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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11-29
파라다이스호텔 델리샵 <쁘띠빠라디 피크닉박스>와 늦가을 해운대
대한민국 > 경상도
2012-11-29~2012-11-29
자유여행
0 2 1177
강민서(장미의뜰)

 

 

 

이제 곧 12월~겨울...

가는 가을이 너무 아쉬워 오늘 친구들과 <늦가을 소풍> 갔었어요^^

부산 날씨 아침엔 몹시 흐림이었는데 점점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지는거예요~~

소풍내내 바람 한점 없는 따스한 늦가을 날씨였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파라다이스호텔 본관1층 델리샵 <쁘띠빠라디>입니다~

 

 

 

 

 

 

피크닉박스 구입하려고 들렀어요~~~

아침 10시 정도 찾아가려면 하루전 날 미리 예약하셔야 해요~

당일 오후 구입이면 3시간 정도 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 손님이면 조식 대신 피크닉박스로 대체하셔도 되구요~

 

 

쁘띠빠라디 예약 051 749 2258

파라다이스호텔 https://www.busanparadisehotel.co.kr

파라다이스호텔 가을패키지 http://swit.kr/BKO

 

 

전 화요일 전화로 미리 예약해두었어요~~~


 

 

 

 

 

 

 

 

피크닉 박스 들고 호텔을 나가서 바다로 나갑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앞에 바다를 향해 있는 이런 벤치가 죽 놓여져 있으니 이곳에서 피크닉박스를 풀어도 괜찮아요~~~

 

 

 

 

 

 

 

 

오늘 우린 파라에서 웨스틴 방향으로 걸어가 동백섬 한바퀴 돌고 다시 파라로 돌아올 예정이므로

동백공원에서 피크닉박스를 먹기로 결정~!

 

 

 

 

 

 

 

 

 

해운대 백사장에서 동백섬으로 이어지는 길도 갈맷길이예요~~~~~~~~

 

 

 

 

 

 

 

 

날씨가 더 좋은 날엔~~~모래사장에 돗자리를 펴고 바다를 보며 피크닉을 즐겨도 너무 멋질것 같아요~~~

 

 

 

 

 

 

 

 

 

오늘 정말 잔잔한 파도....

 

 

 

 

 

 

 

 

 

 

이런 차분한 가을날도 너무 좋으네요~~~

 

 

 

 

 

 

 

 

 

 

 

웨스틴조선호텔을 지나면 바로 동백공원입니다

 

 

 

 

 

 

 

 

마린시티의 아파트들이 눈앞에 즐비하고~~~

 

 

 

 

 

 

 

 

 

아파트 왼쪽으로 광안대교 다이아몬드브릿지가 코앞에 있는듯 보인답니다~~~

 

 

 

 

 

 

 

가을과 겨울 나무가 공존하는 11월 말 풍경^^

 

동백공원엔 곳곳에  나무벤치와 넓은 나무평상이 있어요~~~~

 

 

 

 

 

 

 

 

 

넓은 평상을 찾아서 돗자리를 깔았습니다~~~

그리고 쁘띠 빠라디의 피크닉박스 오픈^^

 

 


 

 

 

 

 

 

 

 

 

쨔잔~

 

 

 

 

 

 

 

 

파라다이스 호텔의 주방장이 준비한 정통 홈메이드 피크닉박스입니다~~~ㅋㅋㅋ

 

 

 

 

 

 

 

구성은 샐러드~샌드위치~과일~쿠키~에비앙~스파클링 애플쥬스

 

 

 

 

 

 

 

 

 

가격은 4만원~ 부가세 별도라 44000원입니다~

아쉽게도 피크닉박스는 멤버쉽 할인이 적용 안되는 품목이예요~

 

 

 

 

 

 

 

 

 

샌드위치는 2종류입니다~~

햄샌드위치와~

 

 

 

 

 

 

연어샌드위치~~

샌드위치 사이즈가 어마어마 한데 사진으로도 느껴지시나요?

한개 먹고나니 진짜 배가 너무 불러 한개 먹고 땡~ㅋ

 

 

 

 

 

 

샐러드는 소스를 따로 담아줍니다~~

소스가 기가 막히게 맛있었어요~~~~~


 

 

 

 

 

 

 

과일은 모두 큼직큼직~~

달콤달콤~^^

 

 

 

 

 

 

 

 

요고는 쿠키~~~~~~~~

 

 

 

 

 

 

 

쿠키는 바삭바삭~

원래 파라 쿠키 좋아하는데 최곱니다~

 

 

 

 

 

 

 

사진 보니 또 먹고시프다아~~~~~~~~~~ㅋㅋ

 

 

 

 

 

 

 

 

 

스파클링 애플쥬스는 스파클링 와인맛이 나더라구요~~~ㅋㅋ

독특한 맛에 반했다웅~~~

 

 

 

따뜻한 커피는 따로 보온물통에 준비해갔어요~~~~~~

맛있는 핸드메이드 샌드위치와 따스한 커피~~

상콤한 샐러드와 달콤한 과일~~

정말 행복하게~맛있게~ 먹고 산책을 시작했답니다~~^^

 

 

 

 

 

 

 

 

 

 

 

 

 

산책로가 시작되는 입구엔 아직 붉은 단풍...

 

 

 

 

 

 

 

 

동백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길을 따라 동백나무가 자라고 또 꽃을 피운 나무들이 많았어요~~~

 

 

 

 

 

 

 

 

 

 

 

잔잔한 바다풍경이 오른쪽으로 죽 이어집니다~~

 

 

 

 

 

 

 

흡사 뗏목 같은 배예요~~~
낚시하시는 걸까요?

 

 

 

 

 

 

 

 

 

 

APEC하우스와 광안대교가 보이고~~

 

 

 

 

 

 

오늘도 낚시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등대를 지나면 바다쪽으로 나무길이 조성되어 있어요~~~

 

 

 

 

 

 

 

 

해운대 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멀리 해운대 호텔이 즐비한 백사장의 뷰를 눈에 담으며~~

 


 

 

 

 

 

 

30분 정도 트래킹~

 

 

 

 

 

 

 

 

 

나무벤치가 곳곳에 있으니 힘들면 쉬어가세요~~~^^

 

 

 

 

 

 

 

 

 

 

소나무 가지 너머로 인어동상이 보이네요^^

 

 

 

 

 

 

 

구름다리~~

 

 

 

 

 

 

 

 

 

생각보다 많이 출렁거려요~~ㅋㅋ

 

 

 

 

 

 

 

 

 

멀리 우리가 지나온 등대가 오른쪽 끝에 보이네요~~~

 

 

 

 

 

 

 

 

 

인어상입니다~~~

 

 

 

 

 

 

인어상을 자세히 보시면 몸매가 퉁실하죠?

이 인어상의 모델은 사실은 공주가 아니라 왕비라고 해요~

 

 

아래 내용은 해운대 인어상에 얽힌 전설이니 꼭 읽어보세요^^

 

 

 

먼 옛날 하늘이 처음 열리던 때 인어의 나라 나란다에는 아름다운 황옥공주가 살았는데

공주가 자라자 나란다국의 왕은 머나먼 나라 무궁국의 은혜왕에게 공주를 시집 보낸다.
인어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한 황옥공주는 동백섬에서 은혜왕의 왕비로 살아가지만

고향과 가족 생각이 간절하여 그리움이 쌓여가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은혜왕이 황옥왕비에게

‘이곳의 달은 신통한 힘을 가지고 있어 그대 할머니께서 주신 황옥을 달빛에 비추면 그대의 나라가 보일 것’이라 한다

그 날 이후 매일같이 황옥을 달에 비춰 보며 향수를 달랬던 황옥공주,

그 순간만큼은 예전의 인어 모습으로 변해 동백섬 앞바다를 마음껏 헤엄칠 수 있었다고 한다.
인어로 변한 황옥공주가 지키고 있는 동백섬 앞바다 지금도 공주의 애절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듯이

해운대해수욕장 바다를 끼고 조선비치호텔을 돌아 나가면 바닷가 바위 위에 인어상이 앉아 있다



 

 

 

 

 

 

 

동백섬을 한바퀴 돌고 다시 파라다이스호텔방향으로 갑니다~

 

 

 

 

 

 

이곳이 갈맷길 1코스인 해파랑길이군요^^

 

 

 

 

 

 

 

 

 

멀리 부표가 보이네요~~

 

 

 

 

 

 

 

 

 

 

 

 

 

백사장을 따라 죽 걷다가 우리가 걸었던 길을 뒤돌아보니

인어상도 보이고~~~등대도 보이고~낚시꾼들 모습도 어렴풋이 보이고^^

 

 

 

 

 

 

 

파도위로 갈매기도 날아드네요~~~

 

 

 

 

 

 

 

 

 

우리가 걸어온 길로 누군가는 또 걸어가고~~~

 

 

 

 

 

 

 

 

구름사이로 해가 드러나자 빛이 나는 바다....

 

 

 

 

 

 

 

 

 

 

해운대는 겨울에 갈매기들을 많이 볼수가 있어요~~~

 

 

 

 

 

 

 

 

여름엔 오히려 갈매기 구경하기 힘든거 모르셨죠?^^

 

 

 

 

 

 

 

 

노래 부르며 걷는 갈매기~ㅋㅋㅋ

 

 

 

 

 

 

 

 

나도 날고싶다!!!ㅋ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갈매기도 따라가구요~~~~^^


 

 

 

 

 

 

 

 

 

 

이렇게 반짝이는 바다를 보며 사랑하는 친구들과 소풍 끝~~~~~~~~~~^^

이제 달맞이고개에 파스타 먹으러 가자!!ㅋㅋㅋ

 

 

 

 

예전에 푸켓 카오락에서 조식 대신 피크닉박스로 대체해서 비치에서 너무 잘 놀았던 포스팅 기억하시나요?

푸켓 다녀오자마자 파라 고객센터에 호텔에도 피크닉박스가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건의 드린적 있는데요

피크닉박스가 생겼더라구요~

제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 된것 같아 너무 기뻤어요~

 

생긴지 좀 된듯한데 전 오늘 처음 이용했구요~
너어무우!! 좋았어요^^

 

피크닉박스 사서 동해남부선 타고 기차여행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랑이 사무실로 하나 배달해줄까 그런 생각도 들고~~~

햇살 따스한 봄날에 해운대 비치에서 돗다리 깔고 피크닉 해야지 그런 생각도 들고^^

정팔양과 남친 해운대 놀러간다면 피크닉박스 내가 주문해서 서프라이즈 해줄까 그런 생각도 들고~ㅋㅋㅋ

아무튼 피크닉박스 덕에  로맨틱하고 더더더 맛있는 소풍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러니 파라를 사랑하지 아니할수가 엄써~~~~~~~~~~~~~~~~~~ㅋㅋㅋ

 

 

12월이 시작되면 겨울스파하러 랑이와 씨메르 가야지!^^!

 

 

 

 

 

겨울바다로 놀러 오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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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미의뜰님 포스팅을 보면 우리나라 여행기인데도 어디 유럽이나 해외에 다녀온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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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님~~
해운대가 주는 이국적인 아름다움 떄문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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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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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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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와 샐러드가 정말 신선해보이고 맛있어보이네요.
나중에 부산여행가면 파라다이스호텔에 머물러야겠어요.
넘 멋진곳이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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