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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태국 코탈루에서의 완벽한 휴양] 코탈루 아일랜드 리조트, 빅베이의 디럭스룸
동남아 > 태국
2015-04-30~2015-05-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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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속의 동화



코탈루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장소는 식당과 리셉션이다.

 

태국 전통 가옥 구조로 만들어 시선을 잡아끈다.

 

 

그 오른쪽 파란색 양철지붕이 코탈루에서 제일 좋은 타이빌라룸이다.

 

 

 

우리는 직원의 착각(?)으로 첫날 타이빌라룸에 묵었다가 이튿날 원래 우리가 예약했던 디럭스룸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디럭스룸은 타이빌라 바로 뒤편에 위치한다.

 

 

 

 

 

 

 

 

 

 

 

 

 

 

신기한 침대구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높은 나무구조물 위에 두터운 침대매트리스가 올려져있다.

 

덕분에 침대 올라갈 때 나무구조물 한번 딛고 올라가야 한다.

 

(혹여 어린 아이는 자다 떨어지면 좀 크게 다칠 수 있겠다.)

 

 

하지만 타이빌라룸처럼 매트리스와 침구류는 깔끔했다.

 

 

여기저기 나무로 인테리어를 해놓아 현대식 건물임에도 태국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작은 싱글침대 하나 더~

 

요 침대는 거의 내 짐 늘어놓는 용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뒤의 왼쪽은 화장실 문, 오른쪽은 샤워부스 문이다.

 

 

 

 

 

 

 

 

 

 

 


 

 

타이빌라룸 TV는 좀더 좋았는데, 여기는 브라운관 TV이다. ㅋㅋ

 

근데 두 룸 모두 TV 화질이 막 좋거나 우리가 볼 만한 프로그램이 있거나 하지 않았다.

 

가끔 태국 프로그램에 나오는 닉쿤을 보며 반가워할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에 커피포트가 있고, TV 위에 친절하게 식사시간이 적혀 있었다.

 

타이빌라에도 식사시간 안내를 하나 붙여주면 좋겠다.

 

 

 

나무로 된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일기도 쓰고 바깥 구경도 하고 했다.

 

 

 

 

 

 

 

 

 

 

 

 

 


 

 

Tv 왼쪽으로 넓은 장농과 냉장고, 무료 물과 커피, 티백이 있고, 방 끝 창 쪽으로 화장대가 있었다.

 

 

 

 

 

 

 

 

 

 

 


 

 

방 안쪽에서 바라본 디럭스룸의 모습!

 

타이빌라룸보다는 확실히 방 크기가 작지만 난 디럭스룸이 넘넘 좋았다.

 

 

왜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

 

전기 끊기는 시간이었음에도 방 안이 엄청 시원했기 때문이다.

 

 

만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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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바로 옆 창문.

 

뒤에 아무것도 없어서 커텐을 대강 열어두고 살았다. ㅋㅋ

 

 

디럭스룸 역시 드라이어와 매직기계를 사용할 수 없다.

 

 

 

 

 

 

 

 

 

 

 


 

 

방 안쪽에 있는 화장실.

 

디럭스룸은 화장실에 세면대가 붙어있어서 넘넘 편했다.

 

간단하게 손만 씻거나 이만 닦고 싶을 때 동선이 딱 좋았기 때문이다.

 

근데 원래 이렇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

 

 

 

사진에 화장실이 좀 별로인 것처럼 나왔는데;

 

실제로는 매일 약을 뿌리고 청소를 해서 매우 깨끗하다!

 

냄새도 전혀 나지 않는다~

 

 

 

 

 

 

 

 

 

 


 

자연친화적인 샤워부스!!

 

요 샤워부스는 방 바깥에 있다.

 

역시 냉온수는 아주 잘 나온다.

 

 

 

 

 

 

 

 

 

 

 


 

 

샤워부스 한 켠이 시원하게 뻥 뚫려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이랑 몰디브에서 경험해보고 참으로 오랜만에 겪어보는 하늘과 함께 하는 샤워!

 

생각보다 꽤나 낭만적이다. ㅋㅋ

 

 

샤워하는데 비가 오면 빗물로 샤워할 수도 있다는? ㅋㅋ

 

 

대신 샤워할 때 새 지저귀는 소리와 내 온몸을 훑고 지나가는 바람결에 기분이 상쾌해진다는 건 덤이다.

 

아, 옆집 아저씨의 콧노래도 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 천장이 매우 높아서 방이 좁게 느껴지지 않았다.

 

역시 태국스러운 인테리어~

 

마음에 든다!

 

 

시원해서 더더욱 좋다!!

 

moon_and_james-86

 

 

 

심지어 잘 때도 에어컨 끄고 잤다.

 

이 방은 선풍기도 아예 없고 모기장도 없다.

 

고로 모기도 없다!!

 

 

씬나!!

 

 

 

 

 

 

 

 

 


 

 

방 한 켠 창문.

 

이 창문은 모든 디럭스룸에 있는 건 아닌 거 같았고 끝 쪽 방이었던 우리 방만 있었던 것 같다.

 

우리 방의 넘버는 D1이었다.

 

 

 

 

 

 

 

 

 

 


 

 

커텐을 젖히면!!

 

전깃줄이 약간 에러긴 하지만 초록초록한 숲이 나타난다.

 

바다와는 또 다른 맛이다!

 

 

 

 

 

 

 

 

 

 

 

 

아침에 일어나 정면에 있는 이 창문을 멍때리며 바라보면,

 

나비가 펄럭거리고 새가 전깃줄에 앉았다가 날라가고 청솔모가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 사진 속 전깃줄을 빠르게 달리는 청솔모를 찾았는지? ㅎㅎ

 

 

 

 

 

 

 

 

 

 

 

 

 

 


 

 

문 쪽으로는 타이빌라와 야자나무 뒤켠으로 바다가 보인다.

 

 

 

 

 

 

 

 

 

 

 

방이 서쪽을 향해 있기 때문에 해질녘이면 이렇게 침대에 누워 석양을 바라볼 수 있다.

 

 

 

 

 

 

 

 

 

 

 

 

물론 방 바로 밖에 있는 그네의자에 앉아 석양을 바라봐도 그 모습이 일품이다!

 

 

 

 

 

 

 

 

 

 

 



방 안에 도마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난 방에 도마뱀이 있으면 참 좋아한다.

 

얘네들이 모기를 엄청 잡아 먹기 때문에~~

 

방에 도마뱀이 있으면 그 방은 밤새 모기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해도 되겠다. ㅎㅎ

 

방 바깥에 도마뱀이 있으면 더더욱 감사하다!!

 

(밥 먹고 들어오면서 문 바깥쪽을 보니 도마뱀 대여섯 마리가 친절하게 우리를 반겨주더라. ㅋㅋ)

 

 

자꾸 보니 정이 가서 손으로 한번 건드려보고 싶은데 너무 빠르게 도망간다는..ㅋㅋ

 

 

 

 

 

 

 

 

 

 

 

 

밤에 방 밖에서 우리를 지켜주던 귀여운 도마뱀 ㅋㅋ

 

너무 빠르게 돌아다녀서 사진이 죄다 흔들렸다. ㅠㅠ

 

 

도마뱀 발가락 넘 귀엽다~~ 만져보고 싶어!!

 

 

 

 

 

 

 

 

 

 



 

 

디럭스룸 건물 바로 앞에 요렇게 예쁜 분홍꽃이 잔뜩 피어 있었는데, 이름이 뭘까?

 

 

 

 

 

 

 

 

 

 

 

 

 

 

<디럭스룸 장단점 정리>

 

 

장점 : 현대식 건물이라 무지 시원하다.(밤에 에어컨이 필요없을 정도)

 

벌레가 없다.(묵는 내내 한 마리도 못봤다.)

 

깔끔하다.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쓰기 좋게 나눠져 있다.

 

샤워부스가 매우 친환경적이다.

 

가전제품들이 더 오래되어 보이지만 깔끔하게 사용한 것 같다.(타이빌라는 개방형이라 녹이 슬어있다.)

 

 

 

단점 : 타이빌라에 비해 좁다.

 

디럭스룸 건물 구석탱이에 쓰레기 좀 치워줬음 좋겠다. ㅋㅋ

 


 

 

 

 

 

디럭스룸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단점이 거의 없다. ㅋㅋ

 

둘이 쓰기에 전혀 좁지 않고 4인 가족은 이용하기 힘들 것 같아 좁다고 한 것뿐...

 

그 외에는 단점이라고 생각나는 게 없어서 쓰레기 본 걸 좀 써봤다. ㅋㅋ

 

 

 

 

 

 

 

우리처럼 아주 더울 때는 디럭스가 짱이고,

 

그 외에는 타이빌라가 더 매력적일 것 같다.

 

 

둘 다 매력이 너무 확연해서 다음에도 기회되면 둘 다 묵어보고 싶다.

 

아니, 코탈루를 다시 가고 싶다.

 

코탈루,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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