 12월 16일 조,명 연합 함대가 노량에서 왜군 함대와 싸워 크게 무찌른 해전

(이순신, 이영남, 방덕룡, 고득장, 등자룡, 이언량 전사, 조선 수군 10명 전사, 300명 부상)

(왜선 200척 격침, 150척 파손, 100척 나포, 50척 도주, 왜군 4만 명 전사, 1만 3000명 부상)

 

조선군과 왜군의 엄청난 인명 피해를 보더라도 이 마지막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네요..

그만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께서 다시는 조선에 왜군이 재침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더 치열하게 싸우셨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순신 장군님의 은둔설도 있긴 하지만..논란의 여지가 있기에 ㅎㅎ)



오늘 곤양에 내려와서 사시는 아버님 친구분 댁에 잠시 들렸습니다. 떠돌이 고양이는 어전히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하나 더 있네요..강아지 얼굴이 완전히 순둥이이네요 ㅎㅎ..


하여간 부모님은 내려다 드리고 잠시 근처 여행을 좀 하기로 했습니다. 곤양쪽이라 사천, 진주, 남해, 하동중에 어디를 갔다 올까 하다가 저번에 잠깐 지나가면서 봤던 이순신영상관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영상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보니 옆으로 첨망대가 있어서 살포시 들렸다가 영상관으로 가봤습니다.




남해대교를 건너서 잠시 남해충렬사를 잠시 들렸습니다. 거북선 견학은 유료라 패스, 예전에 다 봤던 것이라 ㅎㅎ


충렬사쪽에서 바라 본 남해대교..그 옆으로 또 다른 다리를 건설중이네요..여기가 노량해전의 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해협과 앞쪽 관음포 광양과 순천이 노량해전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여기 관음포 앞바다가 이충무공께서 전사하신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말인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가 여기 저기 있네요 

한쪽으로 이순신 순국공원 조성사업이 이뤄지고 있네요..우측으로 주차장이 있답니다.



주차를 하고 영상관으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왼쪽으로 전각이 있어서 잠시 들려 보기로 했습니다. 

우연히 간 일이 첨망대를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버렸네요 ㅎㅎ



안내판에는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로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여기를 이락사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충무공께서 전사해서 돌아가신 곳이기에 그렇게 부르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명칭부터가 나로 하여금 뭔가를 느끼게 하는 듯 싶네요..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첨망대로 향한답니다.


길게 조성된 길을 따라 가시면 됩니다.




그 유명한 유언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를 한자로 새겨 놓았답니다. "전방급 진물언아사(戰方急 愼勿言我死)"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 사적 제232호,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차면리


임진왜란 때의 마지막 격전지로 충무공 이순신(1545 ~ 1598)장군이 순국했던 곳이다. 1598년 11월 19일 이른 아침에 충무공은 도망치는 왜적을 무찌르다 여기에서 적이 쏜 유탄에 맞았으나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하고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이 때 조선수군은 왜선 200여 척을 격침시키는 전과를 거두었다.


현재의 유허지는 충무공의 유해가 처음 뭍으로 올려졌던 곳으로 관음포가 바라보이는 곳에 충무공의 순국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 1832년에 이충무공유허비와 이락사가 세워졌고 1950년에는 남해군민의 헌금으로 정원과 참배로가 만들어졌다. 1965년에 고박정희 대통령은 이락사에 큰 별이 바다에 떨어지다라는 대성운해의 액자를 내렸고 1973년 4월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라고 써 있네요 ㅎㅎ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비가 있는 곳이랍니다.



우측으로 길이 있는데 바로 첨망대로 가는 길이랍니다. 대략 9분정도 걸린답니다.



전각에 이락사라는 이름이 있네요..그 이름처럼 마음이 써 좋지는 않네요..가설이지만 은둔설이 맞았으면 하는 생각도..


한쪽으로 비석과 이충무공유적비가 있답니다.



사진 클릭해서 원본 눌러서 확대된 사진으로 보세요


우리나라 남해안에 이충무공의 손길이 안간 곳이 없지만 여기는 참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백의종군까지 하셨다가 복권되어서도 한치의 원망도 없이 다시 적을 무찌르시다가 여기서 돌아가셨으니 더 그렇네요 ㅡ,ㅡ




이락사를 나와서 다시 첨망대로 향했습니다.


 

벌써 돌아보시고 내려가시는 어머님들도 있으시네요..이런 나만 이 장소를 몰랐던 것인가? ㅎㅎ


우거진 소나무길을 지나면 포토존이 나온답니다.






여기가 포토존, 처음 오신 분들은 여기가 첨망대인줄 알고 착각하시기도 하는지 작게 첨망대는 20m 더 가야 한다고 써 있네요




오른쪽에 첨망대 20M ㅎㅎ, 



다시 걸어서 가면 눈앞에 첨망대가 보인답니다. 바로 아래처럼



휴..도착했네요 ㅎㅎ 왼쪽 안내판을 확대해 보면..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 첨망대 



자 올라가 볼까요 ㅎㅎ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답니다. 정면이 광양이고 왼쪽이 순천 그리고 오른쪽이 관음포이고 그 우측으로 노량이랍니다.



순천과 광양 방향



광양방향



사진 클릭해서 원본 눌러서 확대된 사진으로 보세요

지도에서 보면 왼쪽에 순천 왜교성이 있고 우측에 노량과 관음포가 있답니다. 적장은 소서행장 즉, 고니시 유키나가랍니다. 조선수군과 명수군이 연합작전으로 길목을 틀어 막고 있으면서 해전을 했던 마지막 격전지랍니다.


 

 


요새 동영상 찍는 재미에 빠진 듯 싶네요 ㅋㅋ..잠시 찍어 봤습니다.




우측으로 더 틀어서 찍어 봤습니다. 관음포 앞바다가 되겠습니다.

 


다시 가운데 광양만쪽으로 ㅎㅎ 바닷가에 연무가 껴서 공장단지가 안보이게 찍혔는데 잘 보시면 공장단지가 보인답니다.


이제 다시 내려가서 옆의 이순신영상관을 가보겠습니다. 전시물만 보면 1500원 영상도 보면 3000원 입장료가 있답니다.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 OST가 빠지면 섭섭하겠죠 틀어 놓고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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